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장교가 본 4만 4판룰로 본 종족별 파워
수년간 IG 장교로 활동하면서 여러종류의 종족과 다양한 아미를 상대해 보았다. 음 이제 4판룰도 상당히 익숙해졌고 4판룰로 게임을 하면서 느낀 종족별 파워를 몇 자 적어 보겠다.




1. 종족의 지도자에 따라 강한 아미와 약한 아미가 나타난다??


100% 수긍하기는 어렵지만 어느정도 사실이다. 사실 약한 아미 강한 아미란 건 이미 누가 봐도 딱보면 알 수 있다. 아니 게임을 조금만 해보면 안다. 그러나 이를 좀 더 극대화 시키는 건 역시나 실제 지휘를 하는 게이머의 능력이다. 여타 게임에 비해 사실 게임 밸런스란 점을 놓고 보면 그리 높은 점을 줄 수 없는 게임이 워해머 이다.

그러나 게임을 하면서 어느수준까지는 게이머의 능력으로 이를 극복할 여지는 있다. 다만 종족별로 그 편차가 클 뿐이다.. 하긴 불가능할수도 있긴 하다..



2. 원래 쎈 종족은 룰이 바뀌고 코덱스가 새로나와도 강하다.

뭐 가끔 룰이나 코덱스가 바뀜으로 해서 환골탈퇴하는 아미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원래 강했던 아미는 강하다. 그게 내가 지금껏 본 워해머의 불분율이다. 이는 어쩌면 아미의 선택이 그만큼 중요함을 이야기 한다. 뭐 워해머에서 아미를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일단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다른 기준 보다 높다면 이길 수 있는 아미를 하는 것이 좋다.

워해머에는 분명히 이길수 있는 아미가 있다. 단 그런 이길수 있는 아미끼리 만나면 그때 부터는 게이머의 능력이라 하겠다. 이길 수 있는 아미가 있다면 지지 않을 수 있는 아미도 물론 존재한다.




3. 아미의 특색이 아미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이름바 아미의 특색이다. 이것이 그 아미를 강하게도 하고 약하게도 만든다. 이를 테마아미라고 할 수 도 있고 원래 설정때문라 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지금 껏 워해머를 하거나 보면서 느낀거는 이런 특색이 아미의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단점이 되기도 한다. 물론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즐겁게 한다면 문제는 없지만 본인의 즐거움 때문에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이 불쾌하거나 싫어할 수 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분명히 존재한다..



4. 전장의 테마에 따라서 아미가 살기도 죽기도 한다.

전장을 어떻게 디자인 즉 지형을 배치하느냐에 따라서도 다소간에 영향을 받는다. 지형이 많으면 좋은 아미 지형이 별로 없으면 좋은 아미.. 커버가 받으면 좋은 아미.. 숲이 많으면 좋은 아미.. 뭐 이런게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어느정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실 무시 할 수 없는 요인다.

그래서 보통은 서로 합의 하에 지형을 놓기도 하지만 제일 공평한 것은 제 3자에게 부탁하거나 혹은 다른 방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5. 그럼 IG 장교 입장에서 강한 아미와 약한 아미는 무엇인가??

우선 IG 입장에서는 다 강하다. 그나마 싸워볼수 있는 아미와 싸워볼수 없는 아미 정도로 나뉠수 있을거 같다. 4판 기준에서는 사실 IG는 최약체 아미에 속한다. 물론 해외에서는 아닐수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그렇다.

#IG가 이기기 어려운 아미
타이라니드(혹은 티라니드)
다크엘다
엘다들
할리퀸
네크론
타우
AC

#싸워볼 수는 있는 아미
마린들
카오스 마린들
위치헌터


#안싸워봐서 모르는 아미
IG
데몬헌터
오크

위와 같다.
딱 봐도 외계인에게는 이기기 어렵고 그나마 제국계열 아미랑 싸울때 일말의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다. AC의 경우 IG가 AC를 상대하는건 상당히 버겁다. 그러나 이건 로스터에 따른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도 상식적으로 버겁다.

위의 리스트는 순수하게 IG 기준이다. AC의 경우라면 약간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by 겜퍼군 | 2007/01/26 11:53 | 40K워해머연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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