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제프 콕스·하워드 스티븐스 지음, 김영한·김형준 옮김 / 위즈덤하우스
나의 점수 : ★★★★★
마케팅이 뭔지 모르는 초보.. 마케팅을 하고 싶은 초보.. 마케팅을 하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는사람에게 적극 추천
음 솔직히 나처럼 책읽기 싫어하는 인간도 읽을 수 있는 책이며 이 책을 통해서 아 이게 마케팅이구나 라는걸 알게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단순히 마케팅은 물건을 파는 일 혹은 물건을 팔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했지만 이 책은 맥스라는 돌수레바퀴 발명가가 어떻게 돌수레 바퀴를 팔며 그와 함께 일하는 다양한 타입의 마케터들이 각자 어떤식으로 일을 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을 빌어서 보여주고 있다.
맥스 스스로도 첨에는 단순한 발명가에서 후일에는 대기업의 CEO가 되며 그를 도와 일하는 다양한 타입의 마케터들의 활약도 흥미진진 하다. 사실 난 이책을 통해서 세상에는 다양한 타입의 마케터가 있으며 마케팅이란 일이 내가 생각하는 수준의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만일 마케팅을 하고 싶거나 혹은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이 마케팅이라 뭔가 불만스러운 사람이라면 함 읽어봐라. 혹은 마케팅을 하면서 자신의 일에 별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봐도 좋을 거 같다.
책에 대한 설명은 굳이 하지 않겠다. 나 역시 추천받아 읽은 책인데 책을 전부 다읽고 정말 후회하지 않은 몇 안되는 책이다.. 그리고 나처럼 난독증이 있는 인간이 몰입하면서 읽은 몇 안되는 책이다..
일단 난 강추다.. 그래서 비록 게임관련 책은 아니지만 이렇게 용감하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