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08년 출판리그가 개막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무려 두개 팀이 더 참가를 해서 총 8개팀이 팀당 14+1게임으로 진행되어진다.
지난 시즌 총 15경기를 모두 개근하였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시즌 개막전 경기부터 출전하지 못하는 불운을 당했다. 뭐 내가 경기에 가지 못했다고 시합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우리팀은 꾸준히 출석률이 위태위태해서 늘 9~10명으로 경기를 이끌어가고 있었다.
지난주 토요일도 예외는 아니었던거 같다. 쩝... ㅡㅡㅋ
거기에 첫 상대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팀이며 최종 순위 2위로 마감한 뉴나인이다. 뉴나인은 확실한 에이스를 가지고 있고 기본적으로 탄탄한 수비력과 공격력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하지만 뭐 우리도 리그에서 베스트로 통하는 에이스(?)가 있긴 하다. 가끔 제구력 난조를 겪긴 하지만 경기 리뷰를 보니 우리팀 에이스는 잘 해주었지만 우리의 고질적 문제인 수비가 이를 받쳐주지 못한거 같다. 거기에 그래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타격 역시 이날은 침묵으로 일관했던듯 싶다. 결과는.. ㅡㅡㅋ 12점 차의 콜드패...
아무리 사회인 야구라고 하지만 이겨야 기분이 좋은데 다들... 기분이 꾸리했을듯 하다..
다음 경기는 2주뒤 리그 최강의 타력을 보여한 비룡소와의 대결이다. 시즌 2연패를 노리고 있을터...제길..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초반 대진운이 너무 나쁘다.. ㅡㅡㅋ 여튼 담 번 경기에는 꼭 나가리라... 꼭....
경기 중 사진 모음
우리팀 감독님이시다. 아마도 선발 투수의 난조로 인해서 후반 교체 투입 되신듯 하다. ㅡㅡㅋ 어쩜 패전처리.. 뭐 일단 우리팀은 투수력이 빈곤하긴 하다. 지난 시즌 팀의 기둥이었던 봉선배가 이번 시즌 투수out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맘 같아선 나도 던지고 싶지만 난 제구력 훈련이 아직 더 필요할듯 하다.
현재 내가 할일은 팀의 볼보이... 그거라도 잘 해야할텐데...
우리팀의 에이스... 20대 의 젊은 피이며 리그내 손꼽히는 강속구를 뿌려댄다. 물론 경기당 삼진수도 장난이 아니다. 매번 우리팀의 타력과 수비력이 못받쳐줘서 미안할 따름이다. 지난시즌 불안의 연속 덕분에 1승도 거두지 못한 불운의 에이스 올해는 1승 시켜줄께^^
아마도 나대신 1루 수비를 했을 용선배.. 음냐.. 리뷰를 보니 활약이 장난이 아니었던거 같다. ㅎㅎㅎ 선배 자주 경기장에서 봅시다.. ^^
우리팀의 만능 야구인... 사실 야구 센스는 쵝오다.. 늘 이야기 하는거지만 정말 야구를 잘 아신다.... 팀의 활약을 넣어주시는 이부장님.. 사실 수비도 제일 중요하다는 유격수를 맡고 계시며.. 늘 1번-2번을 맡으시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계시다.. ㅎㅎ 이번시즌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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