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대세일까 - 현재로써는 잘나가는 닌텐도..


뭐 위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현재 전세계 콘솔 및 미니게임기 시장은 닌텐도가 꽉잡고 있다고 하겠다. 뭐 국내에서는 다소 다를수도 있겠지만 닌텐도 코리아에서 한글판 DS를 출시한 이후 NDS의 보급률이 높아진건 사실이다. 또한 소프트웨어도 많이 팔리고 있고 거기에 대부분 한글판이다.

하지만 콘솔기는 PS3을 제외하면 360과 wii와의 격차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도리어 일본에서 아직도 360이 찬밥이라는 사실만 다시금 확인했다. 여전히 미국에서 만든 게임기는 일본에서 안되는걸까? 하긴 일본얘들이 좋아할만한 게임이 아직은 360에서 출시되지는 못하고 있으니. 

하지만 북미시장과 그외의 시장에서는 360이 결코 wii에 뒤지지 않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미니게임기 시장 이외에서 닌텐도가 절대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하며 또한 일본에서 닌텐도가 선빵날리고 있는 이유는 소니의 전반적인 부진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도 일본에서는 소니의 ps3이 360보다는 많이 팔리고 있다는 점은 아직까지 일본에서 소니의 명성 과 역시나 일본 게임기 그리고 일본스타일의 게임을 일본의 게이머들은 좋아하고 있다고 봐야하거 같다.

음 북미나 기타 시장에서는 다소 미흡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이미 예상되었던 것이지만 늦게 시장에 나온 ps3이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을 할지는 지키봐야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속속 ps3전용 타이틀 들이 나오고 있고 이들은 대부분 전작에 상당히 성공을 거둔 시리즈들도 많다.

결론은 아직은 닌텐도의 강세지만 호시탐탐 마소가 뒤를 노리고 있고.. 과거의 명성만큼은 아니지만 아직은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소니 정도일거 같다.

그런데 정말 요즘 트랜드는 코어 게이머를 위한 게임보다는 라이트 게이머 혹은 심심할때 그냥 시간때우기용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걸까? 닌텐도는 어쩌면 철저하게 이쪽에 포커싱이 맞추어져 있고 아직까지는 성공을 거두고 잇는거 같다. 솔직히 말하면 여전히 성공을 거두고 잇는게 아닐까?

실제로 이제 많은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써가며 게임을 하기 보다는 좀 더 쉽고 좀 더 빨리 그리고 좀 더 간단히 게임을 즐기고 싶어한다. 그게 요즘의 트랜드인거 같구 앞으로 이러한 추세는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

그럼 나도 그런 게임을 개발해야겠지.. 재미의 포커스와 게임을 보는 눈을 좀 더 넓혀봐야겠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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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겜퍼군 | 2007/09/04 12:45 | 겜퍼N게임뉴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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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리아 at 2007/09/04 13:14
일본에서 산돌이가 힘을 못쓰는것은 일본사람들 성향문제도 있습니다. 일본도 국수주의가 상당히 강한데다 게임의 코드가 좀 다르니까요. 또 미국같은 경우 어느나라것이건 물건만 좋으면 받아들이는 반면 일본은 그렇지 않은경우가 많구요. 그리고 가격문제도 있겠지요...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7/09/04 13:38
일본에서의 360의 부진은 뭐 여러가지 분석이 가능합니다. 일단 과거 엑박의 경험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마소의 움직임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걸로 봅니다. ^^; 같은 일본계열인 소니와 닌텐도의 과거현재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를 예측해보는것도 재미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하여튼 조만간 .. 미국계 게임들이 일본에서 빛을 볼날도 머지 않았다고 생각이 되어지긴 합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계의 콘솔기가 많이 팔려야겠죠.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게임코드와 그외사람들이 좋아하는 게임코드가 다르긴 하더군요. 마소의 경우 그래서 일본개발사와의 관계에 신경을 많이 쓰는듯 해보입니다..
Commented by 아리마115 at 2007/09/04 14:55
1년정도 먼저 나온 삼돌이가 벌써 판매량이 wii에 역전당했네요.
wii와 비슷한시기에 발매했던 ps3는 그저 안습이라는 말밖에 -_-;..
대작이라 광고 열심히 때리던 레어 라는 게임도 평작수준인듯하고
여러모로 ps2때의 영광은 멀어져가네요.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09/04 14:56
일본에서는 런칭날에 엑박판매가 그리 조용하다가
블루드래곤이나 아이도마스터 등장으로 갑자기 라이브인구수가 늘었죠
솔직히 마음에는 안 들지만
실제로 360이 일본에서 퍼져나가기 위한 수단으로는 아마도 그런
그들취향에 맞춰진게임이 필요하다고 MS쪽도 생각하나봅니다

다만 솔직히 그들의 편견으로볼때
일본에서 Wii자체가 360에 비해서 초 강세를 누리고
PS3은 어찌되었던간에 언젠가 타이틀하나 나오면 또 팔리겟죠
결론적으로 그들은 360을 받아들이지 않을겁니다

반면에 세계움직임은 다르겟죠
닌텐도브랜드가 비록 강하기는 하지만 360역시도 절대 약하지않은듯이
물론 PS3의해외게임이 어느정도의 모습을 보일지는 전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비디오게임의 중심이 일본계에서 세계로 바뀌어가는 상황에
솔직히 PS3이 부진하기보다는 해외게임의 힘으로서 어느정도 결과를 얻으면 좋겟습니다

반면에 일본계게임은 좀 부진했으면 좋겟다는 생각도들고요

대세는 이제 멀티플랫폼이라고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이기도 하고요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09/04 14:58
그들에게 Wii가 계속 강림하는한
그들의 사이에 360이 뚫고들어가는 시기가 온다면 좋겟지만
반면에 결국은 "자기네들 하는게임으로만" 무장해서 즐기려하는 편견의 태도도 마음에 안들기도합니다

물론 그들의 편견은 어쩔수없는것이겠지만 말이죠...
(솔직히 불공평하죠, 해외사람들은 일본거 잘 받는데... 일본은해외거 무시하니
그래놓고 나중에는 판매량이다 뭐다 선호도다 뭐다하니 조금어이가없습니다)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7/09/04 17:26
일본이 콘솔시장에서 강세인 이유는 미국이 아타리쇼크이후 20여년간 콘솔쪽에 아예 손을 놓은 탓도 있죠 덕분에 일본은 기계도 만들고 개발기술노하우도 키우고. 하지만 다시 미국이 콘솔에 뛰어들었으니 다시금 20년쯤 보면 그때는 어찌되어 있겠죠.. 사실.. 처음 이바닥을 열어놓은건 미국이니까요.. ^ㅡ^ㅋ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09/04 23:51
이번에는 일본이 "B급쇼크" 를 부를때죠...

슬슬 차세대게임기로 B급게임이 나오는나날이 줄어들기 시작할듯합니다
그리고 이제 차세대게임기기의 중심은 해외쪽이 꽉 잡게되고
일본도 해외게임시장을 겨냥하면서 점점 맞춰가고...

...그렇게되면 계획대로군요(...)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7/09/05 14:48
이게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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