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사회인 야구의 시즌이 시작되었다. 우리 리그 뿐 아니라 많은 리그가 이번주말 부터 리그를 시작했다. 아마도 작년에 비하면 조금 바르게 리그가 시작된건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지난시즌 준우승 팀을 상대로 초반에는 조금 밀리기는 했지만 3점홈런과 상대투수가 흔들리면서 단숨에 역전을 하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결과는 8:8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다.
아쉽게도 상위팀을 상대로 한 첫승에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지지는 않았다. 아마도 이렇게 지지 않은것도 처음일꺼다. 어째 이번 시즌 시작이 좋은거 같다.
거기에 이번시즌에는 상금도 걸려있다.
ㅎㅎ 정말 열심히 하자.. 열심...
개인적으로 아쉬웠다면 시즌 첫 안타를 놓친거다. 기록은 3루수실책으로 기록되었다. ㅎㅎㅎ
언제나 첫안타를 치려나..
난 나만의 타격 포인트가 없긴 없는거 같다. 어제도 마지막 변화구에 룩킹 삼진을 당하는걸 보면 정말 난 나만의 타격포인트가 없긴 하다.. 쩝..
그런데 이번시즌 첫 안타는 언제쯤 터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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