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2 야구가 하고 싶다. 나날이 팀들이 날어나고 있네. 아 야구 하고파라. [6]
2009/10/13 겜퍼군 타격 자세 무엇이 문제인가? - 심심해서 주절거려봄 [9] 2009/09/13 나에게 포수란 - 물론 사회인 야구 이야기 입니다. [4] 2009/09/09 사회인야구동호인들이 제주도로 전훈이라도 가라는걸까? 그건아닐꺼다. [6] 2009/08/31 올해들어서 두번째 목동야구장에서 야구를 했습니당.. ^;; [5] 2009/08/29 8월30일(내일)목동야구장에서 시합합니다^^- 구경오실분있으시려나? [3]
음냐.. 최소 2주이상 캐치볼도 못하고 있다. ㅡㅡ;;
공 좀 던지고 싶다. 제길 ... 그러나 다음주에도 야구하기는 쉽지 않을듯 하다.. 젠장 글러브나 열심히 닦아야 겠다. 음냐 저랑 캐치볼 하실 분 없으신가요?? ㅡㅡ;; 아 캐치볼 하고 싶다. 간만에 이런저런 리그를 찾아보니 게임회사들만으로 되어 있는 리그도 있더라.. 아마도 내년에는 IT 쪽 회사들까지 모여서 좀 큰 규모의 리그를 하는 모양이다. 부럽다. ㅡㅡ;;. 그런데 야구는 뭐랄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운동이고 정말 꾸준함이 없음 안되는 그런 운동이다.. 그래서 열심히 해야 아주 조금 실력이 느는 그런 운동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가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제대로 어깨 풀어주고 불펜 피칭이든 캐치볼을 하지 않음 어째 좀 불안하다. 하긴 나는 투수용 선수가 아니라 좀 덜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기는 매 한가지다. 음 사실 제일 걱정인건.. 요즘들어서는 포수 연습이랑 외야 연습을 너무 안해서 걱정이다. 특히 포수 ㅡㅡ;; 하체운동이나 기초체력이 저질화 되고 있어서 2이닝 이상 포수보는게 힘들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두경기를 연짱으로 해도 끄떡 없었는디.. 여튼 야구가 하고 싶다. 그래서 날씨가 추운게 너무나도 짜증난다. 빨리 날씨좀 풀리고 캐치볼을 하든 티배팅을 하든 했음 싶다. 음.. 그리고 사회인 야구팀이 참 많이 생기고 있는거 같다. 일단 야구를 하는건 예전보다 쉬워졌지만 야구장이 너무나도 부족해진거 같다. 그리고 이제 사실 돈이 좀 있었음 좋겠다. 돈이 있어야 레슨을 받으러 다닐텐데 ㅡㅡ;; 솔직히 레슨을 받지 않음 어째 실력이 자꾸 줄어드는거 같은 불안감 마져 든다 ㅡㅡ;; 아후 나도 120km이상 공을 던지고 싶다고... ^^;; 여튼 야구가 하고 싶다.. 캐치볼 하실분 찾아요. 남녀 불문^^;; ![]() ![]() 제일 위에 있는 사진이 겜퍼군의 허접한 타격자세 이고 아래 사진이 아흠다운 타격 자세입니다. 물론 제가 선수출신도 아니고 그렇다고 야구 이론에 빠삭한 야구팬도 아니기에 그저 주관적으로 주절 거리는 거라걸 미리 말씀 드립니다. ㅎㅎ 그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그럼 잘못된 자세(?) 아니 좀 더 정확히는 저런 꾸부정한 자세에서는 절대 좋은 타격이 나올 수 없기에 일단 그냥 비교차원에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위 겜퍼군과 같은 타격자세는 똑딱모드라면 뭐 어느정도 가능하긴 합니다. 겜퍼군의 1번 사진은 일단 공이 낮게 깔리는거. 정말이지 눈으로 봐도 확연하죠. 팔꿈치 선과 무릎선 사이에 들어와야 스존인데 저 공은 워낙 낮아서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죠. 하지만 잘보시면 손이 머리뒤에서 나와서 약간 밑으로 내려가 있는 사진인데 아마도 적당히 낮으면 치려고 했던거 같네요. (기억이 가물) 뭐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걸 봐서는 그런 자세군요. 음 다리를 버린 상태는 뭐 개인 취향차이니^^; 문제는 2번 사진일듯 싶네요 시선을 보아하니 일단 공이 좀 높아보입니다. 그런데 1번 사진에 비해 확실히 손이 아래로 내려가 있고 엉덩이는 뒤로 쭉빼고 있으며 무릎은 이미 돌아가버린 상태입니다. 저 자세는 잘해봐야 커트수준일듯. 아님 그냥 어이 없는 헛스윙 상태입니다. 뭐 겜퍼군이 힘이 좋다면 저 공을 쳐올려서 멀리 보낼 수 있겠지만 겜퍼군으로써는 어렵죠.. 