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나름 유빠가 되어보기 위해 별의별짓을 다 해봤지만 아직까지는 유빠의 길은 멀고도 험한거 같네요.
일단 포탈에 들어가서 해외리그를 봐도 별 관심이 없다는 게 제일 크게 변한게 아닐까 싶긴 합니다. 일단 뭐 오늘만 해도 리버풀이 에버튼과 비겨서 리그2위더군요. 쩝.. 몇년전까지만 해도 아마 이런 기사 봤으면 발끈 했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은..
무. 관. 심
아마도 이유는 일주일에 한번도 제대로 EPL 경기 보기도 힘든 상황에서 내가 좋아하는 팀에 몰입하는건 무리란 생각이 듭니다. 덤으로 여타 리그도 마찬가지 일듯 하군요..
쩝 사실 요즘은 스포츠 채널에서 재방송이라도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 현실이다 보니 현재 더더욱 그런 현상이 강해지는거 같긴 하네요. 거기에 위닝시리즈를 1년에 10번도 안하게 되고 나서는 더더욱 그렇게 되어버린건 아닐까 싶습니다.
아... 마... 도
안보면 멀어진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그래서 점점 해외리그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는건 아닐까 합니다.
대신 그에 반해 국내 리그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물론 지지하는 팀에 대한 정보야 늘 접하려고 노력하지만 그외 팀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는걸 보면 요즘 신기하기 까지 하네요.
아마도 실제로 손에 잡힐 듯 한 것들이기에 가능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K리그나 기타 국내 리그의 경우 실제로 경기장에 가서 선수들을 눈으로 볼 수 있고 또 경기도 관전하면서 축구의 맛을 즐길수 있다는 건 참으로 좋은 일인듯합니다..
그러나 역시나 유럽리그의 경우 TV중계라도 보지 못한다면.. 정말 점점 멀어질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거기에 집중적으로 보는 선수들이 없다면... 더더욱......
여튼 요즘은 확실히 유럽리그에 관한 관심이 예전에 비하면 참 많이 떨어진건 확실해 보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가 한국 선수들이 속한 팀 경기를 잘 보는 편도 아닙니다....
ㅎㅎㅎㅎ 역시 경기장에 가든 TV로 보든 눈으로 봐야 관심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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