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제 상황에 대해서는 인터넷 기사와 블로깅만 보았다. 어쩌면 방송을 안해줘서 지금은 이정도로 넘어가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사실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스크팀은 이제 왠만한 야구팬들한테는 두고두고 까일 팀일꺼다. 일단 조턱주장에게 빈볼이던 아니던 일단 난 그건 둘째 문제라고 생각하고..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역시나 빵재홍의 돌격앞으로 일듯..
우선 채육수 선수의 공.. 뭐 난 전문가가 아니라 그게 빈볼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일단 어찌되었든 사과인사를 했다. 일단 일은 거기서 일단락이 났다고 보여진다. 물론 그건 그렇다 손 치더라도.. 그런 식의 공을 던지면 누구든 빈볼로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의 사과 표명이라도 있는게 좋을거 같은 생각이다.
지금 당사자인 조턱주장은 심각한 부상 중이다..
스크의 대인배 감독님이신 김야신 감독께서 뭐라고 말을 해야하지 않을까하는데. 얼마전 기사를 보니 야구는 예절이라 하셨다. 그럼 대인배 답게 그런 예절을 좀 보여주심은 어떠한지..
일단 채병룡선수도 어떤 형태로든. 입장을..
아 글고 보니 무릎에 머리가 달리신 빵재홍 선수는 왜 조용한건감.. 뭐 자신의 대기록 작성이 방송이 안되서 화가 나신건가... 여튼 그게 꼭 달려나갈 상황이었나 싶고 또 거기에 영필성 코치와 그런 육두담화를 나누셔야 했는지 그건 잘 모르겠네..
이제 작년 윤길현에 이어서 빵재홍도 야구팬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선수로 길이길이 기억될거 같은데. 뭐 대기록보다는 이 사건을 기억하는 야구팬이 더 많을거 같다. 뭐 빵재홍 선수가 국대에서 좋은 활약도 하고 .. 기록도 많이 가지고 있는 선수인줄은 알지만 어제 처럼 자기 인생 최대의 기록을 세우는날 그것 보다 더 놀라운 기록과 사건을 남기시다니 정말 대인배일지도 모르겠다.
그냥 닥쳐라..~!!
물론 어제 스크가 이기고 있었지만 8회 롯데의 찬스가 온건 맞다. 그러나 상황이 일어난걸 보면 스크의 야구 정말 모르겠다. 사실 어제 일 중에 채병룡의 공은 결과만 놓고 보면 이런저런 뻘생각이 들긴 하지만 일단 과정으로 보면 또 묘한 늬앙스가 남는다... 롯데의 찬스,... 타자는 롯데의 핵심 조턱주장.. 거기에 1,2점을 실점하면 롯데가 살아날수도 있고 그럼또 8~9회에 투수진을 소모해야하는 상황.. 롯데에게 완벽하게 이기고.. 주말 경기를 하고 싶었을 스크.... 여튼 그렇다.
그런데 사실 포스팅을 할까 할까 하다 못한게 바로 뭐냐면..
MBC의 새 미니 시리즈인.. 공포의 외인구단..
이거 주인공인 오혜성이 있는 팀의 유니폼이 99.9%의 스크유니폼이던데.. 사실 왜 스크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 제작사나 PD가 스크빠이거나 고도의 스크까.. 일단 드라마는 스크팬들은 볼지도 모르지만.. 저는 사실 그 유니폼 자체만으로도 보고 싶은 생각이 싹가시더군요..
거기에 이번 일이 벌어지니.. 더더더.....
그런데 이래저래 따져보면 한국야구판의 야인구단...인 스크.... 뭐 어울릴지도 모르겠군요..
차라리 만화 원작의 스토리 말고 지금 상황을 드라마에 넣으면 정말 싱크 제대로 일꺼다. 오혜성이 상대팀 타자인 마동탁에게 빈볼을 던지고... 또.... 어떤 선수는 2루로 도루를 할때 스파이크를 들어올리고.. 또 어떤 유격수나 2루수는 수비를 할때 상대팀 선수의 다리를 밞고.. 이쯤 되면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라는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싱크는 100만배.... 또한 유니폼이랑 딱 어울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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