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뻘소리
2009/07/03   밤새고 어제 안먹은 커피를 지금 마신다.- 기분은 지옥에있다. [2]
2009/04/09   낙후된 체육시설은 좀 고치보는건 어때 - 맨날 보도블럭고만까고씨벌. [16]
2009/01/02   더욱더 심해진 감기와 아이팟터치 분실로 인한 패닉 중.. [7]
밤새고 어제 안먹은 커피를 지금 마신다.- 기분은 지옥에있다.
밤새며 뭐 별루 한짓은 없다. 그냥 멍때리고 있었다.

그리고 어제 마시려고 샀던 따듯한 커피를 지금 마시고 있다.

뭐 식은 커피라 맛이 없을수도 있지만 지금 맛있게 마시고 있다.

뭔가 병신 같다.

그냥 그렇다.

여튼 요즘 들어서 아침에 기분이 상쾌하고 좋았던 적은 별루 없는 거 같다.

하긴 내 인생이 좀 우울하지.

여지것 살면서 좋았던 적 보다 안좋았던 적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

그러고 보면 정말로 난 왜사나 몰겠네.

그냥 하루하루.. 목숨부지하면서 사는거 같다.

남들은 뭐 이래저래해서 다들 행복한 인생을 사는거 같지만.. 솔직히 난 그런거 없다.

그래서 이렇게 아침에 혼자서 컴터 하는거 정말 싫다.

솔직히 잠자는거.. 운동하기.. 누군가 만나기.. 수다떨기.. 글쓰기를 좋아하고 하는건 아마도..

이렇게 혼자서 뻘짓하는게 싫거나 무섭워서 일지도 모르겠다.. 제길쓴...

사는게 참 그지 같다.. 뭐 그래도 이것도 내 인생 아닌가..

어디까지 그지 같아지는지 그 꼬라지를 꼭 보고 싶다.

ㅎㅎ 다시 예전 처럼 스스로 무덤파고 들어가는 짓거리는 하는 느낌이다.

이넘의 우울함이란...

희한하게 우울한 기분은 한번 필을 받으면 한없이 바닥으로 내려가는 거 같다.

그 끝이 도대체 어디있지 알 수 없는 우울함..

하우..

막 이럴때는 남들은 다들 행복한거 같고 다들 즐거운거 같은데..

꼭 나만 조낸 우울하고 불행하다는 느낌이 아주 내 속 가득가득 채워지고.

그것도 모질라서 입으로 나오고 행동으로 표출되고 감정이 믹싱이 되는 거 같다.

이럴때는 어딜 가든 나 혼자라는 생각만 들도 왠지 다들 잘 어울리는데 나마 외톨이란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이런거에 익숙해졌는데.. 다시 이런 감정이 들다니..

역시 병이 도진 모양이다.

사실 이병에는 약은 없는거 같다.. ㅡㅡ;;

그냥 눈물 질끈 흘리거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멍때리거나..

일을 미친듯이 하거나.

뭔가 맛있는걸 먹거나.

아님 그냥 조용히 땅파고 들어가던가..

그래봐야 잠시일뿐..

이러한 공허한 느낌을 채울 뭔가가 필요해 ㅡㅡ;;;

난감하도다.. 난감해..

글을 쓰면 쓸수록 내 무덤 파는거 같아서 요기서 끝어줘야겠다.

아후 아침 부터 기분 조낸 짱 꾸리하다 ㅡㅡ;; 씨벌.. 오늘도 할 일 많은데.. 아후...

병신 삽질 옆차기 하고 있는 찌질 잉여 인생의 잡소리였음.
by 겜퍼군 | 2009/07/03 10:18 | 겜퍼N라이프 | 트랙백 | 덧글(2)
낙후된 체육시설은 좀 고치보는건 어때 - 맨날 보도블럭고만까고씨벌.
요즘 봄이다. 이넘의 나라는 봄 과 가을 혹은 초겨울에 하는 짓거리가 있다. 바로 멀쩡한 가로수 뽑고 보도블럭 뒤집는 짓거리다. 미친짓이다. 꼭 한다. 씨벌 할꺼면 세금 꼬박꼬박내는 시민들 주무실때 하실꺼지 꼭 햇님 떠계실때 하고 지랄이시다. 난 이 일을 하시는 노동자에게 불만이 있는게 아니다.

이따위 일을 시키는 개뼈다구들이 맘에 안드는거다. 그래 좋다. 매번 환경미화에 힘들 쓰시니 그러신듯 한데. 혹 예산 써버리 신공은 아니신지. 일단 연초에 쓸꺼 다쓰고 남은거 연말에 쓰시는..

그건 다 좋은데 가급적이면 낙후된 체육시절좀 고쳐주시는건 어떨지.. 법으로 안되면 법을 좀 바꿔가면서. 얼마전 용큐선수가 펜스플레이를 하다 다쳤다. 그래서 이번 시즌 아웃이란다.. 아니 언제까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거지.. 근 15년전.. 맞나 강동우 선수 펜스에 부딪혀서 선수 생명이 왔다갔다 했던 때가 있다.

그리고 과거 롯데의 임수혁 선수가 경기장에서 쓰려졌을때 그 낙후된 응급조치에 대해서 졸라리 까였던 시절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 이날 이용큐 선수는 예전과 별로 달라지지 않은 그런 응급조치를 받으며 경기장을 나섰따..

