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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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고 늘 생각하는건데 오늘은 좀 시간이 되어서 몇 자 적어 본다.
우리는 흔히 외국사람인데 돈을 주고 데리고 온 경우 용병이라고 한다. 물론 용병이란 말이 고용주가 적당한 댓가를 지불하면 그 고용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리고 용병이란게 오래전부터 있어 봤다.
하지만 이들 용병은 고용주와 댓가라는 사슬로 얼킨 사이 일 뿐 감정적으로 아무런 교감이 없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용병이란 어감과 느낌은 그런건 거다.
그렇다면 스포츠에서의 용병은 어떤 의미일까 현재로는 외국인 선수를 칭하는 말로 통한다. 사실상 용병이란 피부색이나 언어적 능력과는 별개이며 단지 고용의 관계에 있을 때 성립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스포츠 세계에서는 굉장히 국한적으로 쓰인다고 할 수 있다.
막말로 나도 회사를 다니면 고용주와 용병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경우에는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용병이라는 건 돈을 주고 고용하되 자국민이 아닌 경우를 말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스포츠 뿐 아니라 다국적 기업이나 국내 기업이 외국인을 고용하면 이들도 용병이라 하겠다.
그러나 유독 스포츠에서는 이 용병이란 말을 많이 쓴다. 흔히 말할 때 국내 선수와 외국인 용병 누구누구라고 한다. 외국인 용병 말고 외국인 선수라고 하면 안되는걸까?
그 외국선수가 한국에서 자신을 용병이라 칭하며 이 용병이란 말이 뭔지 알면 괴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우리가 이렇게 국내 선수 해외 선수 나누어 생각하는 건 아직까지 덜 개방적인 상태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축구를 예로 들면 프리미어 리그의 경우 굉장히 많은 비 잉글랜드 선수들이 뛰고 있다. 이들 비 잉글랜드 선수들은 팀의 주요한 전력이며 팬들의 사랑을 잉글랜드 출신의 선수들 보다 많이 받는다.
거기도 인종차별도 있고 이런저런 차별적 행동이 있을 거다. 그럼 거기서 뛰는 한국 선수들은 단순히 돈 때문에 뛰는걸까?
그리고 메이저 리그의 수많은 한국 선수이나 일본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은 단순히 돈때문에 고용된 것일까? 실제 용병의 의미를 떠나서 스포츠에서는 좀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 외국인 선수들 역시 팀의 중요한 전력이며 그들은 국내 선수들 만큼 팬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히들 용병이라 칭한다.
물론 범위상 용병이란 표현이 틀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용병이라고 부르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럼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국적의 선수들도 죄다 용병인거냐구.. 돈때문에 경기하는 선수란 말인감.
이승엽도.. 박찬호도.. 박지성도 죄다 용병이다.
뭐 결론은 난 용병이란 표현이 싫다라는 거다. 최소한 우리팀 나의 선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용병이란 말대신 외국인 선수 혹은 그냥 선수 이름을 부르면서 그 선수를 응원했으면 한다. 굳이 스포츠라는 테두리에 나뉠 필요가 있을까? 그냥 나의 팀 선수와 상대팀 선수로 나뉘면 좋을거 같다.
언제 였던가 용병이란 말을 쓰지 말자라고 언론에서 했던거 같은데 여전히 스포츠 해설위원이나 기자나 아나운서들은 여전히 용병이라고 한다. 그저 외국인 선수라고 해주면 정말 고맙겠다.
이런것도 나름 차별문화가 아닐지... 우리 선수들이 외국에서 비하되거나 욕먹는다고 뭐라고 하지 말고 우리스스로도 좀 잘해봅시다.
그런 의미에서 용병관련 짤방 이요
용병 삐에르 라는데 음... 거 뭐시냐 일본 여성 오페라인 그거 같다.
말그대로 용병이다. 돈주고 일하고 일하면 돈준다. 댓가를 바로 싸우는 용병집단..ㅋㅋㅋ 이 겜 나름 잼났던 기억이 나긴 하는데 강추의 게임은 아니다.
골라키우는 재미가 있다구.. 음 그런데 여자도 있네. 용병을 키워야 하는 이유가 뭐야. ㅡㅡㅋ 용병은 돈주는 만큼 일하고 능력만큼 돈주는게 용병아니던가. 내돈들여서 용병을 키우다니. 이왕 키울꺼면 여자 용병 키우겠삼..^^;
헉 이분이야 말로 진정한 용병니마 신데 얼마를 줘야 고용이 되려나..
씨댕 보기만해도 악질스럽게 생겼네.. 고행석님이 만화인가 보군.. 대본소 만화같은데 그렇다면 적당해 X 한것도 나오고 적당히 XX신도 나오고 그렇겠군.. 그런데 그림은 정말이지 요즘에는 정말 안먹힐 그림이다. 무가지 만화나에 나올법한 ㅡㅡㅋ 이제 더이상 극화는 안먹히는 세상이 되었삼.
한때 이런 이런 영화도 있었지. 그런데 말씨.. 여자를 보호하는건감 아님 방패삼고 있는건감. 음.. 혹시 여자를 미끼삼고 있는건 아닐까.. ㅡㅡㅋ
뭐 용병단이라는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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