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정말로 운동을 얼마나 안했으면 이렇게까지 아플수 있나 싶네요. 딱랑 2시간 운동했는데 후유증이 이거 오늘까지 벌써 이틀째네요..
하긴 운동하고 나서 근육을 풀어주어야 하지만 제대로 하지 못한 탓도 있긴 한데 이거 생각보다 엄청 아프고 오래가네요. 정말이지 맨소레담 로션이랑 파스를 좀 붙여야 할거 같네요. 제길... 이렇게 온몸이 쑤셔보는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보통 3일쯤 지나면 회복이 되는데 이거 나이탓인가 회복이 점점 늦어지네요. 이래서는 매일 매일 운동하러 가는건 아무래도 무리일듯 합니다. 이거 매일 가서 운동하려면 이번 겨우내 동계훈련 제대로 받아야겠네요.. ㅎㅎㅎ
어느덧 사회인 야구 리그 3년차가 되어 가는데 걱정이네요. 리그에 참가한지 벌써 3년째라니 그에 비해 실력이 별루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딱 2시간 아니 정확히는 1시간 동안 투수반에서 하체 운동을 헀을 뿐인데 이거 참.... 역시나 기초체력과 평소 운동이 중요한거 같네요. 음 훈련 받으면서 느낀건 자신감과 그리고 노력인거 같긴 한데... ㅎㅎㅎ 여튼 빨리 몸이 회복되어서 이번주에도 무사히 훈련을 받으러 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지금이 휴가라는 게 이렇게 다행일 수 없네요.. 음 투수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게 하체 단련이라는데 이거참.. 너무나도 부실한 저의 하체에 부끄럽기 그지 없네요.. 쩝....우선은 이번 겨우내 투수 훈련을 마무리 하고 나서 본격적인 타격훈련을 해서 올해에는 타격에서 한몫하는 선수가 되어야겠습니당..^^;;
아.. 환자 아닌 환자 모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