[공지사항]공지입니다. 읽어주세요.


이제는 퀘스트의 시대다!(2008년)

2008년은  워해머 퀘스트로 고고싱..





이젠 해적의 시대다!(2007년초반~2007년후반)

 이젠 워해머 판타지의 시대다!(2006~2007초반)

이젠 나만의 시대다!(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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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주인장이 판단하기에 본 블로그와 관계없거나 혹은 관계가있어도 블로그와 주인장이 추구하는 것과 반대되거나 좋지 않다는 판단이 서면 언제든지 리플삭제가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음 주인장 허락없이 불펌 하지 마세요. 이곳은 주인장의 소중한 개인장소입니다..

하오체, 통신체 등 인터넷에서 쓰는 채팅어는 사절입니다. 그런 글은 가끔 제가 삭제할수도 있습니다.



 주인장백
by 겜퍼군 | 2008/12/31 23:59 | 트랙백 | 덧글(12)
MC 몽 도 한류스타 .. 소라아오이가 MC몽에 빠진거삼 쩝
소라 아오이... MC몽에 빠져버리다...

MC몽이 이사실을 알지 모르지 모르지만 뭐 조만간에 알게 된다면 나름 내심 굉장히 좋아하지 않을까? 이참에 소라아오이를 만날지도 모르겠다. 쩝.. 부럽당...


그런데 MC몽은 여친이 미쿡인가 어디에 있다고 모 방송에서 본거 같은데^^;; 여튼 부럽당..


그런데 정말로 소라아오이가 한국에 왔다 간건 사실이었군요. 쩝...


그런데 MC몽은 알겠는데 소라아오이가 누군지 모른다고.....라... 뭐 그럴수도 있지. 그런데 내 블로그에 와서 이글을 볼 정도의 오덕이라면.. 소라 아오이가 누군지 알거다.

뭐 비록 나의 애로덕후의 공력이 미천하기는 하지만 나도 안다.. 소라 아오이... 쩝..



하기사.. 소라 아오이 이름을 들어봤을 만한 사람이라면 대충 얼굴도 알고 하드디스크 한켠에 영상도 좀 있을테지^^;;;


음.. 사실 얼굴 몸매 연기 다 되는 애로계가 별루 없는데 그 와 중에 소라 아오이는 참 대단하다. 거기에 간간히 일반방송도 찍고.. 얼마전에도 한국 OCN인가 에서 소라 아오이 나오는 영화를 한편 본거 같은데.. 짭


그런데 한국에는 뭔 영화 촬영차 온거지. ㅋㅋㅋ 국내에서 상영될 일은 거의 없겟고... 정보라도 좀 알았으면 좋겠다.. ㅋㅋㅋ


만일 정말로 소라아오이가 누군지 모른다면.. 






약한 사진이긴 한데.. 함 잘 보셔.. 그런데 두번째 사진이 요즘 내 프로필 사진인데 남자들은 뭐 별 반응 없는데 역시나 여자들은 반응이 한번씩 오더군.. 부담스럽다.. 혹은 보기 민망하다.. ㅡㅡㅋ 간혹 얼굴보다 젖 큰 얘는 뉘기야 라는 반응도 있긴 하더라..

여튼.. 대단하다.. 소라 아오이.. 꾸준히 만수무강 하길.^^;;

by 겜퍼군 | 2008/07/23 13:56 | 겜퍼N라이프 | 트랙백 | 덧글(6)
WH40K[Armour Through the Ages]를 사야하는데 난감하네.. ㅉ


원래 남들이 별 관심 안갖는것 만 찾아다니며 사고 나서 후회를 밥먹듯이 하는 내가 수년째 눈독만 들이고 못사고 있는 넘이다. 이번에 주문을 넣으려고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워해머 라이프가 어느정도 된 사람들이라면 다 알겠지만 지금은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는 구판 마린들이다. 더욱이.. 이 넘들은 구형 파워 아머를 입고 있다.

왼쪽부터 마크1, 2, 3, 4, 5 이다. 이들 아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난중에 기회가 되면 언급하겠다. 초창기 아머 답게 좀 후지다는 느낌도 있지만 난 이넘들이 참 맘에 든다. 굳이 현재 나와 있는 마린 모델들과 비교하자면 구판(주석)시절 마리들은 터미네이터건 일반 마린이건 모델이 지금 보다 작다. 그게 흠이라면 흠일까. 그리고 뭔가 자세가 어정쩡 하다. 대신 둥글둥글한게 귀여운 맛도 있다.