일단 어떤 경우라도 2번 사진에서는 좋은 타격을 기대하기는 어렵죠. 운이 좋아야 외야 플라이.. 여튼 좋은 자세는 절대 아니죠 그럼 아래의 사진을 보지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체랑 상체는 그대로 이고 반듯한 자세에서 안정감 있는 스윙입니다. ㅋㅋ 때문에 겜퍼군은 병진 타자인거죠.. 그러니 리그에서 고모양 고꼴로 빠따질을 한다고 봅니다 ^^; 그러고 보니 1번 사진에서 부터 엉덩이를 뒤로 약간 빼고 있는 느낌이군요. 담에는 좀 더 엉덩이를 안쪽에 넣고 허리를 펴고 타석에 서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ㅎㅎㅎ PS.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역시나 좋은 타격을 위해서는 좋은 눈 그리고 좋은 자세인듯 합니다. 특히히 공을 보는 시선처리에 따라서 얼마만큼 좋은 스윙을 할 수 있는지 갈린다고 봅니다. 물론 100% 아니지만요.. 또한 자세 역시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진들을 정리하다 또 쓸만한 것이 있다면 함 올려보겠습니다. ^^;;
굉장히 다양한 포수론이 있습니다. 공격형.. 수비형.. 그리고 포수의 어깨.. 경기를 보는 눈... 이런저런... 그런 와중에 제가 말하고 싶은 포수는 이런 포수가 아닐까 싶네요.
아다치 미치루의 만화를 보면 늘 나오는 포수형 인간이 있죠.. [노다] H2에 등장하는 포수입니다. 뭐 갠적으로 [터치]의 그 포수가 더 좋지만.. 일단 요즘 분들은 [터치]보다는 [h2]를 더 많이 알기에.. 노다형 포수란 이런 느낌이죠. 덩치가 큰만큼 투수가 공을 던질때 안정감을 느낀다. 좋은 블로킹을 할 듯 하다. 그리고 늘 투수를 믿으며 투수에게 웃으며 넌 잘할꺼야 이런 느낌.. 예 거기에 전 포수는 팀의 얼굴이란 느낀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인야구(대학동아리야구 포함) 을 하면 느끼는게 타석에 들어서면 타자나 포수가 상대팀과 인사를 나누는거죠. 그런데 간혹 제가 포수를 볼 때... 혹은 타석에 들어 설 때 그냥 쌩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단 전 이 경우 기분이 좀 상하는 편 입니다. 물론 인사 정도 안해도 됩니다. 그러나 뭐 전투적 야구가 아닌 담에는 서로 인사하면서 예를 갖추고 가벼운 대화를 나누면서 즐겁게 하는게 사회인 야구라 생각하기에 그런 경우 좀 기분이 상하더군요. 그래서 전 저희 팀 후배 포수들에게 늘 타자에게 인사를 하고 가볍게 이야기를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팀을 위해 제일 큰 목소리와 제일 많이 떠드는 그런 포수가 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야수들이 화이팅을 해주는것도 좋지만 포수가 일어나서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추스리는 것도 중요한 일이 아닐까 싶더군요. 그러나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던지는 투수의 공을 어떤 식으로든 잡아주고 막아주는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회인 야구를 해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포수가 공을 놓치거나.. 잘 잡지 못하면 그거야 말로 큰 일이죠.. 그래서 보통 포수는 미트질이 좋은 선수 혹은 공을 그래도 잘 잡는 사람이 많이 합니다. 당연히 공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야겠죠. 투수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직구든 변화구든 포수가 안정적으로 잡아주지 못하고 투수를 안정시켜주지 못하면 투수는 금방 위축이 됩니다. 물론 이런거에 영향을 받지 않는 투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같지요. 투수는 포수를 신뢰하지 못합니다. 그럼 문제는 생기죠.. 공에 속도가 떨어지거나.. 투수가 점점 타자에게 밀리기 시작합니다. 때문에 포수는 공을 잘잡아야 합니다. 사회인 야구에서 블로킹은 솔직히 전문 선수가 아니라면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중요하죠.. 