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대표팀일이 남의 일 같지 않으니 어쩐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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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중국축구팬들 장난이 아닌걸.. 아예 팀을 만들어서 중국축구대표팀과 한판 붙겠다니..


쩝.... 왠지 조만간에 FC코리아도 저지경이 될지도 모르겠다. 하긴 뭐 축구장에 물채워서 박태환 같은 선수 만들자고 했으니.

음 그래도 축구장 얼려서 김연아 선수 만들자라는 이야기 안나오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나 할까...


그러고 보니 오늘 저녁 이란과 월드컵예선전을 하는군.. 다들 어찌된게 잘하면 무승부.. 자칫하면 질지도 몰라 라는 분위기인거지.. 어쩌다 국대경기가 이지경이 된걸까??

하긴 뭐 맘에 드는 구석이 하나도 없으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ㅎㅎ

그래도 오늘 경기 하니까 봐야겠지. 밤늦게 하면 그냥 안보고 자려고 했더니 시간도 참 애매하게 시리...

by 겜퍼군 | 2009/02/11 13:53 | 겜퍼N축구세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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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노스페라투 at 2009/02/11 13:58
2002년 이후로 눈이 높아져서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2/11 14:21
월드컵이후 눈도 높아지고 또 해외리그를 이제 눈앞에서 보게되어서 그럴겁니다. 할 수 없는 일이죠.. ㅡㅡ;
Commented by rezen at 2009/02/11 14:38
허감독이 운발하난 환상이니 월드컵에 못나갈것 같진 않네요...나가서가 더 문제지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2/11 14:41
뭐 일단 딜레마라고 봅니다. 4년마다 있는 글로벌 축구잔치에 직접참여하지 못했을때 올 파장은 좀.. 클듯 하지요. 하지만 현재 팀의 레벨로는 도저히 앞이 안보이니 그것도 걱정이구요. 뭐 박지성.. 박주영 이러고 노래를 부르지만 솔직히 그들이 판타지 스타도 아니고 마에스트로도 아니지 않나요. 현실을 보자구요.. 현실을 문제는 뭔가 우리 언론과 일부사람들이 현실을 무시한채 영화찍고 소설쓰고 드라마 찍으니 참 답답합니다. ㅡㅡ;
Commented by 홍돈 at 2009/02/11 14:39
꼭 2002년이 아니었어도 언젠가는 해외축구가 한국에 들어오기 마련이었죠. 어쩔 수 없는 수순인거고....

전 한국 vs 이란도 재밌겠지만 지금 일본 vs 호주가 더 관심이 가네요^^
오늘 지는 팀 감독은 짤릴 거라는 소문이 워낙에 파다한 지라...ㅎㅎ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2/11 14:42
ㅎㅎ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오카다가 먼저일까요.. 아님 곰가방이 먼저일까요. 어쩜 우리의 허무감독도 그 짤림레이스에 참가할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잠시 후 있을 북한vs 사우디전도 기대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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