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조성민 선수가 방출되었다. 음 유독 한화의 유니폼이 잘어울렸다고 생각했는데 아쉽다. 결국 조기은퇴 후 다시 현장에 복귀할때까지의 그 공백기를 극복하지 못한거란 말인가.. ㅡㅡㅋ 조금만 더 노력해보지.. 제길.. 만일 한화가 KS에 진출했다면 조성민에게 내년에 또 다시 기회가 있었을까?
김인식 감독이 원해서 데리고 온 그인데 결국 한화에서 방출되었다. 이제 조성민은 어디로 갈까. 현대의 임선동도 방출된거 같던데. 그럼 92~93학번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 중 이제 남은건 누구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뭐 박찬호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당대에는 조성민-임선동 아니었던가. 세월의 무게 탓이라 하기에는 사실 지금도 한창 뛰는 30대 중반 선수들이 있으니 그렇게 말하기는 좀 그렇고.. 결국 자기 관리라는 건가.. 특히나 투수는 정말로 자기 관리가 필요한 거 같다. 서재응, 김선우. 박찬호 등의 선수들도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정말로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할거다.
음 어느팀이든 내년에도 조성민 선수가 야구를 계속 할 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비슷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서 일까. 이제 내 나이가 되면 쓸쓸한 퇴장 보다는 당당한 은퇴가 더 멋져보인다. 나도 그러고 싶다. 어쩔수 없이 밀려나는게 아니라 당당히 자리를 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부활 하길 ... 그들이여..그리고 나역시 부활하고 싶다.. 부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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