그리고 역시나 견제능력일겁니다. 이건 뭐 꼭 도루하는 주자를 잘 잡아야 한다는 아닙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상대에게 위협적인 모습은 모여줘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블로킹 능력과 좋은 어깨.. 최소한 홈에서 2루까지 원바운드로 공이 날아가거나 한번에 날아가는 어깨는 있어야할듯 합니다. 공이 제대로 날아가는건 그 다음이 아닐지^^;; 포수가 전혀 견제 능력이 없다면 1루타를 치고도 3루까지 가는 엄한 일도 종종 벌어집니다. ㅡㅡ;;; 이렇게 보면 사회인 야구에서 필요한 포수의 덕목은.. 1. 친화(예절) 와 화이팅 2. 안정적인 포구능력 3. 그래도 어느정도의 견제능력(2루까지 공을 보낼수 있는 능력) 일듯 합니다. 그외에는 역시나 울팀 투수와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투수들의 장단점을 파악해야겠죠. 제구력이 좋은 투수가 있다면 굳이 가운데로만 요구할 필요도 없고 또 적절히 변화구가 가능하다면 코스를 요구해도 됩니다. 그리고 투수의 투구 밸런스 특성상 로케이션이 특이하면 이에 맞는 미트질도 중요하겠지요. 그외에는 사실 포수 개인 성향이라 생각합니다. 타격이 좋은 사람.. 미트질(포구조작이죠^^;;)하는 사람.. 이런저런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의 경우 가능하면 초반에는 가운데를 요구하며 미트를 위치를 바꾸질 않습니다. 사실 의외로 미트 위치나 포수가 자리이동하는걸 원하지 않는 투수들이 많습니다. 특히 포수가 자리를 옮기는걸 .. 불편해 하는 투수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소속팀 투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저도 가능하면 자리는 이동하지 않은체 미트를 이동하며 코스를 요구합니다. 물론 아예 빼는 경우나 변화구를 요구할때는 자세를 바꾸긴 합니다. 사실 타격은 저도 엄청 안좋은 타격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뭐라고 말하기 참 곤란합니다. 마무리를 하면서 말씀 드리지만 사회인 야구 포수도 쉬운 포지션은 아닙니다. 사실2시간 이상을 수비를 할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한 포지션이기에 보통은 체격이 좋은 분들이 포수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회인 야구에서는 보통 젊은 분들이 하시죠.. ㅎㅎ 포수 정말 매력적인 포지션입니다. 물론 힘이 들죠.. 하지만 전 유일하게 야구를 하면서 자신만의 장비를 차는 포지션이고 나름 경기의 전체를 투수와 함께 흔드는 포지션이라 참 좋아합니다. 물론 사진 촬영이나 이런 저런 걸 할때 제대로 얼굴이 나오지도 못합니다. 별루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포수는 포수의 멋이 있습니다. 요즘 학생야구에서 포수지망이 줄어들고 있다니 참 맘이 아픕니다. 내야수 나 외야수 처럼 화려한 수비도 없고 투수 처럼 뭔가 멋나는게 없지만.. 좋은 포수가 없는팀은 언제든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사회인 야구에서 포수의 힘이 절대적이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말이에요^^;; ㅎㅎㅎ 그냥 제가 생각하는 사회인 야구 포수이야기 였습니다 ^ㅡ^; 오랜만에 글 두개가 다 메인이 걸렸군요 ..감사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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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기자의 컬럼을 종종 읽고 있다. 그리고 박기자가 국경을 초월해서 얼마나 야구를 사랑하는지 잘 알고 있다. 이 글 역시 그런 취지에서 쓴 글이라 생각한다. 다만 나는 좀 생각이 다르다. 물론 육지에서 사회인 야구 하기 겁나게 힘들다. 리그 가입비만해도 1년에 200만원이 넘어간다. 그래봐야 12~15경기정도 하는게 보통이다. 물론 그외에 친선경기나 기타 등등 경기등이 있지만 이 경우 별도의 비용이 필요하다. 심판이라도 선임할 경우 추가 비용은 말할 것도 없다. 그나마 이정도면 다행이다. 