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한국프로야구에서 프랜차이스 스타란?-안선생 SK로 가다.

1탄 한국프로야구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란 -FA와 프랜차이즈 스타(클릭)


2탄 한국프로야구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란- 홍성흔 롯데 이적으로 본 프랜차이즈 스타(클릭)





"안경현은 "내 기량을 믿어주고 프로선수로서 내년에도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끔 기회를 준 SK에 고맙게 생각한다. 오래 몸 담았던 팀을 떠나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더욱 굳은 각오로 훈련에 임해서 팬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겠다. 내 경험을 잘 살려 SK의 한국시리즈 3연패에 기여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음 저게 안샘이 말한거라면 이거 정말 두산팬들 뒷목 잡고 쓰러질 분들 많겠네... 쩝 내년에 SK와 두산이라면 게임 하면 이거 완전 안샘이랑 달감독이랑 싸우는 분위기겠군... ㅡㅡㅋ 여튼 두산 팬들 롯데에 홍턱 빼앗기고 SK에 안샘 보내고 이번 겨울 참으로 춥겠다.. 거기에 이제 남은건 김동주...  김동주도 아직 어찌될지 모르는 일... 여튼 올 겨울은 깜짝쇼가 참 많네..

그런데 안샘 SK에 가다니 내가 다 맘이 아프네... 이왕 오실꺼 킬인식 감독 있는 노인정이글스로 오시지.. 뭐 일단 성큰옹도 좋은 분이시니(?) 잘해주실듯.. 일단 SK는 지명타자 와 내야 백업 요원이 한 명 생긴 셈이군. 그런데 노인네 모으는게 취미인 한화가 왜 포기한거지 설마 연봉 8,000 보다 더 낮게 배팅을 한건감... 가뜩이나 내야 인원 허벌레 한 한화 아닌감.. 쩝


여튼 이제 안샘이 SK로 감으로 해서 종범옹이 이번 겨울 어찌할지만 결정하면 이 겨울 참 말많고 탈 많은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진로가 결정이 나는구만.. 일단 염옹은 은퇴를 하셨고.. 음 염옹 이야기는 좀 난중에 함 다루어 봐야할듯..


1.SK는 님도 보고 뽕도 딴 영입이라고 하겠다.


뭐 좀 전에 길게썼다 죄다 날려서 짭게 정리를 하겠다. 쌍방울 시절 부터 지역 프랜차이즈 스타는 몰라도 전국구 스타가 타팀에 비해 빈곤했던 SK는 대도시 서울을 연고로 한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며 나름 전국구 스타인 안샘을 영입함으로 해서 지금 보다 훨씬 네임드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사실 김성근 감독 영입 이후 2회연속 코시 우승으로 한 껏 팀의 명성을 높이긴 했지만 아직도 SK는 안티도 많고 갈길이 멀다. 그나마 이만수 수석코치와 김재현 등 그래도 명성으로 먹어주는 인물들이 있어서 어느정도 전국의 냄새를 내지만 내가 보이게 아직 SK는 멀었다. 일단 SK의 네임드 있는 스타라면, 박경완, 김광현, 정대현 정도가 아닐지. 이진영이 나름 WBC로 일약 유명세를 타긴 했지만 네임드는 아직 쫌 딸린다는 느낌이다. 거기에 LG로 떠났구.. 이제 안샘이란 에픽네임드 스타가 팀에 들어왔다. 뭐 일단 1년 계약이기에 얼마나 더 선수로 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나을듯 싶다.

잘은 몰라도 몸관리만 잘하면 2년쯤 SK에서 뛰다 코치 연수 겸해서 은퇴하지 않을까? 도리어 17년 두산에서 뛰고 1년이든 몇년이든 뛰고 SK의 코치가 된다면 이를 두산팬들은 어찌 받아드릴지. 일단 코치와 은퇴는 먼훗날 이야기니까 잠시 안드로메다로 보내도록 하자..

