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룰북 [D-1] 공개되다. - 노르망디의 공수부대룰 소개및 모델 소개









기다리고 기다리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배경으로 한 룰과 모델이 공개되었다.

뭐 아직 룰북 발매 일이 미정이긴 하지만 조만간 발매일이 정해질 것 으로 보인다. 그럼 당근사야지.

사실 첨부터 이 게임이 땡겼던 이유는 2차대전 공수부대를 이용한 룰이 있고 모델을 판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그래서 1개 중대 병력을 구매하기는 했는데 이게 82글라이더 부대 구성이라. 어딘가 많이 아쉬웠었다.

음 이제 노르망디를 배경으로 한 미, 영군이 모델로 나왔으니 ㅋㅋㅋ 뭐 살지 고민을 해야 할 거 같다.

일단 게임 리뷰를 살펴보면 영국 6사단, 미국 82사단, 101사단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들의 구성에 대한 소개와 룰이 있다고 한다.

물론 공수부대에 맞는 특수룰 및 게임 시나리오도 존재하는거 같다. 거기에 이미 나와 있는 것 보다 좀 더 상세한 공수부대룰까지..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2차대전 중 연합군의 대규모 공수작전 중 하나인.. 마켓가든 작전도 룰이 나왔으면 좋겠다. 비록 실패한 작전이라고는 하지만 노르망디 작전과 함께 연합군의 대표적인 공수작전이며 이후 더이상의 대규모 공수작전은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일단 룰북의 제목은 [D-마이너스 1] 이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영국과 미국의 공수사단들은 D데이가 있기 하루전날 상륙부대의 후방과 독일군에 대한 기습 그리고 안전한 상륙을 위해 하루 전날 전투에 투입되었다. 뭐 성공적인 낙하라고 할 수 는 없지만 이들은 용감하게 독일방어군에 맞서 싸웠다.

현재까지 공개된 걸로는 영국군 1명 미군 1명 이렇게 두 명의 스페셜 캐릭터가 있는데 이들의 상세한 능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일단 글라이더 부대, 공수 부대, 패스파인더 부대로 구성이 가능하고 각각 특수룰이 있을 듯 싶다.

언제나 그렇듯 FOW에 나오는 모든 구성과 편제는 실제 구성을 그대로 재현함에 있기에 101공수사단 506연대의 이지중대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ㅋㅋㅋ 이지 중대 구성 꼭 하고야 말리라...


<그림1: 영국 공수부대>





<그림2: 영국공수부대>


<그림3: 영국공수부대>


<그림4: 미군공수부대>


<그림5: 미군공수부대>


<그림6: 미군공수부대>

by 겜퍼군 | 2006/11/23 11:56 | FOW의세계로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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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가 첨부되어 있기에 그대로 조립만 하면 된다.. 모델 비교는 이후에 하겠지만.. 확실히 배틀프론트 사의 마인드 답게 두 모델은 다르게 생겼다. http://gamper.egloos.com/2786216 (D-1룰북(후기공수부대용) 과 관련 내용)이룰북의 내용을 보니까 영국군 공수부대 와 미군 공수부대만 나와 있다. 독일공수부대는 별도로 나와 ... more

Commented by weowulf at 2006/11/23 14:05
멋진데요.

빨리 구성하셔서 전장위에 배치된 모습을 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6/11/23 14:14
음 영국군 하신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영국군하세요..
Commented by 장갑냐옹이 at 2007/05/30 23:37
멋진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멋지군요. 도색을 따로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 해야 겠죠), 이 정도 질이라면 수고를 감수할 만 하죠. 제506 강하 보병 연대와 제37 SS 기갑척탄병 연대(+제6 강하엽병 연대)의 전투를 재현하기 딱 좋은 물건입니다.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7/05/31 09:38
음 본 블로그에서는 도색이란 용어보다는 채색이나 페인팅등의 용어를 권하고 있습니다^^;; 예 본 룰북은 FOW의 공수부대 특화 룰인데 영미군의 공수부대 특화룰북입니다. 독일 공수부대의 경우 다른 룰북에 나와 있습니다.
Commented by 장갑냐옹이 at 2007/05/31 15:40
권고 공감합니다. 일본어에 친숙해서 생각없이 사용할 때가 많은데, 제대로 찝어주셨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군요. 독일 공수 부대가 장비나 편제에서 영미 측과 상당히 다르니까요. 간단하게 재현해 볼려고 꽤나 수고와 노력이 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7/05/31 15:58
음 본책의 경우 기존의 게임과 달리 상당히 잘 고증이 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거기에 추가로 상세한 세부설명이나 부대 편제 등 사실 게임용 룰북이라기 보다는 간결한 전쟁사 서적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 입니다. 솔직히 다소 마니악하다고 할 수 있는 편이지만 게임자체의 룰은 기존의 히스토리컬미니어처워게임에 비하면 룰이 쉬운편입니다.

뭐 적당히 전쟁물 좋아하고 워 게임 좋아하는 분들이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장갑냐옹이 at 2007/06/01 20:09
그래서 워게임에 강한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컴퓨터 워게임(TOAW, Panzer Campaign 등)은 여러 번 플레이해 봤습니다. 전략, 전술뿐만 아니라 지휘관 역할 놀이까지 다용도로 즐길 수 있더군요. 책으로 접했던 걸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는 게 크나큰 매력이었죠. 아무리 간략화되어 있다곤 해도-이전에 설명을 올리신-기본 세트 구성을 보니 강하 보병 중대 구성만 해도 아주 탁월하더군요. 거의 완벽에 가깝게 1개 중대 편제를 고증해 놓은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 보면 마니惡하지만 어찌 보면 충실한 거죠.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7/06/01 23:07
음 컴퓨터게임과는 다른 매력은 확실히 있습니다. 일단 컴퓨터로 간략화되고 보기편하고 쉬운 인터페이스가 가능했다면 미니어처게임에서는 실제로 전장을 재현한듯한 분위기가 큰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간혹 제3자일때에는 잘 보이던 각각의 상황들이 실제 게임을 하면서 부대를 지휘하다보면 안보이는 경우가 종종있더군요. 그리고 NPC를 상대하는게 아닌 PC를 상대로 한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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