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G스타는 걸스타 라더라 - 오늘 갑니다.
진실의 공방은 모르겠지만 일단 올해 지스타도  걸스타가 될거라는 루머가 많아서 일단 기대를 해보며 갑니당.. ㅋㅋㅋ

사실 원더걸스가 온다는것 만 봐도 막장은 막장이죠. 뭐 요즘 게임세대는 10대 아닌겨. 그것도 초중딩.. 고딩만 되도 하는 겜이 급이 워낙 달라지고. 사실 오래전 부터 초딩 중딩 마케팅을 해오지 않았던가. 그것도 그네들이 좋아할만한 아이돌을 써서말이지

올해에도 별다른건 없을 듯 하면서 이제 20~30대 아니 40대에 까지 먹히는 원더걸스도 오지 않던가...

거기에 기본적으로 얼굴되지 몸매 되지 슴가되는 레이싱모델들이 쭈욱하니 뻣뻣이 서서 부스를 홍보할 껄로 보이니 걸스타가 아니고 무엇이랴.

그렇다고 게임쇼 답게 뭔가 굉장한 이벤트는 없어 보이고 종종 눈에 띄는 신작이 몇개 있어보이던데 과연 게임쇼의 면모를 유지할지.. 일단 지스타는 작년에 워낙 임펙트 강하게 걸스타의 이미지를 주었던지라.

거기에 몇몇 메이저급 회사들이 빠진 자리를 수많은 학교들이 채우지 않았던가. 이거 뭐 게임관련 교육기관 홍보도 아니고... 거기에 KGDC도 같이 하는것 같긴하던데 그나마 그게 제일 볼만한 볼거리일지도 모르겠다.

여튼 갠적으로 킨텍스를 고집하는 한 지스타의 미래는 밝아보이지 않는다. 시설이 좋고 나쁨이나 공간의 넓고 좁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일반 시민들이 얼마나 올꺼라고 생각하는걸까?

게임쇼는 게임오덕후들과 개팔자들과 미래의 개팔자가 되고자 하는 아해들이 만의 행사가 아니다... 만일 그런거라면 덕후쇼지 그게 게임쇼냐..

뭐 킨텍스 갈보면 볼수록 넓은 건 인정한다. 아마 코엑스가 많이 비쌀거다 .그렇다고 킨텍스의 부스비가 싼것도 아니다. 일이 있어서 좀 살펴보니 결코 싸지 않은 부스비를 지불하고 이용해야 한다.

한국의 게임 시장 구조상 그런 행사를 한다고 해서 큰 이슈가 되거나 관심이 될만한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 뭐 정기적으로 그러니까 1년에 한번 혹은 몇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차기 소프트를 발매하는 구조도 아니고 그렇다고 매번 뭔가 새로운 걸 보여주는 형태도 아닌데 과연 그런 게임쇼가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구. 그렇다구 엔테테인먼트한 요소가 많은것도 아닌데 왜 그리고 예산을 써가면서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다.

마치 뭔가 실적을 내기 위한 또다른 결과물이 아닐까 싶은 생각마져 든다.

뭐 나같이 예쁜 언니 구경하고 슴가큰 언니들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마냥 고맙기 그지 없지만 사실 그거 이상의 의미가 있을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일단 지스타는 일반인을 위한 행사는 아닌듯 하고 그렇게 계속 가다가는 정말 개팔자에게도 오덕후에게도 버림받는 행사가 될거다.

음 오늘도 레이싱모델 팬클럽 사람들은 겁내 많이 오겠군. 거기에 이러저런 무흣한 사진들도 오늘 이후 마구마구 올라올테니 그거 하나는 기대되는군..

ㅋㅋ 그런데 사실 어떤 모델이 어느 회사에 있고 또 어떤 옷을 입고 나올지는 많이 기대된다. 코스좀 하면 좋을텐데.. 코스....를...ㅋㅋㅋ

일단 걸스타 갔다와서 무흣사진들 올리겠삼. 기대들 하셈... ^^;;;
by 겜퍼군 | 2007/11/08 12:32 | 겜퍼N게임뉴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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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꿈바라기 at 2007/11/08 13:56
이번에는 걸스타'뿐' 이라던데요^^;; 기대합니다 ㅋㅋ
Commented by 라면한그릇 at 2007/11/08 17:03
+_+ 완전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카잔스카이 at 2007/11/08 21:48
큰 이슈나 실적을 기대한다기보다는.. 어떤 상징성 같은거 아닐까요. 한국 게임 시장은 이런 행사를 열기도 할 정도로 발전해 있다! 뭐 그런 국제적 홍보 같은거 -_-a; 음.. 이것도 어떻게 보면 많이 형식적인것 같지만 그래도 아주 의미가 없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7/11/09 12:55
꿈바라기//음 그래도 작년 처럼 대놓고 사진촬영용 모델은 적었고 부스걸 개념과 도우미 개념이 강해졌더군요. 뭐 그만큼 볼거리는 줄었지만요.

라면한그릇//ㅎㅎ 노력하겠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지는 못햇지만요.

카잔스카이//상징성이라. 뭐 대략 상징만 하지 뭐 아무것도 없죠 도리어 슬슬 비난수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할까요 그렇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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