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불만이 없는 입네슈감독으로 돌아오다. - 닥쳐라..FC북패
오랜만에 북패란 표현을 쓰는 듯.. 가능하면 GS란 완곡한 표현으로 이팀을 표현하지만..

일단 기사를 보면 서울팬 어쩌구 있는데. 이건 야구에서 한화이글스의 한화팬.. 이런 의미로 쓰인거라면 앞에 FC를 넣어주었으면 한다. 서울 사람 중에 K리그에 서울팀이 있다는 것과 서울을 연고로 하는 팀 이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조낸 많다는 걸 상기 하고 싶다는.

그리고 어제 경기에 대한 입네슈 감독의 평을 보니 양팀이 호각세의 멋진 경기를 했다는 인터뷰를 하고 별루 투덜도 안거리고 심판 욕도 안하고 K리그에 대한 험담도 없다. 이양반 자기 팀이 심판 덕을 보면 입닥치고 있고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면 심판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감독  같다.

물론 어제 거기에 이기기 까지 했다. 사실 입네슈 감독은 질경기 비기거나 질 경기 이기면 조용하고 비길경기 지고 이길 경기 비기면 지랄렙을 좀 하는 듯 하다.

어제 솔직히 전북병진님들이 못이긴게 이상할 정도의 경기였다. 흔히 말하는 큰경기에서 삽질해대는 모습을 보니 올해 리그 1위는 어째 북패가 할거 같다는 불안한 마음이 마구 엄습하다더라.. 솔직히 수원 말고 K리그 다른팀 응원 잘 안하는데 어제는 나름 응원 좀 했다. 더욱이 이동국에게 나름 기대도 걸었다. 그러나 현실은 ㅡㅡ;;;

쩝. 거기에 김진규의 핸드볼 파울.. 아니 정말 그게 공이 손에 안다았다구. 뭐 조금은 고민좀 하고 모여서 의논좀 하고 확인후 해야 할일을 그리도 간단히 무마해버리다니 ㅡㅡ;; 1부심은 모르쇠로 넘어가구.. 쩝..

이러나 심판 판정이 욕을 먹는거다. 그래도 어제 경기는 노랑카드 빨랑카드는 별루 안보인 정말 놀라운 북패 경기였던거 같기도 하다. 설마 지난번 입네슈가 하도 지랄을 해서 카드 아끼는 그런 건 아니었겟지..

여튼 전북 병진들이 1위 할 기회를 날리다니... 이제 북패가 한두번 더 미끄러지길 기대해야겠지만.. 이거 참. 여튼 K리그도 프로야구 만큼이나 혼란스러우니 리그 종료시까지는 정말 모를거 같긴 하다.

by 겜퍼군 | 2009/09/13 12:18 | 겜퍼N축구세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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