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난 롯빠가 아니라 모르겠지만 뭔가 도리어 08시즌께 나아보인다. 그리고 저 가운데 영문자.. 참 거슬리네. 저 멋과는 싸워보자는 식의 폰트는 뭐지.. 내가 알기로는 나름 롯데도 멋진 CI가 있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교진꺼 따라했다라고 느꼈던 전체적인 느낌은 이거 다르잖아.. 느낌.
다만 교진만큼 멋지지 않아.. 느낌.. 역시 일단 야구는 간지다. 그 간지 중 절반은 유니폼인데.. 올해 롯데의 원정 유니폼은 전혀 간지가 나지 않는다. 물론 이거 내 느낌이다. 어째 유니폼이 우울한 느낌인걸 보니 예전 화나 유니폼이 생각난다. 지금 디자인 이전꺼였던가. 그 어색함이란..
지금 롯데의 유니폼이 딱 그느낌이다.
모델이 턱돌2호 와 승짱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느낌이 너무다르다. 둘다 검은색+오렌지.. 지만 차이라면 옆구리가 롯데는 오렌지. 교진은 화이트.. 그런데 확실히 바지가 줄무늬인건 뭔가 어색하다.. 이래저래 교진께 훨 멋지다
그런데 올해 롯빠분들은 저 유니폼으로 사회인 야구팀 유니폼을 만드시겠지. 승짱이 요미우리에 오래있었던거에 비해서 은근히 교진의 유니폼 스타일을 사회인야구팀에서 쓰는건 별루 못봤다. 아마도 내가 있는 팀을 포함해서 3개팀 정도. 그리고 은근히 패턴도 조금씩 다르다. 갠적으로는 우리팀이 그나마 제일 교진에 가까운 스타일인데. 확실히 아무리봐도 교진께 더 멋진거 같다.
(06년 성대2구장에서-지금봐도 무지 엉성하다.)
(07년 6월 어느날 출판리그 - 장소: 파주 ->이때가 내가 3루를 보던 시절인거 같군.)
음 사진을 보다 보니 처음에 야구를 다시 시작할 때 얼마나 엉성했는지 새삼느낄수 있는거 같다. 뭐 지금이라도 더 나아진건 없지만. 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점점 미묘하게 살이 찌고 있는 느낌이다.. 제길.. 그런데 최근에는 포수할 때 찍은거 뿐이라. 그래도 함 이제까지 사진 찾아서 년도별로 정리좀 해야겠군.
참고로 이게 우리 팀 유니폼이다. 06시즌 교진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올해가 09년이니까. 벌써 4년째 같은 유니폼.. ㅜㅜ 이게 가난한 팀의 현실이다. 사진속 인물이 누군인지는 굳이 알려고 하지마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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