여튼 안샘의 영입은 이렇듯 스타부재에 있는 SK팀에 한줄기 빛이라고 하겠다. 사실 벌써 발빠른 팬들은 두산을 떠나 SK를 응원하겠다고 라고 하고 있다. 물론 나 처럼  팀이 더 중요해 라고 하는 분들은 아직 버티고 있겠지만(일단 전 두산 팬 아님) 말이다. 뭐 일단 안샘이 두산을 떠나는건 이미 예견되어 있던 일이지만 과연 어느팀에서 받아줄지가 문제였는데 그팀이 SK가 된거 뿐이다. 일단 한화가 아님이 많이 아쉽다 ㅡㅡㅋ 쩝 여튼 안샘의 영입으로 SK는 그닥 손해 본게 없다는 거다. 나이가 좀 많아도 여전히 지명타자 나 내야 백업은 가능하고 두산에서 자리 잡은 그의 리더쉽은 솔직히 막장플레이로 대표되는 SK의 젋은 선수들을 다독거리고 또 타팀 팬이나 선수들의 좋은 방패 역할을 할거다.

도리어 이제는 벤치클리닝 타임때 안샘이 맨앞에서 SK선수들을 보호 하고 상대팀 선수들(일단 두산이면 정말 그림 나오겠군)에게 어택 들어갈 화면을 상상하니 이거참 아찔하네.. 얼마전 어느분의 두산 짤방을 보니 두산은 20대 캡틴.. 상대는 30대 캡틴.. 그거 보니 답이 없더만..  덤으로 말하자면 SK에서 내년에 안샘을 주장으로 임명하면 정말 볼만하겠군.. 그떄는 안샘 안티도 좀 생길까... 아니면 도리어 더 많은 두산 안티와 안샘 멋져요 하면서.. SK로 더 많은 팬이 갈까?

일단 내년에는 열혈 안샘빠 두산팬들이 잠실에서 달감독 과 팀프런트를 까는 플랜카드나 퍼포먼스를 볼지도 모르겠군.. 음..




2. 안샘의 역습이 시작될까?

일단 결론 부터 이야기 하지만 안샘입장에서는 팀 보다는 운동을 계속 할 수 있는가가 중요했을거 같다. 그렇다고 그리고 그팀이 SK였던건 더 좋은 조건과 성근옹의 힘이었을거라 생각한다. 다만 최근 두산과 SK의 관계가 안좋기 때문에 이를 두고 말들이 많을꺼다. 그러나 선택은 선수가 하는거 아닌가. 이제 안샘은 SK에서 열심히 운동해서 김캐넌이 종종 LG팬들에게 눈물나게 하듯 두산팬과 두산팀에 눈물나게 하는 일만 남은건가.. 내년 시즌 잘만하면 안샘은 정말 몇년더 SK에서 뛸지도 모르겠다. 이거참..

일단 오늘 SK팬들은 환호를 두산팬들은 눈물을 흘릴거다.


3. 팀이 우선일까 프랜차이즈 스타가 우선일까?

매번 내가 던지는 떡밥이긴 한데 이번에도 이게 문제다. 벌써 SK를 응원하겠다는 야구팬들이 나오고 있다.. 이유는 안샘이 SK에 있기 때문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선수따라가면서 팀바꾸는 팬들 별루 안좋아한다. 이건 그 스포츠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냥 그선수의 인품이나 외모 혹은 이런저런걸 좋아하는거라 마치 아이돌 스타에 대한 무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다들 계기란게 있는데 선수를 좋아하다가 스포츠를 좋아하고 그래서 그선수가 있는 팀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나 역시 그런 경우가 아니라고는 이야기 못하겠다.

그러나 일단 홍턱의 경우도 그렇고 안샘의 경우도 그렇고 뭐 두산 프런트의 잘못일지도 모르지만 역시나 협상 초기 부터 포기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홍턱의 경우는 어떤 형태로든 두산 과 문제가 있었던 거고 안샘의 경우는 이미 작년부터 쭈욱해서 이번 시즌 정말 눈에 보이게 문제가 되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전력외로 빠졌고...... 두산은 잡으려면 이미 예전에 잡았을거다.

그럼 이제 슬슬 나와야 할 떡밥이 팀 리빌딩과 프랜차이즈 스타 이야기일듯 하다. 일단 두산은 점점 팀이 젊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팀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하겠다. 사실 안샘으로 대표되는 고참급 선수들의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그런데 내가 두산팀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30대 중후반 선수가 몇이나 있을까??? 아니 30대 선수가 두산 1군 엔트리에 몇명이나 있는거지.. 안샘의 경우는 정말로 눈에띠게 나이가 많은 선수다. 일단 이런저런 분위기를 보면 선수들이 안샘을 참 잘따른다는 거다. 그게 문제가 될 수 있을까 싶지만 어쩌면 팀융합에 방해로 보는 견해도 있을 수 있다. 그런 입장에서 안샘에게 은퇴 등을 이야기 했을지도 모른다. 팀에 구심점은 하나여야 한다 .. 그런데 두산은 어떤면에서 두개다. 그게 문제였다면 문제였을거다.

