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야구
2009/11/22   야구가 하고 싶다. 나날이 팀들이 날어나고 있네. 아 야구 하고파라. [6]
2009/11/18   이제는 좌타자가 많아서 고민이라니 세상 많이 변했군하... [2]
2009/11/13   김별명 이제 지바김인가..여튼 예상했던 바라 별루 느낌이 없군. [21]
2009/11/08   한화프런트는 어떤 선택을 할까? [7]
2009/10/24   한국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선수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 [9]
2009/10/24   2009 한국프로야구 끝나다. - 타이거즈의 V10추카. SK 그들은 강했다. [16]
야구가 하고 싶다. 나날이 팀들이 날어나고 있네. 아 야구 하고파라.
음냐.. 최소 2주이상 캐치볼도 못하고 있다. ㅡㅡ;;

공 좀 던지고 싶다. 제길 ... 그러나 다음주에도 야구하기는 쉽지 않을듯 하다..

젠장 글러브나 열심히 닦아야 겠다.

음냐 저랑 캐치볼 하실 분 없으신가요?? ㅡㅡ;;

아 캐치볼 하고 싶다.

간만에 이런저런 리그를 찾아보니 게임회사들만으로 되어 있는 리그도 있더라.. 아마도 내년에는 IT 쪽 회사들까지 모여서 좀 큰 규모의 리그를 하는 모양이다.

부럽다. ㅡㅡ;;.

그런데 야구는 뭐랄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운동이고 정말 꾸준함이 없음 안되는 그런 운동이다.. 그래서 열심히 해야 아주 조금 실력이 느는 그런 운동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가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제대로 어깨 풀어주고 불펜 피칭이든 캐치볼을 하지 않음 어째 좀 불안하다. 하긴 나는 투수용 선수가 아니라 좀 덜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기는 매 한가지다.

음 사실 제일 걱정인건.. 요즘들어서는 포수 연습이랑 외야 연습을 너무 안해서 걱정이다.

특히 포수 ㅡㅡ;; 하체운동이나 기초체력이 저질화 되고 있어서 2이닝 이상 포수보는게 힘들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두경기를 연짱으로 해도 끄떡 없었는디..

여튼 야구가 하고 싶다. 그래서 날씨가 추운게 너무나도 짜증난다. 빨리 날씨좀 풀리고 캐치볼을 하든 티배팅을 하든 했음 싶다. 음..


그리고 사회인 야구팀이 참 많이 생기고 있는거 같다. 일단 야구를 하는건 예전보다 쉬워졌지만 야구장이 너무나도 부족해진거 같다. 그리고 이제 사실 돈이 좀 있었음 좋겠다. 돈이 있어야 레슨을 받으러 다닐텐데 ㅡㅡ;; 솔직히 레슨을 받지 않음 어째 실력이 자꾸 줄어드는거 같은 불안감 마져 든다 ㅡㅡ;;

아후 나도 120km이상 공을 던지고 싶다고... ^^;;

여튼 야구가 하고 싶다.. 캐치볼 하실분 찾아요. 남녀 불문^^;;
by 겜퍼군 | 2009/11/22 13:24 | 축구쟁이의야구기행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이제는 좌타자가 많아서 고민이라니 세상 많이 변했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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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좌타가 정말 많긴 많은거 같다.

언뜻 봐도 좀 잘치는 타자 중에는 꽤 있는듯.. ㅋㅋㅋ 그래서 이제는 좌타가 넘 많아서 팀들 마다 좌완 원포인트들이 즐비하고 팀들 마다 좌타를 이용한 지그재그 타선이나 아예 좌타로 몰아세우기를 한다.

음 얼핏 지난 키아 와 교진 전에서 교진이 좌타라인으로 나오는걸 보고 나도 좀 쩔었던 기억이 있는데 우리도 조만간 그리 되겠군.

그런데 한화의 한감독이 말했듯.. 그냥저냥한 좌타보다는 확실한 우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 이게 요즘 우리 야구의 현실인갑다.

특히 한화의 고민..

한화는 일단 주전급이면 이영우- 강동우- 연경흠 요정도 아닌가. 그리고 다들 좌타-좌투 아니었나. 그런데 한화에 그렇게 좌타가 많은가??