야구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장비 구입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거기에 변변치 않는 야구장이나 학교 운동장에서 야구를 할 수 있음 다행이다. 목동이나 신월 등 제대로 된 야구장에서 야구하는건 정말 어렵다. 그에 비하면 제주도의 전폭적인 지지 정말 부럽다. 국제규격에 맞는(?) 오라 야구장과 강창학 야구장이 있는 제주도는 행복한 건 사실이다. 물론 제2, 제3의 제주도(정확히는 서귀포시) 와 같은 지방단치단체가 나온다면 좀 더 즐겁고 편안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들 알고 있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강창학 야구장의 경우 이용료가 무료라는듯 하다. 그러나 육지 사람들이 제주도에 가는 일 자체가 쉽지 않다. 아마도 가려면 큰맘먹고 가야할 거다. 교통비, 숙박비 등을 고려한다면 아무도 단체로 휴가라도 내야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토-일을 할애하면 되거나 또는 금요일 밤에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가면 가능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제주도에 있는 야구 시설은 제주도민이 아니면 현실적으로 이용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제주도 물가... 과연 서울보다 저렴할까??? 안가봐서 모르지만 관공특구지역이라 결코 저렴할거 같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 기사내용에도 있지만 구장 이용을 통한 부대 시설에서 수익을 내겠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약간의 지출이 있어야 할듯 싶다. 어찌되었든 이런 기사는 좋은 취지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러한 야구장이 육지에도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그게 문제지만. 솔직히 서울에서는 무리일듯.. 경기도권이라면 가능할지도. 그러나 그럴 경우 지역민을 위한 시설이기에 타지역 사람들은 그만큼 손해를 볼 듯.. 그러니 결국 서울에도 좀 생겨라 ㅡㅡ.... 제대로 된 야구장.. 딴거 필요없고 잔디가 필요하단게 아니다.. 그냥 야구를 맘편히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단 거다. 음.. 그냥 쓰다보니 잡담 비스무리 하게 되었는데.. 그냥 그런거다. 쓰고나니 제주도 사람들 부럽다. 어찌어찌 저찌저찌하여 어제 목동야구장에서 2시30분동안 야구를 했습니다. ![]()
정확히 상대팀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추측되어지기는 히어로즈 팬클럽 야구동호회 이거나 아님 히어로즈직원팀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저도 사실 어느팀 과 시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뭐 덕분에 이거 참 어찌해야 할지 살짝쿵 고민이긴 하지만 일단 내일 시합 부킹이 잡혀서 내일 목동 야구장 갑니다. 저희팀 시합 시간은 오전 10시 부터인데 아마도 2번 목동야구장에서 아침에 야구를 해본 바로는 일찍도 출입문을 열어주시는듯 하더군요.. 혹 제가 아는 분이 오신다면 덕아웃 구경은 시켜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 하긴 뭐 그냥 와서 후다닥 보고 가심 될지.. 저는 늦어도 9시 이전에는 갈거 같네요. 선발로 뛸지 아님 후반 교체로 들어갈지 모르지만 몸도 풀어야 하고 이런저런 준비도 좀 해야하고 ^^;; 여튼 내일 혹시 제가 아는 분 중에 .. 목동야구장 오실 분 있음 ..... 인증샷 한장 제대로 찍어드리죠. 여튼 내일은 오랜만에 목동야구장에서 야구 하러 갑니다. 일년에 두번씩이나 목동에서 야구를 할 줄이야 ..ㅋㅋㅋ 시합일시: 8월 30일 일요일 장소: 목동 야구장 시간: 10시~13시 (3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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