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겼다.
사실 위기도 있었다.
후반들어서 가장 아쉬웠던 순간은 골대 맞고 나온 공...... 아 그때 한골 들어갔음 3:1로 쉽게 경기를 풀어갔을텐데...
여튼 오늘 의 MOM은 박호진이다.
솔직히 오늘 같은 경기에서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개호로같은 심판을 만나는거 보면 수원삼성은 국적을 떠나서 심판운이 지지리도 없는거 같다.. 홈에서 왜 그따위 판정들이 줄줄이 나오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국내 심판이든 외국심판이든 좀 제대로 경기를 진행했음 한다.
정말 욕나온다. 얼마전 K3리그에서도 정말 씹XX같은 심판 덕에 환불 받고 싶었다..
오늘도 뭐 일단 조낸 애매한 PK판정..
그리고 이건 왜 준지 모를 리웨이펑... 의 퇴장.. 졸라 병맛스러운 심판이었다.
리웨이펑 퇴장은 정말이지 제소를 해야할듯 싶다..
진짜 심파XX 나가죽어라.. 라고 100번도 더 외치고 싶더라...
씨벌 그리고 C리그 새끼들은 왜이리 쿵푸축구를 좋아하는건지.. 뭐 침대축구도.. 쩝
여튼 PK상황에서 박호진 선수의 선방은 팀을 무승부 아니.. 더 나아가 자칫 질수도 있는 상황을 막아주었다. 물론 그덕에 상하이팀은 더 노골적으로 파울을 해댔고 심판도 조낸 엄한 판정만 남발해대었다.
서동현한테 하는 파울은 빨갱이 카드를 줘도 충분할 수준이었다.
여튼 오늘 배기종과 이상호 선수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신인급 선수들이 AFC라는 큰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주전급 선수들의 체력안배에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이 기세를 몰아서 리그에서 이제 승리를....
사실 5라운드가 지난 현재까지 10위권 밖에 있는 수원삼성을 보는건 너무 오랜만인거 같다. 이제는 좀 올라올 때라 생각한다.
ㅎㅎ 어제 GS가 지고 나니 뭐 C리그에 밟히고 J리그가 앞서 나간다는 기자들의 설레발 이제 그만...
K리그에는 수원삼성이 있다. 뭐 국대좀 많다고 우쭐하는 GS랑은 다르다고. 그리고 이글루스에 확실히 GS팬은 없군. 아무리 어제 무승부라고 하지만 나름 그팀 팬이라면 글좀 남겨야 하는거 아니었나...
조용하네.
그래도 나름 AFC면 큰대회인데. 리버풀vs아스날의 먼나라에서 4:4라는 좀 그런 점수가 난 축구 포스팅 보다 글이 없다니 이건 좀.. ㅜㅜ
여튼 리버풀 새끼들 너네 우승하고 싶긴 한거냐.. 맨유는 2경기덜하고 승점 같고.. 체르스키는.. 1경기 덜 했다구.. 올해 우승 못하면 내 보기에 앞으로 또 20년간 우승하기 어렵다.. ㅜㅜ 제발 좀 잘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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