일단 문제가 되는건 아마도 우투좌타인 경우 같다. 그런데 우투좌타는 선천적인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거였군. 하긴 우리 야구동아리에도 우투좌타 이거나 좌투좌타 인 녀석들이 있긴  한데 확실히 우타일때 훨씬 잘 치는듯..

그런데 얼핏 봐도 엘쥐는 장난 아닌 좌타 라인이군.. 쩝...

대갈장군-소닉-매트로 박 거기에 계약할지 말지 모를 페타지니.. 뭐 올지 안올지 모르지만 이병규(1호)까지 온다면.. 허허허 9명 선발 중 5명이 좌타네.. 쩝..

by 겜퍼군 | 2009/11/18 20:51 | 축구쟁이의야구기행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김별명 이제 지바김인가..여튼 예상했던 바라 별루 느낌이 없군.
일단 일본팀은 성적을 떠나서 조낸 돈이 많은갑다. 씹파. 3년 90억(?) 한화 프런트도 엄청나게 질러댔을 텐데 결국 일본으로 김별명은 떠났다. 뭐 나이도 젋고 또 돈도 벌어야 하고 일본이란 미지의 무대에 대한 도전(?) 때문에 갔을꺼다.

일단 예상했던 일이 예상대로 되어서 도리어 덤덤하다. 한화에 남았다면 그게 더 충격이었을거 같다.

그래도 승짱과 달리 메자리그 이야기를 안하는 별명이는 솔직하다고 해야하나. 아님 실리에 밝다고 해야하나..

물론 승짱처럼 요란하지 않아서 메자리그에서 관심을 안보인건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이제 별명이는 김지바가 된거다. 이제 남은건 꽃범.. 일단 자꾸 롯범이 될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일단 김별명에게 쓸라던 탄약이 남았음 꽃범에게 크게 크게 질러주자.. 사실 별명은 몰라도 꽃범은 한화에 아직은 남아있어야 한다. 아직 한화의 3루나 내야는 좀 더 힘을 키워야 한다.

일단 프런트 올인해서 꽃범 잡으삼. 뭐 한화프런트도 알기에 잘할거라 믿는다.

그리고 여력이 남는다면.. 장성호나.. 최기문 중 시장에 나올 카드 하나 잡는건 괜찮을거 같다. 박한이는 일단 고액연봉자이고 뭔가 데리고 오면 손해 나는 느낌이 들거 같다. 한화의 외야는 넘쳐나며.. 3할을 치지만 홈런과 도루가 너무 적다. 한화에 필요한건 홈런을 잘치거나 도루를 잘하는 선수다.

그렇게 보면 박한이는 아니라는거쥐..

여튼 한화 프런트에게 올 겨울은 참으로 치열한 겨울이 될거 같다.
by 겜퍼군 | 2009/11/13 19:22 | 축구쟁이의야구기행 | 트랙백 | 덧글(21)
한화프런트는 어떤 선택을 할까?
현재로써는 그 언떤 선택도 한화 프런트는 쉽지 않을 듯 하다.

자존심을 세워달라는 김별명 -> 4년 60억이상
조건만 맞으면 남겠다는 꽃범 -> 별명이 만큼은 아니라도 여튼 졸라 많이 줘야 할듯..

결국 이 둘을 잡기 위해서는 최소한 100억은 써야 한화에 남을 거다.

그만한 돈이 한화가 있을까? 일단 있다 쳐도 내년 시즌 과연 4강 전력일까.. 잘해야 막판까지 4위쌈하다 운좋으면 4위 아니면 5위나 그 이하가 될 팀이다.

그렇다면 그냥 둘중 한명에 올인하고 한명은 타팀에 팔고 내년이나 내년 이후를 전력에 도움이 될 선수를 보상선수로 받는게 나을듯 하다.

그리고 또 한명의 FA 강동우.. 뭐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은게 사실이지만 1~2년 계약으로 해서 남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하다. 물론 넘쳐나는 잉여 외야를 생각하면 강동우랑 계약을 안할수도 있지만 당장 한화에 1년에 20개 이상 도루를 할 테이블 세터감이 있는지는 좀 생각해 봐야할 듯 하다..

이번 FA에는 3명이 외야수다. 빵재홍, 강동우, 박한이 그나마 제일 어린 선수는 박한이.. 하지만 한화 입장에서 박한이를 영입할 꺼면 차라리 강동우가 훨 나을듯.. 그리고 빵재홍은 나이가 넘 많다능.

