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출판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드디어 시즌 1호 안타와 3시즌 동안 통산 3번째 안타를 기록하였다. 사실 이날 경기는 우리팀이 퍼펙트로 지다 마지막 회에 2안타를 치며 퍼펙트 패는 면했던 경기다. 그래서 결국 0:13 5회 콜드게임으로 졌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안타를 두개를 친거 정도..
그 중 1안타를 겜퍼군이 기록하였다. 물론 겜퍼군으로써는 3경기만에 안타이며 5타수1안타로 첨으로 타율이 0.200이 되었다. 아마도 타석수로 치면 8타석만일까.. 여튼 1라운드였던가. 그때는 3루수 에러로 출루를 하였기에 실제로는 첫안타..인건데. 이거 과연 2호 안타를 치며 멸티 안타의 길을 걸을 수 있을지가 내일 경기의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지도 모르겠다.
첫시즌에는 마지막 경기에 1호안타를 쳤고 두번째시즌에는 첫경기에 1호안타를 친 이후 침묵을 하였다. 이번시즌은 그래도 징조가 좀 좋다고나 할까..
그런데 희한하게 내가 친 안타는 매번 같은 팀 같은 투수라고 하더라^^; 그래서 경기는 우리가 졌지만 뭔가 상대팀이 우리팀 투수가 우리팀에게 진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좀 묘한 코믹 시츄에이션이 발생하였다.^^;;
그리고 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의외로 약팀으로 평가되던 팀들이 강팀을 잡으며 초반에 혼전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그와중에도 독주를 하는 팀들은 여전히 독주 중이다. 이번 시즌 중위권인 우리 고앤고로써는 현지 1무2패인 상황이라 내일 꼭 이겨야 한다. 상대는 어찌보면 우리 리그의 라이벌이라면 라이벌인 IF팀이다. 늘 재미있는 경기를 했던 IF팀이기에 기대가된다. 그리고 작년 시즌 마지막까지 PO 진출을 노려볼 수 있었던 이유도 IF팀과 1승1패로 호각세를 이룬 덕이다.
우선 내일 경기 무조건 이기고 시즌 첫승 과 함께 순위귄을 치고 올라갈 필요가 있어보인다^^
아 힘내야 한다. 그런데 새벽 7시15분 경기던가. 미치겠다. 집에서 5시에 일어나야 한다. ㅡㅡ;; 오늘은 무조건 일찍 잔다. 그리고 알람도 해야한다. 살려줘...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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