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길 오늘도 잘 나가다.. 8회 9회 사람 잡더니 겨우겨우 이겼다.
이영우 선수의 1루수가 좀 아쉽긴 했지만 결국 이긴건 이건거...
주중 내내 토마스의 불안불안한 페이스가 걱정이긴 하지만 한화의 마무리는 어찌되었든 토마스..
그리고 오늘은 간만에 양훈이 하루 쉬었다.. 내일이나 모레 SK경기에 한번쯤 나오겠지
정말이지 정말이지 간만에 원상이가 잘해주어서 다행이랄까. 뭐 그래도 오늘도 사실 불안불안하긴 했다. 그래도 중요한 순간에 삼진이나 범타로 잘 끊어주어서 그나마 다행.
이제 류현진-유원상-안영명 이렇게 3명은 좀 자리좀 잡았음 좋겠다.
그리고 나머지 두자리는 아무래도.. 김핵민이랑.. 누군가 일텐데 그 누군가 누구려나. 일단 정민철은 이제 정말 아닌듯 하지만 로테이션상 한번쯤 올라올듯.. 뭐 사실 올라온다면 그날 경기는 좀 난타전틱하게 간다고 봐야겠지.
요즘들어서 신기한건 디아즈가 살아났다는거다. 뭐 간만에 발그레 감독께서 쎄게 나오셨더니 정신을 차린건지 아닌지 일단 지금 이대로라면 태균이 돌아오기전까지 1루수 혹은 DH로 나올거 같긴 하다.
그나마 지난해 초중반에는 잘 하다 막판에 삽질하던 태완이가 올해에는 커리어 하이를 찍을 기세.. 뭐 조금 바란다면 김태균만큼의 포스로 커줬으면 좋겠다.
그럼 정말 80년말.. 그 겁나게 무섭던 다이나마이트 타선의 진정한 부활인디..
뭐 어찌되었든 오늘도 홈런 3방으로 SK를 이겼다. 정말이지 한화는 누구든 한방을 칠 수 있는 팀이란게 ㅎㅎㅎ 뭐 좋긴 한데. ㅎㅎ 그만큼 걱정이되기도 하는 팀이다.
오늘은 강동우-디아즈-김태완 한방...
뭐 이제는 추승우도 홈런을 치는 팀이되었으니^^;
그런데 어제 이어서 최진행이 또 나왔다. 뭐 교체지만. 이제 좀 써보실 생각이신가..
그리고 포수는 완전히 이피자-군산야천 플래툰 시스템인듯... 하긴 희근이가 요즘 좀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 그런데 한화는 어떤 포수가 나오든 .... 포수리드는 좀 뭐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일단 견재능력은 좀. ㅡ;;
뭐 이래저래 잡담을 좀 늘어놨는데.. 정말이지 이제 한화는 선발에 있는 선수는 누구든 한방을 칠 수 있다는게 ㅋㅋ 그나마 장점이랄까. 그리고 송광민이 점점 수비를 잘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결국 송광민의 수비 한껀으로 승리...
다이즈 빨리 회복되었음 하고 마노예는 이제 좀 쉬었음 싶고.. 하루 쉰 양후니가 내일 이나 모레 잘해줬음 싶다.. 그리고 이왕 정민철을 선발로 쓸꺼면 꾸옹을 선발로 써보는건.... 어떤지.
하긴 쿠옹 빠지면 거기 채워줄 선수가 누가 있을까?? 일단 최상덕 선수를 전천후로 쓰는거 같긴한데.. 최상덕 선수가 살아나야 한화의 허리가 강해지려나 ..
왜 한화는 허리에 젊은 선수가 없는걸까남... 하긴 뭐 다른 팀들도 비슷한 상황이군.. 송회장님은 언제쯤 올라오시려나..
이래저래 생각해도 최상덕 선수가.. 선발로테이션에 들어가는 한화는 분명히 막장은 막장이다.. 막막장... ㅡㅡ;;
그래도 오늘 이겨서 고맙긴 한데. 무승부가 많아서 이거 상위로 치고 올라가는거 넘 힘든데.. 음 일단 스크전에 한번 이겼으니 그걸로 일단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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