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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따와 성남이 각자의 사정으로 이별을 하였다.
표면적인 이유는 모따의 장기 부상인건데.. 뭐 정말로 모따가 많이 다쳐서 더이상 팀에 있을수 없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닌 걸수도 있다.
일단 난 모따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서 성남이 모따를 놓아준거라 생각하고 싶다.
그러나 당장 성남입장에서는 모따를 대신할 만한 공격수를 찾아야 한다. 이거 만만치 않을텐데.
설마하니 유럽에서 하는 피스컵 때. 괜찮은 선수 영입하려는 대인배적 포석?? 그럼 뭐 K리그의 팬으로써 기대할만할 일이겠지만..
그런데 일단 모따가 성남을 떠난게 왠지 모르게 뒷맛이 개운치 않다. 모따 와 성남(신태용감독)은 서로 좀 트러블이 있었던걸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모따의 비싼 몸값으로 인해서 이적이 불발되고 그냥 팀에 잔류하는 걸로 결론이 났었다.
그러나 현재 k리그는 휴식기.. 이때 모따 와 성남의 결별 소식이 흘러나왔다.. 언론에서는 5개월 가량 모따가 쉬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정도면 사실상 이번 시즌을 포기해야 한다. 하지만
축구 오늘만 하고 말것도 아니고 모따 만큼 검증되어 있는 공격수를 그냥 포기할 K리그 팀들이 아닐거 같다.
잘은 모르지만 그의 부상정도를 파악하고 나서 떡밥을 던질 팀들이 있어 보인다. 특히 공격진이 취약한 몇몇 팀이라면.. 그 중 한팀이 수원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 수원의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따라. 사실 상상은 잘 되지 않지만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
분명히 모따는 리그 8경기에 나와서 어시스트만 2개를 했다. 이건 모따의 능력을 봤을때 많이 초라한 성적이다. 그러나 그는 이미 검증된 외국인 선수다. 그를 그냥 순순히 인천국제공항으로 가게 할까??
난 왠지 그럴거 같지 않은 생각이 자꾸 든다^^;
모따의 이번 시즌 성적은 정규리그 8경기 어시스트 2개
컵대회 2경기 2골 어시스트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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