그럼 안샘의 기량... 젋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준다고 해도 안샘이 엔트리에 들어가기에는 충분한 기량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빠른공에 대한 적응이 한창인 선수들에  비하면 느리지만.. 그래도 수비도 할 수 있고 타격도 가능하지 않을까. 일전에 안샘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지만 사실 한화에는 안샘 보다 못한 선수도 1군에 있다... ㅡㅡㅋ 그만큼 두산의 스쿼드가 안샘이 들어가기 힘들 정도라고 생각해야 할까??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까?? 시즌 내내 안샘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다. 이제는 은퇴해야 한다. 더이상 예전 기량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달감독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는 팬들도 많다.. 그들도 두산 팬이다. 물론 반대로 안샘에 대한 두산팀과 달감독의 대우에 불편함을 느끼는 팬들도 많았다. 그들도 두산팬이다. 그러다 보니 속칭 달빠란 말이 생겼다. 그렇게 보면 안빠도 분명 있다.

이부분은 어쩌면 영원한 딜레마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해지는건 25인 엔트리에서 보통 투수를 몇명이나 넣는지 사실 그걸 모르겠다. 일단 선발 5인, 마무리 1인 중간 2~3명 정도 일단 넣고 그럼 11명인데.. 거기에 예비로 1~2명 정도 투수를 넣으면 12~13명 정도라는데 이정도가 맞을까?? 여튼 그외 인원이 야수라는 이야기인데 그럼 야수는 많으면 15명 적으면 12명정도로 보면 될까?? 그외에 2군으로 내려가거나 뭐 이런저런 할 수 있으니.. 그렇게 보면 야수 중 지명타자까지 포함해서 9명을 빼면 벤치에는 6명에서 3명 정도의 인원이 대기를 한다는건데.. 거기에 고참급 프랜차이즈 선수를 넣으면 팀 따라서 사정이 다르겠지만 의외로 빡빡해질지도 모르겠군. 사실 저 백업 요원 중에는 백업 포수를 해야할 선수도 있느니 실제로 야수는 더 적은 수가 될듯.

여튼 생각보다 25인 엔트리는 빡빡해 보인다. 그 상황에서 팀전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게 감독이다. 야구를 이름으로만 할수는 없는거니까. 그래도 프랜차이즈 스타는 중요하다.. 분명 중요하다.. 이게 참으로 큰 딜레마가 아닐수 없어보인다.


4. 우리는 정말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예우를 잘 해주고 있을까?

안샘의 경우를 놓고 보면 참 안타깝다.. 일단 한팀에서 17년을 뛰었다면 어떤식으로든 팀은 이 선수에게 뭔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다 못해 성대한 은퇴식 혹은 팀을 떠남을 아쉬워 하는 팬과의 팬미팅이라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과연 우리의 정서가 그런게 가능할까???  일단 조금은 다른 예지만 얼마전 있었던 LG의 팬 미팅 행사는 정말 많은걸 시사한다고 하겠다. 비록 LG의 코치진을 중심으로 한 은퇴선수들 경기이긴 하지만 그자체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LG의 경우 이행사를 매년하고 담에는 타팀에 있는 코치진이나 은퇴한 선수들도 참여 할 수 있게 했으면 한다. 이런 행사를 한다면 팬들이 이런 저런 일로 떠난 자신들만의 아니 각자가 생각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을거라 믿는다. 그러고 보니 일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우리나라는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예우도 별루지만 이를 이용한 마케팅도 별루다. 사실 지역이나 연고를 대표하는 스타를 어떻게 관리하고 이를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팀성적과 별개로 팀에 대한 팬들의 충성도 및 새로운 팬들을 확보하는데 그런거에 너무 소극적이랄까. 물론 아직도 각종 법규와 규제로 인해서 구장에서 할 수 있는 마케팅에는 한계가 있다는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외의 것들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좀 더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썼으면 한다.

일단 최근 FA나 이런저런 걸 보면 결국 돈때문에 팀을 옮기고 또 팀을 옮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가 만연한데..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해서 프런트에서 신경을 많이 쓴다면 최소한 선수들이 팀을 떠나도 팬들이 프런트에 대한 실망은 좀 적어지지 않을까? 그리고 남는 선수 역시 단순히 돈이 아닌 정말로 구단이 좋고 팬들 때문에 남는다라는 인상을 심어줄지도 모르겠다.

