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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엥간한 K리그 팬이라면 .. 그리고 축구팬이라면 알겠지만 존듀어든 기자가 수많은 개념컬럼을 날리지만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이 양반이 GS빠라는거다.. 뭐 빠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친GS인사로 분류가 된다. 가끔 글을 보다면 GS를 인정하는 듯한 글들이 보인다. GS를 칭찬하거나 뭐 이런저런.
사실 축구종주국에서 온 사람이고 또 연고이전이 뭔지 아는 사람일텐데 그렇게 관대하게 GS를 대접해주는게 도리어 신기할 지경이다. 뭐 일단 나도 과거에 비하면 완화된 표현인 GS라고 하지만 ..
여튼 그런 듀어든 기자가 GS를 까는 글을 썼다. 물론 GS를 까면서 은근히 맨유도 까고 있다.
바로 Gs와 맨유의 난지도 매치 2라운드에 대한 이야기다. 뭐 이미 서울도 맨유에 봉헌한 마당에 ... 맨유가 제2의 홈이라(?) 할 수 있는 난지도에서 경기하는게 뭐 대수냐고 할수도 있지만 문제는 시즌 중에 이들이 방문을 한다는거고 거기에 나름 복수혈전하겠다고 GS는 기꺼이 이들과 친선전을 하겠다는 거다..
문제는 GS 아니 북패가 개념을 상실한건지.. 고작 친선전 하는데 리그 경기 일정을 바꿔달라는거다.. 이걸 만일 엿맹이 허락하고 광주상무가 받아들인다면 엿맹은 존내 개념없는 거고 광주상무는 정말로 K리그를 떠나야 할거다. 솔직히 아챔리그 뛰는 팀들은 이번 시즌 K리그 일정 보면 정말 할말이 없을 지경일거다.
그렇게 개막장으로 일정을 잡는 엿맹이 이번만은 개념짓좀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GS는 정말 북패륜이란 소리듣기 싫으면 이런 무개념적 일을 진행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 까짓하고 싶으면 일정조정하지 말고 하던가.. 아님 이왕 서울시에서 맨유에 돈도 처발라줬으니 서울시에 요청해서 맨유의 투어 일정을 바꾸던가.. 우리 K리그 끝나고 와도 됨.. 쩝..
뭐 난지도에서 맨유 vs GS 경기하면 관중이야 바글바글하겠지.. 그런데 이번에는 어디를 응원하지.. 뭐 일단 맨유를 응원할거 같지만... 서도.... 쩝 제발 이번에는 유빠들이 조금은 진정해줬으면 좋겠다.
여튼 듀어든 기자의 간만에 GS까는 개념기사를 보니 어째 흐뭇하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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