그리고 나름 구시대의 유물 답게 이런저런 설정 비빔밥을 할 수 있을거 같아 보이긴 한다.

일단 내가 저넘들을 사려는 이유는 최근에 나온 신형 아머 위주의 마린에 다소 식상함을 느꼈고 또 마린도 나름 역사가 오래된 챕터들이 많고 거기에 덤으로 한때는 현재 카오스 마린들도 위에 있는 아머 중 일부를 썼다는 점이다.^^;

뭐 점 더 설정에 대한 부분을 디테일 하게 찾아봐야겠지만 일단 위에 있는 넘들이 일반 마린이긴 하지만 여차하면 죄다 카오스 마린으로 쓸 수 도 있다는 가정에서 함 모아볼까 한다.(물론 죄다 카오스 마린은 아니다. 마크3과4 쯤 아마 카오스랑 마린이랑 갈라섰을거다.. 쩝...)

개인적으로는 마크3 이나 마크4 아머를 좋아한다. 어찌돌아가지는 워해머 4만의 히스토리를 잘아는 주변분들 과 집에 있는 책을 뒤져가며 봐야할듯 하다.. 그런데 일단 샘플로 10만원 어치 정도 지르고 나서 그 결과를 지켜봐야겠다.. 쩝.. 뭐 그러다 보면 지금 작업 중인 판타지 브레토니아 아미도 어느정도 정리가 될 거고.. 봉인한 Ig는 아포칼립스 할때 아니면 쓸일은 없어뵈고.. 당분간 마린에 매진해야 겠다.

그런데 혹시나 위 모델에 관심 있는 분들은 추후에라도 연락주세요.. 음 어짜피 죄다 쓸건 아니기에^^;; 그런데 무사히 미쿡에서 왔으면 좋겠네요. 쩝... 간만에 하는 해외주문이라 이거 두근반 세근반이군요 .. ㅡㅡㅋ


일단 최종 목표는 궁극의 오리지널 아미를 짜거나 혹은 기존에 있는 챕터인데 모델은 죄다 옛날꺼를 쓰는 아미가 될듯.. ㅡㅡㅋ 이거 완전 쌩 날 미친짓이 될거 같지만 ... 그래도 도전해 보자쿵....

by 겜퍼군 | 2008/07/22 11:07 | 트랙백 | 덧글(2)
베이징축구대표팀최종명단을보고 - 네티즌들의 반응은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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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18인의 명단이 나왔다. 뭐 다소 의외의 선수도 있고  선발이 유력했던 선수들도 있었다. 사실 내게 가장 눈에 띄는 건 왜 밥주영 선수가 뽑혔는가 하는 점인데... 그외에는 사실 그닥 요즘 각급팀 경기를 제대로 보지도 않아서 누가 뽑히든 별 관심은 없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올림픽 과 아시안게임의 메달 색깔이 군현역 입대자들에게는 중요한 키워드이기에 그것 때문에 몇몇 선수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긴 했지만 한국적 현실상.. 차라리 일찍 군에 갔다 오는게 속편할지도 모른다..

현대 잉글랜드의 P리그에서 이번 시즌 부터 뛰는 김선수 처럼 애매모호한 상태보다는 그게 훨씬 깔끔하지 않을까?



1. 왜 빅리그 출신 및 네임밸류 높은 와일드 카드가 없을까?
그냥 명단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늘 올림픽(아시안게임)에는 쟁쟁한 선수가 한둘은 끼었다. 그것이 와일드 카드던 아니던 말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앞에서 말한 P리그의 김선수의 경우에는 자청해서 가겠다고 했지만 그외에는 조용히들 넘어갔던거 같다. 특히 같은 P리그 소속인 박선수의 경우에는 국내 팬들이 그의 와일드 카드 선택에 부정적이었다.

