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반 찬스.. 그리고 8회 결정적인 찬스에서 득점을 하지 못한 채 2:5로 졌다..
그나마 3연전 중 한번 이기고 이 승리로.. 연패를 끊은게 다행인거 같다.
일단 오랜만에 김혁민이 그래도 잘 막아준거 정말 고맙다..
오늘 한화는 찬스에서 번트 하나 없이 강공 일변도 였다. 뭐 비난하고 싶지 않다. 사실 한화의 번트 성공율은 리그 최하위다. 그나마 60%정도던가.. 그럼 뭐 안타치는게 훨 높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병살이란 위험이 있지만...
반대로.. 안타를 치면 다득점도 가능하고. 찬스도 이어지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솔직히.. 작전을 제대로 수행할 만한 선수가 없는게 현실이지 않을까??
오늘 특이점이라면 김민재선수가 대주자로 나가는 한화의 벤치용병술이다.. 일단 대주자라면 주루플레이가 뛰어난 선수여야 하는데.. 과연 김민재 선수가.. ㅡㅡ;; 그만큼 한화의 벤치에는 작전능력이 있는 선수가 없다고 봐야할지도 모르겠다.
김태균이 1군에서 빠진 이후 확실히 한화는 경기당 홈런수가 줄어든 느낌이다. 거기에 이제는 김태완 마져 없다.. 남은건 범호 하나.. 오늘도 꽃범호는 집중견재 당하는 느낌이었다.
하루 빨리 태균-태완콤비가 돌아와야할거 같다.. 이제 정말 김텔미는 한화의
간판이 되었다. 문제는 군대인디.. ㅡㅡ;;;;
디아즈가 다시금 문제로 대두될거 같다. 현재처럼 선발진이 위태위태하고 마무리가 사라진 이 시점에서... 디아즈는 한화의 또다른 골치거리가 될듯 하다. 더욱이 요즘 은근히 디아즈 열심히 하는 맛도 있고 타격도 살아나는 느낌이다.
물론 여전히 수비는 불안하다. 그나마 오늘 처럼 태균-태완이 없으니 1루를 보지만 둘 중 한명이 돌아온다면 과연 디아즈를 어찌 해야할까.. 참 고민일거 같다..
오늘 ESPN 중계를 보니 오선진을 좀 잡아주는 거보니까.. 선진이도 이제 슬슬 인기 상승 중인듯 하다. 하긴 귀엽게 생기긴 했지. 키아의 그들의 F4라면.... 한화는 슈퍼F4라고 해도될 인물들이 많긴 하다^^;
최진행이 좀 많이 부진했는데. 이러다 다시 2군이나 가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이다.. 그리고 정말이지.. 추승우-최진행 요 외야라인이 좀 살아났으면 좋겠다..
물론 염옹이 있기에.. 결코 한화의 외야가 약한건 아니다. 일단 추승우 보다는 염옹을 주전으로 쓰는게 나을거 같은디..
강동우의 분전... 오늘도 처절했다..
그런데 오늘 문제의 노민포수가 마스크를 썼는데. 일단 리드가 좋았다고 해야할까... 여튼 김혁민이 그런데로 잘던졌으니.. 무난했다고 하겠다. 사실 오늘 기아는 도루... 를 했던가... 수비-리드는 그래도 나은거 같다.. 문제는 사생활인디^^;
이제 태균-태완이 돌아와야 타선에 안정감이 생길거 같고.. 투수들은 일단 선발이 문제일거 같다.. 여튼 오늘 그런데로 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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