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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건 아니다.. 여전히 팀의 네임은 서울유나이티드Fc 이다. 하지만 뭐 어찌보면 송파라는 글자를 어딘가 넣어줌도 뭐 마케팅차원에서 생각해 보면 나쁘지는 않을 수도 있다.
이제 클럽이 생긴지 3년차.. 이제 겨우 조금은 틀이 잡혔다고 할까(물론 내부적으로는 아직도 이런저런 문제가 많지만.) 사실 지역은 서울이고 네임에도 서울이 들어가지만 서울시로 부터 뭔가 제대로 지원으 받지 못한채 떠돌이 아닌 떠돌이 였던 서울Utd는 이제 비로소 서울시에 정착했다고 할 수 있을거 같다.
일단 계약의 자세한건 다시 이런저런 곳을 뒤져봐야 하지만 최소한 1년간은 송파구 와 여러가지 일을 함께 하면서 연습경기장의 안정적인 이용 및 훈련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연습구장 하나 제대로 마련되지 못해서 선수들이 이곳저것을 전전하는 그런 모습은 팬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비록 서울시는 아니라고 해도 송파구청과 협약을 체결함으로 해서 이제 송파구에서라도 서울UTD가 뿌리를 내릴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이런한 일련의 일들이 잘 이루어진다면 송파구 말고다 다른 서울내 지역구 와 협약을 체결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연습경기장은 마천동에 위치한 천마인조잔디구장이라고 한다. 경기장 입지가 어떠한 지는 모르겠지만 갠적으로 잠실보조경기장 보다는 이곳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최소한 그럼 송파구에 사는 지역민들이 자주 경기를 보러 오지 않을까?
어짜피 정황상 서울UTd는 당분간 송파구의 이런저런 행사에 참석해야 한다. 그런걸 고려한다면 굳이 잠실보조경기장을 고집할 이유는 없지만 사실 스탠드 하나 없는 그런 경기장이라면 그건 또 다른 문제일지 모르겠다.
뭐 일단 잠실보조경기장도 송파구에 있지만..... 잠시보조경기장 관리는 서울시체육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안정적으로 경기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역시나 서울시와 협약이 필요해 보이긴 하다.
참고로 이번에 새로 생기는 팀인 서울 마르티스는 강북구 와 노원구의 인조잔디구장을 홈 경기장으로 쓸꺼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일단 이들 경기장은 각 강북구청, 노원구청의 관리하에 있다. 사실 송파구와 협약을 하였다고는 하지만 잠실보조경기장과 주경기장을 계속 홈으로 사용한다면 비용적 부분이나 기타등등에 있어서 결코 득이 많을거 같지는 않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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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보조경기장이랑 주경기장 대관료는 얼마려나..... 갑자기 무지 하게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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