왜 이런일이 벌어졌을까? 현재 21세기를 살고 있는 10~20대의 젊은 축구팬들에게는 더이상 올림픽은 월드컵이나 하다 못해 딴대륙에서 벌어지는 대륙컵(이라쓰고 유러피언컵이라고 읽음)에 비해 매리티가 없는 대회이다. 그들이 알고 있는 몸값이 엄청나게 비싼 선수도.. TVCF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축구 선수도 엥간해서는 많이 나오지 않는다. 나온다면 유망주 혹은 가능성과 유명세가 있는 선수들이 나올 뿐이다. (이번에는 약간 유명한 선수들이 많이 나옴)

이미 10대와 20대는 2002년 월드컵 이후 높아진 눈과 실망스러운 한국축구를 보아왔다. 사실 국내 축구팬 중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어떤 리그든 국내의 K,N,3리그를 보는 팬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보다는 케이블에서 해주는 해외리그를 더많이 보는게 현실이다.

이미 그들의 눈높이에 국내 리그 선수들이 주축인 올림픽팀도 또한 이미 눈요기는 충분히 한 유럽대륙의 리그에 비하면 올림픽은 그저 그런 축구대회일 뿐인거다. ...또한 30대이상에게는 2002년 월드컵 전까지는 아마도 월드컵에 맘먹는 축구이벤트가 올림픽이었을거다. 그들은 어려서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그 분위기를 느낀 세대이며 대부분이 84LA올림픽에 대한 감동도 느끼는 세대이다. 이들에게 올림픽은 월드컵 만큼이나 재미있는 스포츠 이벤트라는 생각을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언제부터인제 올림픽에 대한 관심은 식어갔고, 대신 그들은 일상에 대해 더 관심이 많아졌다. 사실 지금도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 태반이지 않을까??? 이런 현실에서 올림픽대표팀 18인 구성은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것일지도 모른다.

대신 현재의 올림픽대표팀은 앞으로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나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에게 병역혜택이라는 당근을 주면서 그들이 국가에 봉사하고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떤 것을 얻기 위해 열심히 하는 동기를 제공해 주는 대회이기는 하다. 그렇다면 굳이 네임밸류가 높은 현재 A팀 소속의 선수들이 뛸 이유는 적어진다. 또한 A팀 선수들의 현실적인 문제도 함께 따라다닌다.

2002년 이후 A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상당수는 이미 병역혜택을 받았다. 또한 그들은 현재 비싼 몸값의 선수들이다. 그중에는 동아시아권이 아닌 유럽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도 있다. 이들에게 있어서 리그전 컨디션은 중요하다. 부상도 위험하다. 여전히 한국의 유럽리그 선수들은 100% 주전을 보장받은게 아니다. 그런데 무리해서 이들을 올림픽팀에 넣는다면 자의든 타의든 반발이 있을거다. 또한 이들은 A팀 소속으로 얼마뒤에 있을 월드컵최종예선에도 나가야 한다.  때문에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한 면이 있다.



2. 두장의 와일드 카드 괜찮은 선택일까?
이건 전적으로 감독의 성향이라고 생각한다. 꼭 와일드 카드를 3장 모두 쓴다고 결과가 좋은건 아니다. 일반적으로 와일드 카드의 목적은 취약포지션을 메우기 위한 대안이다. 기량이 검증된 23세 이상의 선수를 가용함으로 해서 좀 더 안정적인 전력을 얻기 위함이다. 또한 흥행성을 노린 측면도 있다. 올림픽 축구의 재미를 주기 위해 기량이 검증되고 유명세도 있는 23세 이상의 선수들을 출전 시킴으로 해서 좀 더 재미 있는 축구를 하기 위함이다.

그럼 꼭 3장을 다 써야 할까? 내 기억이 맞다면 한국축구는 한번도 와일드 카드 제도가 도입된 이후 이 제도의 수혜자는 아니었다. 때문에 두장을 쓰건 혹은 한장도 쓰지 않건 크게 달라질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측면 자원 과 중앙(?) 수비로 쓸수 있는 닌동진의 선택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뭐 러시아 리그에서의 활약(텍스트로만 봄)을 추측해 본다면 합리적인 선택이다. 그러나 김정우의 선택은 사실 잘 모르겠다. 은근히 한국은 현재 미드필더와 측면자원이 넘쳐나고 있다. 딱히 김정우가 다른 미드필더 보다 절대적 우위일까???  그건 모르겠다. 일단 이전까지 대회의 와일드 카드에 비하면 그 밸류가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딱히 베스트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번 와일드 카드의 특징이라면 와일드 카드 선수들 조차 병역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았다는 거다. 덕분에 김동진과 김정우는 그 어떤 와일드 카드 보다 열심히 부지런히 뛸거다. 그건 확실하다. 그리고 그만큼 그들에게는 동기부여가 확실할 거다. 더욱이 와일드 카드 뿐 아니라 나머지 선수들도 병역 문제가 걸려있기에 죄다  열심히 뛰기는 할거다 --;



와일드 카드에 대한 부분은 홍차도둑님의 좋은 글이 있어서 링크 (클릭) 합니다.





