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망상이다. 일단 히딩크가 첼시로 가기로 했다. 과거 그가 FC코리아 감독을 그만두고 아인트호벤으로 갔을때.. 그는 지성박과 좌영표를 데리고 갔고 이들과 함께 챔스4강이란 일을 이루었다.
물론 지성박이 맨유로 갈때 길반장딩크가.. 아직 때가 아니다라고 한적도 있긴 하지만 여튼 나름 품에 두고 관심 같는 제자(?)라고 생각함. 그리고 유럽에서 과연 성공할까 다소의심스러웠던 좌영표를 아인트호벤으로 데리고 가서 잘 키워서 토트넘에 이적시킨 길반장딩크씨 아닌감..
뭐 이후 이들이 다시 한무대에서 뛰는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하겠다. 첼시 입장에서 필요한 건 EPL우승과 챔스 우승 아닌가. 일단 토너먼트의 4강마법을 시전 하시는 길반장딩크법사가 어떤 요구를 할지 모르지만 일단 계약이 끝나가는 지성박에게는 관심을 보일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뭐 지성박이 인터뷰에서 맨유에 남겠다고 했지만 어찌될지 퍼기영감이랑 길반장딩크씨 중 한명을 선택해야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영표.. 뭐 도르트문트에서 주전자리 잡았다라는 뉴스는 접하고 있지만 역시나 아직은 분데스리가 보다는 EPL에 더 맘이 있을 좌영표라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EPL엘 중위권도 아닌 빅포로 불리우는 첼시 아닌가. 일단 첼시 오퍼라면 관심을 보일만 할거 같다.
거기에 챔스리그는 아인트호벤시절을 제외하면 구경도 못해본 영표씨 아니던가. 음..
이래저래 히딩크 감독이 첼시의 지휘봉을 잡는다니 이런 잡생각을 하게 되는군..
아. 그리고 사실 겸직이란 이 생각 누가 한거지.. 그사람 대인배다.. 만일 이런 비기를 알았다면 2002년 4강올라가고 나서리.. KFA에서 아마도 딩크감독 잡았을텐데. 뭐 그래도 겸직이란 개념이랑 나름 국대에 충성하는 축빠랑 찌라시 기자들이 힝크감독 조낸 깠을지도 모르겠다.
뭐 돈먹는 기계라는 중 대표팀 보다 클럽팀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둥. 일단 우리한테는 이런 겸직 감독은 대인배적 기질이 부족해서 조금은 무리수일거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다... 음.....
이래저래 겨울이 지나고 여름이 올때쯤 이들 세사람이 다시 만나는 일이 정말 벌어질지도 모른다.. ^^:;; 아 그런데 당장 첼시는 성적을 내야 하니 09년 봄 어느날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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