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반기 12경기 일정이 잡혔다. 이번시즌은 지난 시즌에 처음 참가했던 두성종이팀이 빠짐으로 해서 다시 7개팀이 우선 팀당 12경기씩 하는 걸로 잠정 결정이 난거 같다. 지난해에 비하면 2경기가 줄어든 상태인데 두개의 잔여 경기는 이후에 어찌어찌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단 이번 시즌 우리팀은 제1구장에서 12경기를 모두 하는 호사를 누리게 되었다. 경기장의 크기나 시설(?)을 고려하면 2구장 보다 1구장이 훨씬 좋다. 그리고 12경기 모두 늦어도 오후 12시쯤 하기에 토요일 오후를 다소 여유있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대신 문제점이라면 빨간색으로 표시한 시간대 가 제일 큰 문제다. 일어나서 갈 수 있느냐 하는 점인데. 집에서 출발하려면 늦어도 5시30분에는 출발을 해야 김포까지 40분쯤 걸린다고 해도 빠득빠득하게 경기에 도착할 시간이다. ^;; 뭐 이거 미리 합숙이라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8시쯤에하는건 다행일듯. 그래도 이래저래 고심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일정에 나름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하고 있다. 다만 작년과 다른 점이라면 역시나 2월 부터 시작해서 일단 8월에 시즌이 어느정도 정리가 된다는 점일 거다.. ㅎㅎ 그러고 보니 이번주에도 목동야구장에서 연습시합이 있다. 휴.. 아직 어깨가 아픈데 잘 할 수 있을까??? 여튼 목동야구장에 2년..인가 3년만에 다시 가서 경기를 하는거 같은데 이번에는 사진좀 찍고 그래야겠다. 지난번에 사진을 너무 안찍어서리.. ㅋㅋㅋ 우리히어로즈가 홈으로쓰고 있는데 좀 좋아졌으려나. 일단 인조잔디를 깔아놓은거 같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