3. 박성화 감독의 제2의 청소년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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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대표 최종명단에는 2005년 네덜란드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참가 선수들 중 공격수 박주영(서울)을 비롯해 신영록(수원)과 이근호(대구), 중앙수비수 김진규(서울), 미드필더 백지훈(수원) 과 오장은(울산), 김승용(광주), 골키퍼 정성룡(성남) 등 8명이 포함됐다. (기사내용)

박성화 감독이 과거 청소년대표팀 시절 함께 했던 선수가.. 8명 포함되어 있다. 뭐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렇다고는 하지만 일단 A팀에도 얼굴을 간혹 보이는 선수들도 있고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안된 선수도 있고 또 도대체 천재라는 소리는 몇년째 듣고 있지만 반짝 하고 꺼진 형광등 같은 선수도 있다. 과연... 이것이 올바른 선택인지는 정말 모르겠다.

일단 그래도 부상이 있는 선수들 데리고 간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 그걸 순순히 소속팀에서 보내주고 싶지는 않았겠지만 부상선수들..모두 군문제 해결이라는 떡밥때문에 간게 아닐까 한다. 그런데 여전히 꾸준히 계속해서 침체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밥선수는 왜 데리고 가는걸까? 정말 무한 신뢰인건가? 뽑았으니 어찌어찌 하겠지만 만일 이번에도 제대로 삽질을 하면 이제는 정말이지 더이상 축구천재니 뭐니 하는 이야기는 좀 안했으면 한다. 언제까지 그 이야기만 할꺼지. 이번 시즌 필드골이 있던가.. 내기억에 없었던거 같은데 ㅡㅡㅋ

덕분에 능력있고 실력있는 선수 한명이 올림픽 팀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뭐 면면을 놓고 보면 과거 박성화 감독의 청소년대표팀 전력인데.. 과연 이 전력으로 올림픽도 통할지는 끝까지 지켜 봐야겠지만 8강은 결코 쉽지 않을거 같다.. 결코..



4. 멀티플레이어 지향의 박성화 축구-> 그래서 공격수를 3명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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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와 처진 스트라이커, 윙포워드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박주영(서울)도 마찬가지고,(중략) 깜짝 발탁한 장신 수비수 김근환은 상황에 따라 공격수로도 배치할 수 있고, 조영철역시 측면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로 써 먹을 수 있다.

위 내용이 박성화 감독이 이야기 한건 아니라고 한다면 보도자료이거나 기자가 직접 찾아서 쓴거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일단 참 수긍하기 그렇다. 뭐 이미 예견된 일이지만 현재 한국의 포워드진은 확실히 단신이다. 이근호-신영록-박주영 그래서 대안이 장신 수비수를 공격수로 쓰는 거라.. ㅡㅡㅋ 이건 좀 아닌데.. 차라리 그럴꺼면 서동현을 뽑아주던가.. 뭔 삽질..

멀티 플레이어라.. 뭐 그건 좋은데.. 그렇다고 확실한 카드를 포기한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 왜 그런데 아무도 박주영을 뽑고 서동현이 떨어진 건 도통 이해하기 어렵다. 그런데 왜 다들 침묵인거지??? 누구 말에 따르면 박성화감독이 박주영을 뽑지 않았고 메달을 따거나 혹은 못땄을 눈에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박주영을 뽑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음 이래저래 거시기한 올림픽팀인데.. 앞으로 어찌될지..


쩝....



쓰고나니 뭔가 뻘글스럽다.. 뻘글



믿습니다. 그냥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뭐 메달 따면 더 좋고.. 못따면 할 수 없고.. ....



by 겜퍼군 | 2008/07/22 09:42 | 겜퍼N축구세상 | 트랙백 | 덧글(4)
[부족전쟁]2008년7월21일- 여전히 회광털기에 매진 중..

