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 채점은 중노동이다 - 이거 안해본 사람은 모름 ㅡㅡ;; 씹파
십파 어제 오늘 하루종일 시험지 정답 맞추기 놀이중..

제길 이번에는 좀 쉽게 가나 했는데 역시 좃되었음

언제나 그렇지만 시험문제를 조낸 쉽게 내면 내 자좃심이 허락치 않는다는 개뿔뜯어먹는 짓거리 덕에... 십파..

이번에도 개고생 중..

사실 나름 이번에는 조낸 쉽게 낸다고 정답수준의 힌트를 주었건만.. 씹파..

이제 더 쉽게 내야하나.. 그리고 문제수도 급격히 줄여야 할까?

씨밤바 그냥 책한번 제대로 읽고 중요한거 좀 외워서 써라..

이넘쉐이들.

아씹파..

그리고 틀린답좀 무조건 베끼지마.. 내눈에 습기 찬다.

거기에 글씨좀 제대로 쓰면 안되겠냐. 내가 너네들 글씨 해석해가며 너네 정답 맞추어줄까?

이거 정말이지 점수를 주고 싶어도 못줄 정도로 하는건 정말 예의가 아니잖아.

그리고 이번에는 부분 점수 엥간하면 없다. 왜냐구 그만큼 쉽다는 거쥐.

여튼 성적처리란걸 안해보신 분들은 이게 얼마나 중노동인줄 모를것임.

눈알튀어나는 좃같은 일임.. 거기에 점수 하나하나 줄때 마다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제길슨..

내참.. 이짓거리를 얼마나 더 해야할까나.

이래도 점수 안나왔다고 투덜대는 쉐이들이 꼭 있어요.

그럼 잘 쓰던가.. 글씨를 알아보게 .. 그리고 잘 정리를 해서 쓰던가.

한글 맞춤법 틀리는건 애교다.. 철자나 제대로 써라 ㅡㅡ;; 아님 말이 되게 쓰던가.

도대체 읽을수 없는건 뭐다냐.

여튼 이렇게 라도 쓰니 좀 풀리네.. 쉽파.. 주말에도 죽어라 시험채점이나 해야하나 ㅡㅡ; 무조건 오늘 끝낸다..

채점만. ㅡㅡ;

by 겜퍼군 | 2009/06/26 15:07 | 겜퍼N라이프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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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exMahone at 2009/06/26 15:31
ㅋㅋㅋ 주관식 문제 채점 골 아프죠..


웃기는 건 또 어찌 알고서는 채점이 잘 못되었다고 따지는 학부생들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6/26 15:33
요즘들어 느끼지만 갈수록.. 더 심해지는듯 합니다. ^;;; 솔직히 일일히 신경써가며 채점하는 거 넘 힘들어요. 뭔가 성적을 내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그럴려면 문제내는 사람도 머리 뽀개지게 귀찮긴 하죠 ㅡㅡ;

사실 성적가지고 뭐라뭐라 하는 인간들 제일 싫어요 ㅡㅡ; 어련히 알아서 줄까봐.
Commented by ▶◀AlexMahone at 2009/06/26 15:48
교수님이 객관식이라던가 단답형으로 출제하지 않는 한

대학원생의 고난은 계속되는거죠 ㅋㅋㅋㅋ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6/26 16:03
ㅎㅎ 도리어 OX문제 50개 이런게 좋은거 같아요^^;;;
Commented by Non-Fixed at 2009/06/26 17:10
아무래도 키보드에 익숙한 손들은 글씨체가 제맘대로체이기 마련이죠..ㅋㅋ 틀린답 좀 배껴내지마!에서 완전 웃었다능
고생하시는데.. 웃고 가서 죄송합니다..ㅋㅋㅋ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6/26 17:27
ㅎㅎㅎ 그런데 뭐 글씨야 못쓸수 있지만.(저도 못씀) 그런데 철자법이 틀리거나.. 뭔가 문맥이 엉망인건 정말 .. 안습이에요.
Commented by _tmp at 2009/06/26 19:03
어라 문제도 만드시나요? (저는 답안하고 부분배점 만드느라 돌았던 적이...)

채점하다 보면 어쩐지 방금 전에 채점하지 않았나 싶은 답안지가 백지 상태로 돌아오지를 않나... 채점해 보고 이상해서 지나간 것 보면 기준이 안 맞질 않나... 뭐 미칩지요.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06/26 20:10
그런일 정말 많죠.. ㅡㅡ;; 정말로 은근히 성적처리 피곤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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