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할말은 없다. 핵민이가 .. 초반에 후덜덜덜 털리는 바람에 . 제대로 오늘 경기 날렸다.
그런데 참 요상한건 내가 봐도 한화는 5점이상 점수를 내지 못하면 진다. 아니 투수들은 뭐하러 있는건가. 이쯤 되면... 그냥 아무나 공던지는건 어때?
누가 던져도 5실점 이상하지 않겠어..
(지금 TV 보고 있는데. ㅡㅡ;; 뚱산여자팬들은 왜 다 미인인겨... 나도 ㅜㅜ 뚱산으로 갈아탈까.. ^^;;; 우쏘요 우쏘요..)
설마 겨우내 연습안하고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이란 신조로 야구하는건가?
얘들 매경기 내보내서 불펜체크.. 선발체크.. 그건 동계훈련이나 시범경기때 끝내야지. 아직도 그걸 하는거? 그리고 여름-가을 대반격..으로 4위 턱걸이 하고 바로 가을 잔치 끝내기 ㅡㅡ;;; 설마...설마 그건 아니겠지..
쓰고 보니 은근히 설득력 있다고 느껴지는 건 왜일까??
그런데 요즘 은근히 최상덕옹 자주나오네... 설마 이양반 패전처리 및 애매한 경기 땜빵.... 나이많은 노인네를 그런 용도로 쓰는건가.. 하긴 ... 쿠옹은 나름 승리조라면 패전조.. 최고령 투수인걸지도..
그나마 후반들어서 4득점이라도 했으니.. 이걸로 어제 쉰걸 타격감 찾았다고 생각하자구.. 내일은 좀 이겨보는건 어떨지..
글고 보니 박배추와 류뚱이라.... 일단 내일 한화는 지면 데미지가 클거고.. 뭐 박배추는 적당히 4실점 정도만 해주면 선빵 아닐까나. 어짜피 현재 분위기 보면 엘지는 정신적 에이스는 봉의사.. 실질적 에이스는 심수창.. 박배추는 그냥 선발요원 인거 같은디..
음 한화는 오늘 혁민이 무너졌으니 혁민이 다시 불펜으로 가고 규진이 선발로 오는건가??
그나마 요즘 한화에서 제일 믿을맨은 김텔미 정도 인거 같다. 꽃과 별명은 이제 정신좀 차려야 하지만 아직도 부상중인거 같고.. 그외에 타자들은 뭐 .. 그냥저냥...
문제는 역시나 투수다.. 다른 팀들.. 퀄리티 경기 하는거 보면 그냥 부럽다.. 부러워. 우리는 그런거 언제 해봤더라...
그나마 다행이라면 오늘은 양후니랑... 마정길 안나왔당..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접전에서 지는 것 보다 오늘 처럼 확실히 털려서 투수 아끼는게 나을지도..
그나저나 엘지넘들은 무박2일 경기 하고도 그리 타격감이 좋다니.. 이거 뭐 .. 후덜덜.. 솔직히 경기력을 놓고 보면 기아가 한수위지만... 엘지얘들은 완전 폭탄이라... 스위치 온 하면 그게 더 무섭다는..
여튼 내일 경기 간만에 잠실 가서 볼지도 모르지만 아직까지 같이 갈 사람이 없네^^;; 아... 혼자 가야하나..
난 요즘 뭘해도 혼자하는군..
솔직히 지금 손등이 아파서.. .그게 더 신경 쓰인다.. 내일은 야구동호회랑연습경기인데 기대되는군..(상대는: 우리히어로즈서포터즈)
음냐. 음냐. 주절주절.. 떠들어대다보니 집에 갈 시간이다.. 정말이지 5점 이글스가 되는건가.. ㅡㅡ;;;;;; 미친.. 상대 에이스만 피해가야하는건가.. ㅡㅡ;; 뭐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응원해주마.. 응원만.. 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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