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프런트는 어떤 선택을 할까?
현재로써는 그 언떤 선택도 한화 프런트는 쉽지 않을 듯 하다.

자존심을 세워달라는 김별명 -> 4년 60억이상
조건만 맞으면 남겠다는 꽃범 -> 별명이 만큼은 아니라도 여튼 졸라 많이 줘야 할듯..

결국 이 둘을 잡기 위해서는 최소한 100억은 써야 한화에 남을 거다.

그만한 돈이 한화가 있을까? 일단 있다 쳐도 내년 시즌 과연 4강 전력일까.. 잘해야 막판까지 4위쌈하다 운좋으면 4위 아니면 5위나 그 이하가 될 팀이다.

그렇다면 그냥 둘중 한명에 올인하고 한명은 타팀에 팔고 내년이나 내년 이후를 전력에 도움이 될 선수를 보상선수로 받는게 나을듯 하다.

그리고 또 한명의 FA 강동우.. 뭐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은게 사실이지만 1~2년 계약으로 해서 남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하다. 물론 넘쳐나는 잉여 외야를 생각하면 강동우랑 계약을 안할수도 있지만 당장 한화에 1년에 20개 이상 도루를 할 테이블 세터감이 있는지는 좀 생각해 봐야할 듯 하다..

이번 FA에는 3명이 외야수다. 빵재홍, 강동우, 박한이 그나마 제일 어린 선수는 박한이.. 하지만 한화 입장에서 박한이를 영입할 꺼면 차라리 강동우가 훨 나을듯.. 그리고 빵재홍은 나이가 넘 많다능.

그렇다면 두명의 FA 포수... 한화에 신경현이 있지만 모르겠다. 갠적으로는 최기문 정도가 좋은 선택일듯 한데.. 말이지 하긴 롯데는 평소에 한화 선수들 좀 노리고 했으니.. 어찌될지 모르겠다.. 최기문이라.. 우선 최기문은 롯데에서 잡을거 같다. 롯데도 당장 주전급 포수든 백업포수든 여유가 없으니까.

여튼 이번 겨울 어떤 선택을 해도 한화 프런트는 까일듯 하다.. 이건 꽃범이든.. 별명을 잔류 시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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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겜퍼군 | 2009/11/08 16:35 | 축구쟁이의야구기행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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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09/11/08 17:35
롯데도 강민호가 훈련소 - 팔꿈치수술 크리 타느라 시즌 중반까지는 장성우로 버티다시피 해야되는지라 백업포수 최기문이 필요하지요. 그걸 노리고(...) 최기문 선수가 껌팔이 롯데를 상대로 FA 선언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11/08 19:36
롯데의 최포수나 기아의 김포수 모두 비슷한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기아의 김포수는 우승팀 프리미엄을 과연 얼마나 얻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기아의 김포수도 타팀을 가기에는 그닥 매리트는 없어보인다는게.. 도리어 롯데의 최포수는 아직까지도 수비전문이란 수식어가 있고 또.. 여튼 그런거죠^^;;
Commented by rumic71 at 2009/11/08 18:35
빵과 별명 맞교환 (손해잖아!)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11/08 19:37
ㅎㅎ 맞교환이라.. ㅋㅋㅋ 결과가 잼나겠군요.
Commented by Rosenberg at 2009/11/08 19:59
음, 솔직히 막말 좀 하면 별명이가 가도 1루 대체 자원으로 최진행 등이 있으니 문제 없는데, 꽃이 가면 3루 자원이 없어지니 정말 답이없게 되죠[...] 그리고 제발 용병투수 영입해서 대박좀 터트리길ㅜㅜ
Commented by Rosenberg at 2009/11/08 20:02
아니, 문제가 없기 보다는...뭐랄까, 제가 보기에도 표현이 그렇군요-_-;;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9/11/08 20:03
뭐 이미 누굴 잡느냐에 대한 건 갑론을박이 많지요. 별명의 경우 성골이고.. 꽃범의 경우 현실적으로 중요한 전력이니 결론은 결국 내년 봄이 되어야 할듯 싶군요. 일단 토마스의 일본 유무를 떠나서 외국인 투수를 영입하긴 해야 할듯 합니다.

문제는 토마스가 이번 시즌 불안불안하였고 또 사실 90%이상 믿음이 가는 마무리는 아니기에 어찌될지 모르겠군요. 상황을 보면 그를 놓아주는것도 답이지만 토마스 만한 선수를 구한다는 보장도 없기에 고민인거죠^^;; ㅎㅎㅎ 역시나 한화는 앞뒤모두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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