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후기 리그가 3라운드 지났다. 뭐 어제 수원FC 와 인천 utd의 경기도 보면서 매끄럽다는 인상을 받지 못했다. 물론 수원 선수들이 경고와 퇴장을 받고 PK까지 줘서 그렇다는 건 아니다. 어딘가 심판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판정을 하고 또 경기의 흐름을 너무 자주 끊어 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심판의 운용의 묘에 따라 경기는 재미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축구에서 심판은 경기를 뛰는 11명의 선수와 12번째 선수인 서포터즈와 함께 축구 경기라는 축제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우리의 심판들은 그리 이런 일을 잘하고 있지 못한거 같다.
언제나 심판들은 관중, 선수, 서포터즈로 부터 야유와 비난 그리고 성토의 목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이는 어떤 심판이든 마찬가지 일거다. 심판에게 칭찬을 하거나 격려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는 유독 축구만 그런게 아니다.
심판의 역할은 경기의 원할한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이라 생각한다. 비신사적인 행동을 하거나 과도한 승부욕은 심판이 막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심판들은 어떠한가. 어떤때는 심판들이 더 흥분하는거 같다. 냉정해야할 심판들이 냉정함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우리 수원FC의 경기를 제외하고 라도 유독 모 팀..의 경기는 늘 논란거리를 만들고 있다. 그 모팀은 난지도의 그팀이다.
현재 그 팀은 리그 1위 이다. 하지만 그들의 1위에는 어딘가 섞연치 않음이 있다. 전북현대는 이의신청까지 했다. 이기는 것도 좋고 축구를 홍보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어딘가 이 석연치 못한 판정으로 인해서 축구는 재미없어 지고 있다. 더욱이 그 난지도팀은 안좋은 소문까지 떠 안고 있다.
음 정말 공정한 심판을 하고 있다면 우리에게 그런 느낌을 주었으면 한다. 정말..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심판은 권력이 아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정말이지 난지도팀인 폐륜팀의 경기를 보면 화가 난다. 정말.. 같은 상황이 우리에게 벌어지믄 가차없이 경고와 파울을 준다.
그러나 난지도에게는 그렇지 않다.
그렇게 까지 리그 우승컵이 가지고 싶은가..
앞으로는 이런 심판에 대한 불신과 잡음이 없었으면 한다.
# by 겜퍼군 | 2006/08/31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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