같은 부족의 수많은 부족원들이 한창 전쟁 중인 듯 하지만 나는 아직 전쟁을 하러 갈만한 수준도 아니고 할 수 도 없기에 어딘가에서 지원을 요청하면 방어병력을 빼고 남는 병력을 지원 해 주는 수준이다.. 그리고 여전히 근처 회광 돌면서 적은 자원이지만 열심히 모아서 그걸로 병력도 만들고 건물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음 예전에 할 때는 무조건 건물 트리만 올려서 점수는 빨리 올리고 자원이 많았던 것에 비하면 병력이 너무나도 턱없이 부족하여 쉽게 상대에게 털려서 생광 당했던 기억이 있는데.. 일단 아직은 부족쉴드도 있고 나름 자체 방어병력도 있고 해서 그럭저럭 버티고 있다.

그런데 나도 언제 함 노블링인가 해봐야할 텐데 그날이 언제쯤 되려나.. 요즘 들어서는 거의 매일 일 처럼 정찰 보내고 약탈 하고 다시 정찰하고 또 약탈하고의 반복인거 같다.. 음 자원을 좀 많이 빨리 얻으려면 역시나 생광을 해야하는걸까? 음.. 그런데 주변에 생광할 만큼 만만한 마을도 없고 솔직히 주변 높은 고렙의 마을 틈에서 이거 눈치 보면서 병력만 계속 올리고 있는데..

이래도 되는걸까 ㅡㅡㅋ

음.. 이거 생각보다 중독성이 있는듯 하지만 슬슬 질리고 있다.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해.. 새로운.... ^^;;



by 겜퍼군 | 2008/07/21 15:12 | 겜퍼N게임체험기 | 트랙백 | 덧글(2)
2008 두번째 마계대전 - 성남의 승리 와 울음바다가 된 빅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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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가 워낙 살벌하여.. 빅버드에는 가지 못했다. 사실 내가 수원에만 살아도 가겠지만 집이... 서울 그것도 강북 끝자락이라 도저히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결국 TV로 경기를 봤다.

사실 이미 7월 들어서 수원에게는 악재만 가득하였다. GS 와 대전에게 각각 영패를 당했고 덕분에 무패 와 연승 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대전과의 경기에서의 패배로 성남과의 승점차이는 6점차이로 좁혀졌다. 때문에 더욱 이날 성남과의 경기는 중요한 경기였다. 수원이 성남에게 이긴다면 승점차이를 다시 벌리는 거지만 만일 수원이 지게 될 경우 승점은 3점 차이가 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높았다.

경기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벌어졌다. 작년 컵대회 8강에서 성남과의 경기를 생각하며 꼭 이길거라 믿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수원은 후반 50반에 최성국-모따-두두로 이어지는 공격에 골을 내주고 말았다. 사실 완벽한 찬스에 의한 골이어서 뭐 할말이 없을 정도였다.

전반전은 성남의 근소한 우세속에 양쪽다 좋은 기회를 한두차례씩 놓치고 말았다. 그러나 이러한 근소한 성남의 우세는 결국 후반들어서 더욱 성남에 힘을 주었고 성남의 오버파워 요소인 모따와 두두의 공조로 결국 한골을 내주고 말았다. 한골을 실점 한 후 수원은 성남의 문전을 향해서 전반전 보다 훨씬 강도 높은 공격을 가하였다.

사실 지난번 대전 과의 경기 보다는 훨씬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최소한 비기기를 기대했지만 수원의 무서운 공격은 성남의 정성룡 골리의 선방에 번번히 막히고 말았다. 어제의 경기를 찬찬히 복기를 해본다면 수원의 수비적 문제점 보다는 미드필더와 공격진 사이의 미묘한 부조화 와 성남의 고참 선수들의 뛰어난 수비 와 경기 조율 이 빛을 발한 경기라 하겠다.

사실 경기를 보는 내내 성남의 노란유니폼을 입고 뛰는 선수들의 움직임은 정말로 짜증이 났다. 뭐 이건 내가 수원의 팬이기 때문에 짜증이 나는거지만 성남 팬들의 입장에서는 선수들 움직임 하나하나가 참 유기적이며 지능적이란 생각이 들었을 거다. 성남의 선수들은 수원을 상대로 어떤 식으로 경기를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도리어 이런 완벽에 가까운 수비는 대전 보다 훨씬 치밀하다고할까?

