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시즌]고앤고 운명의 3연전 고고싱~ 실력 그 이상이 필요하다!?
순위경기승률승점승점차실책득점실점홈런도루타율방어율
1발해139220.818100014275400.3604.32
2비룡소128310.7278.51.5012279700.3166.16
3뉴나인(New Nine)116230.7507.52.5014291100.3636.18
4GO & GO117400.636730130123200.36010.26
5이프(IF)125700.41755091129800.3608.49
6교보문고 B&C134810.3334.55.50101122400.33910.38
7시공사1431010.2313.56.50103139100.33811.07
8두성종이123900.25037068134100.30212.00

이상이 2008년 10월 19일 현재 출판리그의 각팀 별 성적이다. 이미 예전글(클릭)을 보면 알겠지만 PO진출하기 위해서는 승점 9점이 필요하다. 물론 8.5정도 되어도 가능성은 높지만 안정권은 9점이다. 근 한달 동안 우리팀이 쉬는 동안 상위권 팀들은 승점을 쌓아갔다.

다만 몇가지 예측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을 뿐이다.^;

1. 의외의 무승부 경기 결과
사실 시공사vs뉴나인 이나 발해vs교보문고 와의 경기에서는 점수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뉴나인과 발해의 낙승을 기대했다. 그런데 의외로 무승부라는 결과를 나았다. 이로 인해서 상위권 간의 승점은 크게 벌어지지는 못했다. 결과적으로 이번 시즌 현재 3번의 무승부 경기를 한 뉴나인 입장에서는 선두로 치고 나가지 못하는 결과가 되었다고 하겠다.^;; 덕분에 현실적으로 조금은 어렵지만 우리 고앤고가 2위 비룡소, 3위 뉴나인을 아직까지 사정권에 둘수 있게 되었다.(물론 실력으로는 조금 벅차긴 하다.)

->결과적으로 내일 있을 뉴나인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는 이후 고앤고의 PO진출에 큰 변수로 작용할거 같다.


2. 이프의 2연패
사실 시즌 막판까지 이프와 4위 싸움을 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프가 의외의 2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프의 남은 일정으로 봤을 때 아직까지도 4위의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사실 어찌될지 모르겠다. 이프는 작년과 달리 이번시즌 조금은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하겠다.

-> 한시름 놓은 4위 싸움^;



3. 이프와 비룡소, 비룡소와 발해 경기
굳이 말하면 이변이나 예측하기 어려웠던 결과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1차전 결과를 봤을 때는 조금은 기대감 생길 법한 경기였지만 의외로 싱겁게 끝나고 말았다. 이 두경기에서 약간 예상이 빗나갔었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흥미진진했을거 같다. ^;



....

이제 그럼 새로운 이야기를 해보자.  발해팀에 대해 조금 적어 보겠다.
이번 시즌 나타난 팀이다. 뭐 어느정도 전력이 강할 거라 예상했지만 리그 중반까지는 2~3위권을 유지하다 최근에 1위로 치고 올라왔다. 더욱이 2위와 1.5게임 차이며.. PO직행 열차에 제일 먼저 안착했다. 아마도 2순위는 비룡소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발해팀은 투타의 안정감이 있는 팀이다. 그러나 유독 눈에 띠는건 투수라 하겠다. 이번 시즌 리그 최고의 투수라면 발해의 김정식 선수일 거다. 삼진과 방어율 다승 등 3개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아마도 3관왕이 유력해 보인다. 거기에 타격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음 그럼 이쯤에서 한 코맨트 해보자.

김정식 선수가 없는 발해는 어떠할까? 뭐 그럴 일이 일어날 일은 없지만 현재 팀 9승 중 8승을 책임졌다. 때문에 절대적이라 할만하겠다. 이는 앞으로 발해가 꾸준히 좋은 팀이 되기 위해서라면 김정식 선수를 도와줄 2선발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뭐 타격은 사실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면 다들 잘한다고 봤을 때 역시나 야구는 투수력이다. 거기에 덤으로 수비가 보태어져야 한다. 이는 이번 시즌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다음날 무신 일이 생길지 모르는 사회인 야구에서는 원톱 보다는 투톱이 안정적으로 보인다. 그래도 김정식 선수가 별 일 없다면.. 이번 시즌 우승도 가능해 보인다. 쩝 ㅡㅡㅋ


이제 우리 팀 이야기를 하자. 뭐 사실 현재 4위라는 성적 갠적으로 참 맘에 든다. 물론 더 좋은 성적을 내면 좋지만 위에 3팀의 전력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 거기에 올해는 이프팀이 다소 부진한 면을 보여주면서 한결 수월하게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이렇게 시즌 막판까지 PO경쟁을 할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이제 필요한 건 2승이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출판리그에서 가을에 야구하기 위해서는 승점 9점이 필요하다. 고앤고는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그것도 뉴나인-비룡소-발해... 를 차례차례 만나야 한다. 다들 만만치 않는 팀들이다.

이들 팀을 상대로 2승을 한다는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더욱이 뉴나인-비룡소에게는 지난시즌 부터 이겨보지 못했다. 발해에게는 아쉽게 지기는 했지만 역시 만만치 않은 팀이다. 아마도 이들 팀을 상대로 2승은 정말 큰 의의가 있다. 더욱이 2승 이상을 해서 승점이 9점이 넘어가면 시즌을 잘하면 2위로 마감 할 수 있다. 일단 못해도 3위는 가능하다. 최악의 경우 4위를 해도 0.5게임 차이로 근접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나도 많은 변수를 계산하기 보다는 매경기 최선을 다함이 중요할거 같다. 그래서 목표는 2승.....


음 이제 중요한건 내일 경기에 얼마나 집중력을 유지하는가다. 고앤고는 일단 이번시즌 내내 호쾌한 타격과 득점을 보여주었다. 물론 호쾌한 실점도 한다. 여튼 공격력을 유지하며 잔실수 등을 줄여서 실점을 줄인다면 승산이 아예 없는건 아니다. 얼마나 시기적적히 타선이 터져주는가 와 수비에서 얼마나 투수를 도와줄수 있는가가 중요한 포인트 일거다.

당장 내일 상대인 뉴나인은 공수의 안정감이 있는 팀으로 정평이 나있다. 음 내일 선발이 누가 될지 모르지만 뉴나인의 투수들은 만만치 않다. 내일 일단 한 고비 넘긴다면 그래도 숨돌릴 기회가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정말 어려워 진다. 그런데 뉴나인 역시 우리와 그닥 입장에 차이는 없어보인다. 현재 3위 뉴나인과 4위 고앤고는 05게임차 이며 남은 경기수도 같다.

잔여 일정의 경우 뉴나인이 고앤고 보다는 수월하다. 일단 고비는 고앤고와의 경기 .. 그리고 이프와의 경기일거다. 하지만 도깨비팀이 되어버린 교보문고 와의 경기도 안심만 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해도 뉴나인이 남은 경기에서 고앤고 보다 더 나쁜 성적이 될거 같지는 않다^;;

음 일단 내일 뚜껑을 열어보면 알겠지.. 쩝..

간만에 길고긴 장문의 글을 썼더니 손가락이 아프당.. ㅜㅜㅋ
by 겜퍼군 | 2008/10/24 17:07 | 겜퍼N출판야구리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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