그렇다면 두명의 FA 포수... 한화에 신경현이 있지만 모르겠다. 갠적으로는 최기문 정도가 좋은 선택일듯 한데.. 말이지 하긴 롯데는 평소에 한화 선수들 좀 노리고 했으니.. 어찌될지 모르겠다.. 최기문이라.. 우선 최기문은 롯데에서 잡을거 같다. 롯데도 당장 주전급 포수든 백업포수든 여유가 없으니까.

여튼 이번 겨울 어떤 선택을 해도 한화 프런트는 까일듯 하다.. 이건 꽃범이든.. 별명을 잔류 시켜도 말이다..
by 겜퍼군 | 2009/11/08 16:35 | 축구쟁이의야구기행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한국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선수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
결론만 놓고 이야기하면 이런 좀 이상하겠지만 결국 이번 시리즈에서 스크가 진 이유 중 하나는 외국인 선수의 힘의 차이였을지도 모른다. 스크의 글로버와 가도쿠라는 좋은 피칭을 보여주긴 했지만 5이닝 이상 던지지 못했다.

그에 비해 기아의 로페스와 구톰슨은 5이닝 이상을 던져주었다. 그리고 뛰어난 피칭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건 시리즈의 승패를 갈랐다. 거기에 기아는 로페즈와 구톰슨이 든든한 선발자리를 맡아줌으로 해서 시즌 1위가 가능했고 시리즈에서도 우승을 할 수 있었다.
외국인 타자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줘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팀내 한국인 투수들이 성적이 좋을 때 빛을 발한다 하겠다. 아마 99년(?) 우승한 한화가 그런 경우일 거다. 한화는 당시 최고 외국인 타자 두명을 보여했고 최강의 한국인 워투펀치와 마무리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시즌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외국인 투수나 타자가 시리즈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나 일단 확실한 외국인 투수와 타자를 보여한 팀이 유리하긴 하다.

문제는 1명 보다는  2명이 좋은 활약을 보여줄때 더 좋다. 이는 당연한 이야기 지만 말이다.

그렇게 본다면 아마도 내년 시즌에 어떤 외국인 선수가 팀에 들어오는가에 따라서 리그 성적이 좌우되지도 모른다. 결국 현재의 외국인 선수를 그냥 둘지 아님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지 이제 많은 팀들이 겨울 캠프이전에 결정을 하고 캠프에 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물론 언론이나 여러 루트를 통해서 보면 한국프로야구의 수준이 높아서 그 수준에 맞는 외국인 선수들이 그닥 많지 않다 한다. 사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에 외국인 선수의 비중은 여전히 높다. 문제는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는 외국인 선수를 계속 팀에 남아 있게 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당장 한국프로야구에서 좋은 성적을 내었던 외국인 선수들이 일본 진출을 여러차례 목격했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면 여전히 한국 프로야구는 외국인 선수 두명에 의해서 팀의 성적이 좌우된다고 생각해야 하는걸까?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 야구가 톱클래스 수준끼리 모여서 경쟁을 하면 경쟁력이 있을지 모르지만 전반적인 인프라를 보면 여전히 갈길이 멀다는 이야기는 아닐까??

물론 일본도 외국인 선수들이 뛰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힘이 무시못할 위치인건 맞다. 내가 일본 야구를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본의 야구 인프라가 우리보다는 높아보이는 건 왜일까?

미국의 경우는 다국적 선수들이 선수로 뛰고 있다. 그래서 그런가 뭐 딱히 외국인이다 아니다 그런건 없지만 미국도 따지고 보면 여전히 우리보다 인프라가 높은 국가이다.

2회WBC 이후 였던가 외국인 선수 없이 리그를 끌어가지는 이야기가 나왔던거 같다. 뭐 외국인 선수 없어도 수준 높은 야구를 볼 수 있을거다. 문제는 그렇게 된다면 정말로 인프라가 풍부한 팀이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낼거다. 그런데 우리가 그런 인프라를 구축할만한 수준일까?? 여전히 열악한 야구시설 그리고 사회전반적으로 야구를 하기에는 여전히 힘든 환경이다.