뭐 축구장은 월드컵 이후 시설이 조금은 나아진 편이라 덜 까겠지만 여전히 인조잔디 조차 없는 곳이 많다....

야구장. 헉스. 프로야구를 하는 곳 조차 시설이 지지멸멸하다. 그리고 사회인 야구를 할 수 있는곳 지지멸멸하다. 내가 예전에 포스팅을 한적이 있지만 이나라의 정치인들은 죄다 테니스와 골프만 치시는 모양이다. 야구나 축구는 뭐 어디 지잡스러운 얘들이 하는걸로 아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다.

돈이 없어서 운동을 못한다면 믿을까?? 지들이야 뭐 천연잔디에서 축구도 하고 편안하게 테니스좀 치고 마음편히 골프 라운딩을 하셔서 잘 모르는 모양이다... 쩝.. 골프한다고 산 깎고 뭐 그런거 규제 풀어줄때 체육시설도 좀 풀어주는건 어때. 음 요즘 처럼 잘하니까 괜히 표나 모을라도 사진 찍고 하는 짓좀 하지마..제발.. 그 낯짝에 침이라도 뱃어주고 싶다.

그냥 내가 내돈내고 즐기는거니까 조금은 편안하게 즐기고 싶다는거다. 그리고 내돈내고 내가 우리동네에 운동할 수 있는 시설 만들어 달라는거다. 아니 왜 그게 안되는건데.. 쩝. 누구 맘대로 보도블럭이나 까고 가로수 뽑아가는건데. 그럴꺼면 좀 이런것도 좀 해달라는거야..


뭐 말로는 돔 구장 만들어준다. 시설 완화 해준다. 법을 바꾸어서 프로축구팀들 이런저런거 쉽게 해줄꺼다.. 라고 말만하지 말만.. 프로야구든 프로축구든... 쩝..

뭐 다른 종목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아는건 야구와 축구뿐이라 이들만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생활 체육도 축구랑 야구만 알아서.. 정말이지 울집 근처에서 야구좀 하고 싶다.씨벌. 내가 매주 내돈내고 야구할라고 꼭 새벽같이 일어나서 1한시간 이상 차타고 다녀야겠냐구..

그럴꺼면 뭐하러 동대문에 축구장 야구장 없앤건데.. 그리고 이왕 만든거면 시민들이 잘 이용할 수 이게 해달라고. 대관료만 조낸비싸러시.. 쩝.. ㅡㅡ;; 그래도 조금 싼건가..

씨벌 좃도..



by 겜퍼군 | 2009/04/09 18:52 | 겜퍼N스포츠 | 트랙백 | 덧글(16)
더욱더 심해진 감기와 아이팟터치 분실로 인한 패닉 중..
사실 오늘까지 마무리 지어야할 일이 있었다. 일단 남아서 잔업을 하고 있지만 결과는 모르겠다. 아마도 대충대충 일을 끝내고 말거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음 잘하면 휴가중에 출근하는 사태가 일어날지도 모른다.

 쩝.. 사실 내일 부터 일주일간 휴가다.. 그런데 일할지도 모른다는 압박이 밀려오고 있다. 쩝.. 이거 참 큰일인데.


거기에 엇그제 부터 목감기가 살살오더니 이제 콧물에 몸살기운도 있다. 제대로 걸린듯.. 어제는 집에서 그냥 쉬었어야 했을까?? 뭐 내덕에 감기가 옮지는 아늘까 하는 나답지 않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쩝.. 음 그래도 새해가 밝았다. 뭐 그래봐야 나의 솔로라이프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겠지만 말이다. ㅋㅋㅋ

음 문제는 어제 모 중국집이라고 쓰고 (복성각)이라고 읽은다. 에서 혹은 그 다음 장소에서 아이팟 터치를 분실한거 같다. 제길 헤드폰만 챙긴 나의 쎈스는 뭔지.. 일단 이번달에 들어갈 돈이 많은 탓에 당장 아이팟을 다시 구매하는 일은 쉽지 않을듯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사긴 사야할거 같다.

정말 하기 싫은 할부 정책을 동원할듯.. 여튼 그렇다. 음 쉬어야 하지만 영 몸상태가 안좋아서 쉬지도 못하는 지금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도다...

그러나 이런 몸상태에도 야동을 보면 신체건강함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걸 보면 정말로 신기하다. ㅎㅎㅎ 물론 붕가붕가는 감기몸살과 전혀 관계 없다는 이미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럴일이 없다는거지. 사실 구강을 통한 감기의 전염이란것도 과거에 경험한적 있다..

음냐.. 그런데 내가 뭔소리를 하는거지


PS. 휴가 기간 동안 연락주시면 당장 나가서 밥사드립니다. 단 이후 스케줄이나 일정은 책임져 주시길^^ ㅎㅎㅎㅎ 술은 .... 몰라도 밥은 가능.. 합니다.. 술은 저도..... . ㅎㅎㅎ


그럼 야근중.. 야근병동이 생각나는 1인이^^
by 겜퍼군 | 2009/01/02 18:21 | 겜퍼N라이프 | 트랙백 | 덧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