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구단 모두 매경기 개막장이구나.
순위로 보면 1위2위는 잘나가는듯 하지만 딱 보기에 마구마구 치고나가는 팀도 없다.
1.2.3위가 좀 안정권이라지만 그건 4~7위까지 아주 지대로 얼키고 설킨 덕인듯하고. 언제 3위 기아도 아래로 내려갈지 모르는 이번 시즌이다.
그나마 스크랑 뚱산은 아마도 1위랑 2위놓고 알콩달콩할듯 하다.
문제는 1위팀이건 8위팀이건 투수기용 보면 막장이라는거지..
그리고 수비... 뭐 이제는 그 좋다는 스크의 수비들도 어제 보니 삽질 하더라..
그리고 얼핏봐도 이제는 어느팀이든 마무리가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준다.
뭐 그래도 삼점의 오직구나... 스크의 여왕벌... 정도는 여전히 이름 값한다고 보지만 늘 꾸준함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어제는 대놓고 뒤에 선수들 하나씩 나왔던거 같은데..
한화의 어제 경기를 봐도... ㅜㅜ;; 믿었던 토마스 제길슨.. 그렇게 안좋으면 쉬게 해주는걸 어떨지.. 일단 이걸 믿음의
야구라고 봐야하나... 어제 이겼다면 순위가 좀 올라갔을지도 모르곘다..
그런데 이번시즌 무승부에 대한 승률계산 덕에 은근히 피보는 팀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 ㅡ;;
여튼 짧은 잡담이 길어졌다.
결론은
이번 시즌 한국프로야구는 그 어떤 팀도 막장이 아닌 팀이 없다는 거다. 다들 마치 KS 7차전하든 야구한다. 제길.. 적당히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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