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무릎 부상... 병원에 가기도 참 뭐한 상태..
뭐 사진을 찍어서 보여드릴 만한 그런 큰 사건은 아닙니다.. 그냥 조금 다쳤네요.

어제 야구연습 하다.. 날아오는 공에 무릎윗부분을 그래도 직타당하였는데. 일단 생각보다 붓기도 없고. 또 멍자국도 불분명해서 그냥 하루를 버티었더니. 역시나 무릎이 부어오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무릎을 누르거나 움직일때 약간의 통증이 오네요.

일단 맨소래담 맛사지와.. 무릎패치와 압박붕대로 적당히 응급조치를 취하긴 했는데. 이거 참 정형외과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이런 통증이 은근히 오래가더라구요.

물론 뼈 손상은 없지만 통증이란 넘이 조금은 길게 갈때도 있고..

당장 이번주 토요일에 야구시합하러 가야하는데 그때까지는 몸 상태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 들어 느끼지만 제가 잔부상이 많네요. 공에 팔목을 맞거나 허벅지를 강타당하거나.. 여튼 그래도 최근에는 시합중에 공에 맞는 경우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요즘은 조금만 몸에 이상신호가 와도 급 소심해 집니다^;

다들 건강에 유의 하세요

by 겜퍼군 | 2009/03/31 15:33 | 겜퍼N라이프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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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9/03/31 15:39
가까운 한의원을 찾아가세요.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3/31 15:39
아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Nymph at 2009/03/31 16:06
음? 운동선수세요?-_-a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3/31 16:39
운동선수는 아니고 아마추어동호인입니다. ^^;;;
Commented by AlexMahone at 2009/03/31 16:25
어휴~ 요즘 날씨도 쌀쌀한데 언능 고치셔야죠~!!


저는 내야 노크 연습하다가 강한 타구에 거시기가 그만 ㅡㅡㅋ

한 30분간 숨도 쉬기 힘들더라구요 ㅡㅡㅋ

왼손잡이라 내야는 1루밖에 못 보는데..

코치가 코너 수비수는 강습타구처리를 잘해야 한다고 더군다나 더욱 강한 타구였던..

어우~ 생각하기도 싫은 안 좋은 기억.. ㅡㅡㅋ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3/31 16:42
내야 노크의 강한타구는 정말이지 좋은곳에서 연습해야지 불규칙 많은 운동장에서 하면 바로 사고나죠.. 조심하시길. 아 그런데 똘똘이 직타셨군요. ㅜㅜ 저도 예전에 포수보다 한번 똘똘이 근처를 맞은 기억이 있는데 이거 여자분들은 모르십니당....쩝
무탈하시길.

아 그리고 선출분들은 정말 노크도 엄청 빠르더군요. 특히 프로야구 1군출신 헉스.. 뭐 하긴 일단 선출들의 노크는 장난이 아니죠... 받아보니 알겠던데요. 좋은건 코스가 좋게주긴 해서 받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전 공이 무서워서 ㅠㅠ
Commented by AlexMahone at 2009/03/31 16:45
아.. 제 안좋은 추억은 예전 일이지요.. ㅎㅎ

그 부상 이후 한동안.. 몸 사리는 수비로 눈총 많이 받았지요.. ㅋ

무선걸 어떻합니까~ ㅋ


아무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늘이 노랗게 보이고 눈앞에 별이 떠있고 새가 막 빙빙 도는 현상을 목격했던 때...ㅋ

저는.. 고교야구 선출 출신의 노크였습;;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3/31 16:46
그렇죠 공포란 오래가는것.. 여튼 즐 야구 하세요^^ 저도 뭐 야구는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Angel Make at 2009/03/31 16:30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병원을 가보시는게...
그리고 겜퍼군님 야빠 아니셨어요? ^^;;
농담입니다. ^^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3/31 16:42
저야 배트맨이죠.. ^^;;
Commented by 홍돈 at 2009/03/31 17:39
한의원으로 가세요~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아서 불행 중 다행이네요.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작년에 다리 다친게 갑자기 스쳤다능 ㄷㄷㄷ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3/31 17:40
한의원... 이라 설마 침놓고 그런건가요?? 바늘공포증....
예.. 일단 근육통만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현재 파스를 덕지덕지..^^;;
Commented by 혈맹티포시 at 2009/03/31 18:17
뭐 가장 재밌는건 스포츠니까요. 계속 보기만 하는것보다 하는게 좋죠..
물론 똘똘이 맞는건 사양하겠지만요...ㅎㅎ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3/31 18:21
ㅎㅎ 그러고 보면 운동하다 맞으면 참 쑥스럽죠^^;;
Commented by 몬스터 at 2009/03/31 20:13
슬슬 몸조심해야할 나이...라는거죠. -_-;;;
더불어 몸이 재산이라는 것을 깨닫는 나이...이기도 합니다.쿨럭. =_=;;;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3/31 22:05
아 몬스터님은 조심안하셔도 될듯 하던데^^;;
아니다. 여친 있으시니 조심하셔야 하는구나.^^;;
Commented by loki at 2009/03/31 22:35
뭐든 몸 움직이는걸 한다는게 좋죠. 이참에 스윙댄스나 배워보심은? ㅋㅋ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3/31 22:36
아 그거 하면... 그거 하면 살찔수 있어요??? 물론 부가적으로 대인관계 좋아지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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