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화 1군 투수 등록현황을 보고 나니 이래저래 복잡한 맘이 들었다.
현재 등록 선수는..
선발진
안영명, 류현진, 김혁민, 유원상,(최영필)
중간
황재규, 마정길, 양훈, 정종민, 구대성
마무리
토마스
이렇게 11명이다.
이중 선발에 최영필 선수가 있는 것과.. 중간에 정종민이 있는것 정도가 한화 투수진의 색다른 점이랄까.
일단 문제는 류현진 말고는 그때 그때 다르긴 하지만 선발이 5회 이상을 넘기는 경우가 별루 없다는 거다. ㅡㅡ;; 그럼 당연히 중간투수들이 올라와야 하는데.. 지금 한화의 엔트리 상 황재규, 마정길, 양훈, 정종민, 구대성 정도가 나온다.
이 중에서 길게 던지는 투수는 황재규, 마정길 이고 꼭 이기겠다 맘먹으로 때 나오는 마무리는 양훈(토마스) 라고 보면 정종민, 구대성 선수는 좌완스페셜리스트....
이렇게 보면.. 한화의 선발들이 정말로 씹파 야구 하고 깊으면 6회까지 던지라구.. 씹밤바들아...
그리고 투코든 감독이든 10:0으로 지든 1:0으로 지든 선발 씨밤바들이 공을 100개도 안던졌으면 던지게 하고 무조건 5회나 6회까지는 던지게 하라구..
이건 뭐 조기 퇴근 하시고 설거지는 중간투수들 시키면 씹파.. 죽어나는건 중간이잖아.. 선발쉐이들은 5명 .... 씨밤바여
PS. 오늘 쿠옹께서 2이닝을 던지셨던가. 우하.. 엥간한 한화의 허접 선발들 보다 잘던지시는 듯. 아후 포스 작렬..
그냥 최영필을 선발로 쓸꺼면 그냥 쿠옹을 선발로 써라.. 발그레 감독.. .제발 프리즈.. 그리고 허접쓰렉 선발들 말고 2군에서
투수 올리거나 좀 바꿔봄은 어떨지 ㅡㅡ; 여튼 오늘도 조낸 까고 까여서 정신머리 하나도 없다. 씹파 이제 집에나 가야겠다.
이제 내일이면 11연패 신기록 수립인가.. 발그레 감독 정말로 한화팬들의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는 추억하나 남겨주시는군.
감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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