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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금요일날 인터넷으로 이 소식을 접했다. 물론 예상했던 일이라. 그리 놀라지는 않았지만 일말의 기대를 했었는데 아쉬웠다.
뭐 3년동안 리그우승1회 준우승1회 FA컵 준우승 및 기타 컵 몇개 우승 등 결코 성적만 놓고 보면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뭔가 늘 부족함이 있다는 생각을 적지 않은 팬들이 하고 있었다.
상황이 좀 다르지만 북폐륜의 이감독은 컵대회를 우승시키고도 다음 시즌 재계약이 되지 않았다. 물론 지난 3년간의 실적을 보면 차감독과 비교가 되지 않지만 북폐륜은 더이상 이감독으로 안된다는 판단과 나름 명문클럽의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그럼 차감독은....
우선 차감독 연임에 대한 팬(서포터즈포함)의 반응은 이렇다.
1. 자진 퇴진2. 응원거부.. 서포팅 거부..운동3. 연임 찬성4. 지속적인 퇴진 운동..대략 이런 분위기이다.
1. 자진 퇴진
이건 차붐감독이 다음 시즌 정말 성적이 바닥을 쳐서 어쩔수 없다면 그만두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는 그만큼 우리 수원이 비참해질수 있다라는 점에서 솔직히 비추이다..
다른 방법이라면 지속적인 퇴진 운동에의한 결과로 차붐감독이 수원팬들에게 용단을 내리는 방법일 것이다.
2. 서포팅 거부
이 방법 이번 시즌 한번 했다. 개인적으로 최악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런 보이콧은 한번이면 족하다. 자주하면 약발도 안생기고 하면 할수록 하는 쪽만 손해보는 방법이다.
더욱이 우리는 감독 퇴진이 목적이지 우리 클럽과 선수들의 사기를 꺽거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을 하고자 하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지속적인 서포팅 보이콧은 악수 중에 악수라 생각한다.
3. 연임 찬성
음 이건 생각하기 나름인데. 여전히 차붐감독은 공격수의 역량이 부족하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고 있는 상황이니 만큼 뭔가 이번 겨울이나 내년 여름에 또 한번 선수 물갈이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급적이면 이번 겨울에 결정을 보고 1년 딱 1년만 차붐을 믿어봄도 생각해 볼 수 있을거 같다. 지난 3년 동안 중 첫시즌과 이번 시즌 후반기에는 나름 차붐축구가 조금은 잘돌아가는 분위기였다. 첫시즌은 김호 전감독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이었다면.. 이번 시즌 후반기는 그런데로 차붐이 구상한(정확히는 선수빨)이 먹힌 시즌이라 하겠다.
갠적으로 이제 비로소 차붐축구의 정점에 올라서 있다면 내년 시즌이 마지막 기회가 아닐지..
그게 아닌 그냥 차붐 팬클럽에서 말하는 연임찬성은 아니올시이다.
4. 내년 시즌 가장 지속적이고 오래동안 할 것으로 보이는 것인데. 이런 것을 통해 클럽과 선수 그리고 서포터즈간에 관계가 악화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음 갠적으로 경기장에서는 가능하면 선수들을 지지하고 클럽을 위해 목소리를 내며 경기장 밖에서 차붐감독에 대한 연임 반대 운동을 했으면 한다.. 그렇다는 거다.이정도가 최근에 차붐감독 연임에 대한 반응과 갠적인 생각을 적었다.하지만 아직까지 차붐감독이 어떤형태로 재계약을 했는지 알 수 없다. 그 제계약 내용이 나와야 좀 더 구체적으로 이 문제에 대응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기회가 되면 이왕 연인 된 차붐감독이니 앞으로 어찌될지 혹은 어떻게 되면 좋을지 함 적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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