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나 이글스 와 기아 타이거즈가 신종길과 강동우를 트레이드 했다. 음 일단 대부분의 화나 팬들은 이번 트레이드에 불만이 많아보인다. 일단 난 신종길 선수의 스탯을 잘 모르고 경기를 본적이 없기에 잘 모르겠지만... 일단 왜 강동우 인가 라는데 촛점을 맞추어 보려고 한다.
분명 강동우가 고교시절, 대학 시절에는 호타준족의 좋은 선수였다. 거기에 입단 첫해인 98년에는 신인왕을 노려볼만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게 끝이다. 그해 포스트 시즌에서 대구구장 외야 펜스에 무릎이 부딪치면서 선수생명의 급 위기가 왔고 이후 그는 결코 98년때 와 같은 호타준족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물론 삼성에서 뛰는 동안 많은 경기를 소화하기는 했다. 그러나 평범한(?)선수가 되었다고 할까? 시즌당 100경기 이상 뛰었으나 98년 이후로는 한자리 홈런 과 10개를 넘기 힘든 도루 성공 타율은 2할 중반대...
두산에서는 첫시즌만 100경기 이상을 소화 했고 이후 한시즌과 이번 시즌 기아에서는 교체 선수로 주로 나왔다.. 쩝.. 그런데 화나는 이런 선수를 영입했다.. 도대체 어디에 쓰겠다는 거지???
정말 인식옹이 야구계의 블랙잭인건가?? 정말이지 이쯤 되면 블랙잭이든 의룡이든 온다고 해도 전성기 떄 모습으로 돌려놓은건 불가능이 아닐까??
설마하니 올해 추승우 처럼 로또를 기대하는 걸까?? 사실 추승우는 그런데로 의외로 잘해준 선수였지만 내년에 강동우가 추승우 만큼 할거란게 아니라면 그냥 외야 대체 요원으로 데리고 온거??? 혹은 인식옹의 컬렉션 중 하나???
정말 인식옹이 재활공장 공장장이라면 강동우도 부활할 수 있을꺼다.. 쩝.. 그러나 의학으로도 안되는걸.. 과연 인식옹이 할수 있을까?? 그리 되면 야신 성근옹 보다 한수 위인거다 그때 부터는 재활인식옹이라 불러주지..
왜 일까? 한화의 외야에 그렇게 선수가 없나? 그건 아닌데.. 그리고 강동우는 부상으로 인해서 범위가 넒은 외야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발이 빠른 선수도 아니다. 사실 시즌 당 10개 이상 도루를 한건 부상이후 딱 한번 ㅡㅡㅋ 발이 느린 외야수라.. 그럼 어깨가 좋을까?? 그건 나도 모르겠다.
한화에 외야가 약간 문제가 있다 해도 강동우 보다는 잘할거 같은데 정말 모르곘다 ㅡㅡㅋ 몰겠어.
설마하니 윤재국의 백업 요원은 아니겠지. 예전에 보니까 두산 시절에 윤재국 백업이었던데 ㅡㅜㅋ 쩝 (그건 아니잖아요.)
윤재국부상으로 1군등록한 강동우 관련 기사(클릭)
군대 가는 고동진 대신...........음 그건 아닐듯한데.. 쩝.. 여튼 모르겠당.
아니 그럼
클락 대신 중견을 맡기려구....
도통 강동우를 어디에 쓸지 정말 궁금하다.. 궁금해... 쩝
내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강동우의 그넘의 몹쓸 부상으로 인해서 이후 대구 구장 뿐 아니라 다른 구장들도 외야펜스(라고 쓰고 돌벽 읽음) 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를 햇던것으로 기억한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ㅡㅡㅋ 정말이지 제발 경기장에서 선수좀 다치게 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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