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같은 K3리그의 강팀인 용인FC를 0:1로 이기고 승리한 것이다. 뭐 변명이라면 그 날 다른 일이 있어서 가보지는 못했지만 일단 이겼다니 다행이다. 사실 K3리그 팀들에게 FA컵 본선은 N리그나 K리그와 달리 상징성이 상당히 강한 면이 있기에 뭐 K3리그판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이라고 할까..
이번주 토요일 전주대와 경기를 이겨야 하지만 이들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이고 이들을 이기고 나면
여튼 그런 의미가 있다. 더욱이 서울유나이티드 같은 경우 07년 팀 리그 우승 후 첫 도전에서 고배를 마셨기에 이번이 두번째 도전이다.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지만 그들이 FA컵 본선라운드에 올라간다는 건 여러가지 면에서 이슈가 되긴 할거다. 팀 과 팬들에게도 충분히 자랑스러운 일일꺼다.
이번에는 꼭 이루었으면 하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치는 않다. 전주대를 토요일날 이긴 후에 바로 일요일날 어느팀이 될지는 모르지만 대학에서 축구좀 한다는 팀들과 마지막 시험대를 통과해야 한다.
그럼 꿈에 그리던 본선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는거다^^;;
올해에도 서울유나이티드FC가 전국체전에 출전할 수 있는 조건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서유에게는 전국체전 서울 대표라는 또하나의 목표가 있다.. 아마 올해에는 FC마르티스 와 서유 그리고 노원헴멜이 또다시 대표자리를 놓고 겨루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어디가 될지..
(K3리그 특히 서유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다음카페(높새바람)을 찾아주세요^^;;;;) 제가 거기 모임회장입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