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대더비-수원vsGS->기자님제대로쓰셔야죠.기사X로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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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매치' 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K리그로선 개막전을 앞두고 경기력 점검 차원에서 '더비매치'를 통해 관중의 관심을 끌어올리는 도화선 역할이 필요하다. '호남더비', '영남더비'를 계기로 한국 프로 스포츠 역사상 최다 관중을 기록했던 서울과 수원의 '지지대 더비' 역시 이벤트 성격의 정기전도 열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의 관심이 필요한 K리그로선 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더비매치' 활성화가 필요하다.

-다음의 기사내용을 지적하겠다. 사실 기사를 발로쓰든 손으로 쓰든 내 알바 아니지만 사실을 사실로 전달하는게 기자의 의무라고 했을때 저 내용은 왜곡에 가깝다고 하겠다. 실제로 기자가 한국축구. 즉 K리그의 더비매치에 대해 안다면 저따위로 써주시면 곤란X곤란이다.

기사를 그대로 옮기기 위해서 GS라 쓰지 않았다. 엄연히 안양과 수원의 역사이지 GS와 수원의 역사는 아니다. 지지대매치업을 GS의 이름으로 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팀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사실로 적어주는게 옳지 않을까? 최소한 어떤식으로든 안양이란 이름을 명시해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쩝.. 이러니 기자들이 욕을 먹는거다.. 할말이 없다. 사실 이 인위적 더비매치에 대해서 몇자 적고 싶지만 솔직히 귀찮아서 안적을라고 했지만 이것 만은 참을 수 없다는... 쩝..
by 겜퍼군 | 2009/02/26 22:35 | 겜퍼N축구세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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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_tmp at 2009/02/26 23:55
지지대 더비라는 작명을 한 사람은 제 지인입니다. 본 지 오래되었지만 GS팬은 아니죠.

지지대가 뭔지 안다면 그런 헛소리는 안할 겁니다. (근데 링크가 안되어 있는데요?)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2/27 06:38
기사 찾아서 링크 했습니다. ^^;;
Commented by 안경소녀교단 at 2009/02/27 00:04
지지대는 수원과 안양을 잇는 1번 국도에 있는 고개입니다.

지지대 더비는 수원과 안양의 역사 그 자체이기 때문에 GS가 일부러 그쪽으로 거쳐서 온다고 해도 절대로 성립이 되지 않을뿐더러 성립되서도 안됩니다.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2/27 06:38
기사를 서치하다보니 어제 GS가 출정식인지 뭔지 했더군요.. 쩝...
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09/02/27 02:18
최소한 안양의 명칭은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안양팬들이 싫어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기사를 쓴다면 '수원-안양(현 FC서울로 연고이전)'간의 지지대 더비가 정확하겠고 기사양의 문제가 있다 하면 최소한 안양의 지명은 들어가야 합니다. 시간은 잊혀지더라도 전 이런거 잊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입니다.
(현재의 연고지가 옮겨지는 부분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그 역사와 이 역사는 다르게 해석해야 한다고 봅니다)

관련기사 링크좀 붙여주세요~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2/27 06:39
링크 찾아서 붙였습니다.. ^^
Commented by Why? at 2009/04/28 11:10
_tmp님의 지인입니다. 지지대 더비로 다음에서 검색때리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당시 연고이전설에 엄청나게 휘말린 (2003년) 치타스를 안양에 잡아두고자 한 간곡한 작명이었습니다. -_-;
당시 기사 등에 의해 가장 많이 불리고 있던 이름은 '수도권 더비' '1번국도 더비'였는데 이는 연고지가 서울이어도 적용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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