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진을 찍어서 보여드릴 만한 그런 큰 사건은 아닙니다.. 그냥 조금 다쳤네요.
어제 야구연습 하다.. 날아오는 공에 무릎윗부분을 그래도 직타당하였는데. 일단 생각보다 붓기도 없고. 또 멍자국도 불분명해서 그냥 하루를 버티었더니. 역시나 무릎이 부어오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무릎을 누르거나 움직일때 약간의 통증이 오네요.
일단 맨소래담 맛사지와.. 무릎패치와 압박붕대로 적당히 응급조치를 취하긴 했는데. 이거 참 정형외과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이런 통증이 은근히 오래가더라구요.
물론 뼈 손상은 없지만 통증이란 넘이 조금은 길게 갈때도 있고..
당장 이번주 토요일에 야구시합하러 가야하는데 그때까지는 몸 상태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 들어 느끼지만 제가 잔부상이 많네요. 공에 팔목을 맞거나 허벅지를 강타당하거나.. 여튼 그래도 최근에는 시합중에 공에 맞는 경우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요즘은 조금만 몸에 이상신호가 와도 급 소심해 집니다^;
다들 건강에 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