대전은 몸으로 부딛치면서 상대를 괴롭혔다면 성남은 적절한 움직임으로 패스의 길목과 상대선수의 길목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물론 이런 성남의 플레이는 약속된 플레이 일 것이고 이러한 모습이 가능했던 것은 선취득점을 했기 때문일 것이다. 반대로 경기내내 수원 선수들 특히 미드필더의 움직임은 그리 좋았다고 할 수는 없을 거 같다. 수원과 같은 팀은 상대를 계속해서 몰아붙여야 하는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성남의 공격수들을 막기에 급급한 모습과 부정확한 패스 와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경기가 끝날 때 까지 미드필드는 성남의 선수들에게 장악 당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화에서 수원의 공격수들이 그나마 공간을 만들기 위해 개인돌파와 움직임을 보여준건 칭찬할만 할거 같다. 사실 수원의 공격에서 제일 큰 문제점이었다면 마무리를 짓지 못한 거다. 이건 뭐 죄도 슛을 쏘면 골리 정면으로 가거나 이곳저곳으로 빗나가고 말았다.

이런 상황에서 수원이 득점을 했더라면 상황은 분명히 바뀌었을 거다. 성남은 공격적인 팀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주는 팀이다. 이런 팀을 상대로는 역시나 선제골이 중요한 거 같다. 그리고 성남이 이렇게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건 역시나 모따 와 두두 라는 K리그의 오버파워급 선수들 때문이라 하겠다.

특히 모따의 경우는 정말로 성남에게는 꼭 필요한 선수이고, 모따 라는 뛰어는 공격수가 있기에 성남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지난 시즌에도 모따가 몇경기 빠짐으로 해서 성남의 공격력이 감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제 경기에서 제일 눈에 띄는 수원 선수는 루카스 선수였다. 어제는 정말 루카스 선수의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 아쉽다면 골을 넣지 못한것인데 일단 움직임이 많고 문전에서의 움직임이 눈에 띄는 선수였다. 앞으로 루카스 선수의 활약에 기대해 보겠다. 어딘가 느낌이 나드손 같아서 더욱 기대가 된다.

이제 올림픽 브레이크에 들어간다. 선수 및 코치진 모두가 7월에 3패를 하고 연승고 깨지고 이래저래 팀 부위기가 어수선한건 잊고 새롭게 시작했으면 한다. 아직 경기는 많이 남아 있다. 비록 성남과 승점이 3점 차이지만 여전히 리그 1위를 하고 있고 수원은 리그가 끝나는 시점까지 1위를 할 만한 팀이다.

내가 일전에도 쓴 적이 있지만 K리그의 팀들은 정말이지 그 실력의 차이란 것이 미묘하다. 어제의 경기만을 봐도 수원이 성남에 비해 허접한 경기를 했던 건 아니다. 다만 지지리도 골운이 없었고 최근 팀 분위기가 이래저래 떨어져 있는 거였다. 마찬가지로 분명 성남이 어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결국 성남의 두두의 그 한 방이 없었다면 사실 경기는 어찌 끝났을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물론 성남이 리그에서 최정상급 팀이긴 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늘 성남이 모든 팀을 상대로 이기는 건 아니다. 수원도 마찬가지이다. 이기는 날이 있으면 지는 날이 있는거다. 각 팀의 선수나 서포터즈들이 자신의 팀에 대한 프라이드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 순간에도 상대팀에 대한 방심을 해서는 안된다. 어짜피 전력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베스트 스쿼드의 차이는 상대적으로 적다. 또한 한쪽이 공격지향이라면 한쪽은 수비지향이다. 축구는 상대적이다. 그런 상대성이 한국의 K리그에서는 더 많이 일어난다. 때문에 늘 최선을 다해야 하는거다.

그리고 늘 상대팀에 대해서 연구를 해야 한다. 어제의 패배를 잊고 올림픽이 끝난 후 멋진 수원의 모습을 기대하겠다.


by 겜퍼군 | 2008/07/21 14:50 | 겜퍼N축구세상 | 트랙백 | 덧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