사실 프랜차이즈 스타가 꼭 연고 출신이고 한팀에 오래동안 있어야 되는건 아니니까.. 그런면에서 미쿡의 마케팅좀 배워야할듯 하다. 뭐 롯데는 EPL 보러갔다는데 그것도 좋긴 하지만 축구마케팅이랑 야구마케팅은 뭔가 좀 다를텐데 뭘보고 오려나. 설마 응원하는거 보고 오는거????? 일단 어딜 가든 외국에서 뭔가 보고 올거고 그걸 어찌 보여줄지 롯데의 내년 행보도 좀 봐야겠다.


여튼 이래저래 주절주절 쓰다보니 .. 또 정신줄 놓은듯 한데..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팬심이 2000년 이후 많이 생겨난듯 하고 그게 꼭 선수에 대한 것 뿐 아니라 감독이나 코치진에 대한 것도 있고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감독이나 코치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각 프런트는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관리를 좀 더 신경쓰고 만일 이들이 이적을 하거나 은퇴를 할 경우 미리 미리 잘 처리 해서 팬이나 선수 그리고 프런트의 관계가 뭐갖게 되지 않게 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아쉽다면 선수가 떠난다고 팀대신 선수를 선택하겠다는 팬들은 조금 아쉽다. 차라리 응원을 보이콧 하거나 팀에 대한 안티글을 올리는게 팀과 그 선수에 대한 애정의 표시가 아닐지^^;; 그건 일단 개인적 생각이니 오해 하지 마시길.. 사실 나도 한화의 장종훈 선수 은퇴를 보고 한화에 분개했었고 한화의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타팀으로 이적할때 야구보기를 끊은 적도 있다. 그러나 역시나 선수보다 오래가는게 팀에 대한 애정인거 같더라는 결론을 스스로에게 내려봤다.. ㅡㅡㅋ 그냥 내생각임.. 오해 없으시길.


여튼 손가락이 아파서 일단 오늘은 요기 까지.. 이제 슬슬 염옹의 은퇴와 함께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은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그럼 이만^^;;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by 겜퍼군 | 2008/12/02 17:05 | 축구쟁이의야구기행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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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퍼블 at 2008/12/02 18:37
안경현의 스크행이라...
곰팬들 충격이 좀 크겠습니다.
헌데 안경현을 스크에서 어떻게 활용할런지...
2루수로 쓰기엔 좀 불안할 것 같기도 한데...
성큰감독이 알아서 잘 쓰겠지요.

롯데 유니폼 입은 홍성흔, 스크 유니폼 입은 안경현을 내년에 만날 곰팬들은 맘의 준비좀 해야 할듯..^^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8/12/03 17:41
일단 안선생은 1루백업과 기타 내야백업요원일듯 합니다. 거기에 경우에 따라서 대타요원으로 쓰일듯. 그래도 없는것 보다 있으면 쓰임새는 있을 것이며 앞에서도 말했듯 SK에 부족한 연륜파워를 보여줄듯 합니다. 어쩌면 미래의 코치를 염두해 두고 있는것일수도 있구요. 음 코치 이야기는 너무 앞서가는 설레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홍턱과 안샘을 적으로 만나야 하는 곰팬들 ㄷㄷㄷㄷ 죠
Commented by rezen at 2008/12/02 18:56
올시즌 뱃스피드가 땅에 떨어져서 속구에 뱃이 못따라 갔었죠. 순발력도 떨어져 수비도 크게 기대할순 없구요. 이진영이 나가면서 1루수 자리가 비긴했는데 타자생명 끝난 선수를 일부러 데려와야 할만큼 절실했는지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론 왜 데려왔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8/12/03 17:44
님말씀대로 배트스피드는 확실히 떨어졌다고 봐야죠. 그러나 일단 아직은 컨텍능력 있고 다른 포지션은 몰라도 SK의 불안불안한 1루를 맡길 만큼의 실력은 될거 같습니다. 거기에 나이에서 나오는 연륜이랄까요.. SK선수들의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 멘탈적인 부분을 커버하기 위함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전 어째 안샘을 플레잉 코치 개념으로 영입한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몇몇 팀에서는 안샘 정도의 선수도 없어서 난리이니 그렇게 악수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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