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따뜻한 치킨을 먹어야 진짜 리얼한 맛이 겠지만..
초변태인 겜퍼군은 찬 음식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라면을 차게 불려먹지는 않습니당.
전 불어터진 면발은 조낸 못참는 성격임.
또한 햄버거 세트 시켰는데 버거가 늦게 나와서 먼저 나온 감차칩이 식어버리면 다시 달라고 할 정도로 까칠한 넘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차가운 감자칩 맛.. 정말 2mb 스러운 맛이죠
여튼 그러나 닭고기는 차게 해서도 잘 먹는 편이라. 물론 차가우면 튀김옷의 아삭한 맛이 없어지긴 하지만 뜨거워서 뭔가 아쉬웠던 그런건 잊을수 있는 점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ㅋㅋㅋ
일단 BBQ 치킨에 대한 평판은 일단 전반적으로 좋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비싼편이란 단점도 가지고 있죠. 저의 경우 지금 먹고 있는건 1만9천원짜리 입니다. 싼편은 아니죠
거기에 다리와 날개의 사이즈를 보면 그닥 크다고 할 수도 없습니당.
ㅎㅎ 이점 늘 아쉽죠.. 가볍게 닭다리나 닭날개를 좀 큰넘으로 먹고 싶다면 편의점-미니스탑에서 판매하는 그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뭐 맛은 좀 평범(사실 약간 스프맛이남)하지만 양은 많은 편입니다.
주변에 KFC가 없다면.. ^^;;
다시 본론으로 ..
BBQ치킨은 비싼대신 좋은 고기를 쓴다는 점이 제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가격대가 1만5천원 전후로 하는 프라이드치킨들의 공통점이긴 하지만.. 여튼 마리당 5000~6000대인 넘들은 확실히 맛이 좀.. 떨어지긴 하죠.. 닭자체가 다르니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지금 맛있게 먹고 있다는거죠.
사실 다리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어떤면에서 닭고기 매니아라면 날개를 선호한달까요?? 뭐 취향상 넙적다리 살과 가슴살은 안먹습니다..
뭐 먹으면 건강상 좋다지만 전 퍼석 퍼석한 살코기는 ㅡㅜ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면에서 적당한 육질과 뼈.. 그리고 이런저런 감칠맛이 있는 날개가 닭고기 부위에서 갠적으로 으뜸으로 쩍어주는 편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닭튀김에 대해서도 좀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그럼 벌써 새벽 12시30분이 넘었고.. 다들 취침모드실텐데 야식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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