차라리 외국인 선수 한명 혹은 두명이 부진하고 안좋아도 이를 무시할 만한 수준으로 팀을 이끌고 인프라를 만드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외국인 선수는 어떻게 보면 야구를 보는 또 다른 재미있다. 쇼맨쉽이 있는 선수나 혹은 국내 선수와 다른 스타일의 선수 혹은 전성기는 지났지만 유명한 외국인 선수등이 옮으로 해서 볼거리는 늘어날거다.

쓰다보니 좀 주절주절 된 느낌이지만.. 결론은 뭐 이거다. 여전히 한국에서 외국인선수의 비중이 높은거 같다는 거다. 그렇게 보면 외국인 선수가 전력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팀들은 외국인 선수들이 팀을 떠나거나 혹은 부진한다면 이를 해결하는 해법을 찾아야 할거다. (대체 선수를 구하는건 입시방편일 뿐이다. ) 

쩝... 오늘은 야구 이야기를 많이 쓰게 되네.. ㅡ; 내년에 한화는 가을에 야구를 할까. 난 일단 별루 기대 안한다. ㅡ; 
by 겜퍼군 | 2009/10/24 20:41 | 축구쟁이의야구기행 | 트랙백 | 덧글(9)
2009 한국프로야구 끝나다. - 타이거즈의 V10추카. SK 그들은 강했다.
사실 마지막에 나좐이 솔로홈런을 칠때 깨어났다. 8회까지 졸린거 참으면서 봤는데 마지막 순간에 결정적인 장면을 봤으니 다행인셈이다.

뭐 이런저런 사정상 난 그냥 스크의 우승을 내심 기대했다. 일단 내가 최근 몇년간 한국시리즈 우승후보로 찍었던 팀들은 죄다 졌다 ㅡㅡ;; 씹파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여튼 오늘 경기만 놓고 보면 스크는 역시나 불펜은 그동안의 체력적 문제를 모두 보여주는 최종전이었다. 초반 5득점을 하며 쉽게 갈걸로 봤던 경기는 결국 불펜에서 갈렸다고 하겠다. 물론 스크가 그리 되었던건 역시나 전병두와 김광현의 부재일거다. 물론 스크의 야구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스크를 응원하면서 본 봐 그들의 열정은 인정해야겠다. 야구에 대한 집념.. 이건 정말 어느팀이든 본받아야 할거다.

그리고 채병룡의 마지막 투혼, 평소 채육수라 놀리며 나도 많이 까대던 편이지만 이정도로 정신력으로 경기에 온힘을 쓰는 그의 모습을 보니 개인적으로 팬이 되고 싶을 정도다. 뭔가 한화에 류뚱에게도 저런 면이 생기길 바란다.

사실상 뭐 이미 기아가 1위를 할때 KS 우승을 예견했던 사람들이 많았다. 다만 문제는 초반에 기아가 기선을 잡느냐인데 결국 광주에서의 2승이 큰 힘이 되었고 실제로 로페즈-구톰슨-윤석민으로 이어지는 선발은 강했다. 로페즈의 시리즈 2승은 정말 기아에 큰 힘이 되었다.

단기전은 불펜이 강한것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강한 선발이 있는 팀이 유리하다는 걸 다시금 보여준 경기였다.

사실 7차전에서의 히어로는 위기 순간에 올라온 로페즈 와 홈런두방으로 3타점을 올린 나지완, 그리고 솔로홈런을 친 안치홍이겠지만 전체적인 시리즈의 비중요을 보면 역시나 로페즈가 MVP를 차지해야 할거 같은데 아직 기사를 안봐서 누가 MVP인지 모르겠네..

여튼 예상과 달리 기아는 CK포가 그닥 활약을 못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활약으로 좋은 시리즈를 치루었다고 하겠다. 뭐 일단 기아의 우승은 이래저래 화제 거리가 될거 같다.

일단 이번 시리즈는 홈팀이 모두 이겼다. 그리고 기아는 이종범 등 고참선수들에게는 잊을 수 없은 우승일거다.

문제는 이번 승리를 통해서 내년을 어찌 준비하는가 일거다. 뭐 스크를 악이라고 한다면 일단 이번에는 진정한 최종보스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거다. 이미 두산과의 5차전까지 접전을 했고 주축선수 중 2명의 선발-중간 투수가 빠졌다. 그래도 그들은 최종 보스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만일 스크가 3연속 우승을 했다면. 아마도 내년 시즌에도 스크는 나머지 클럽들의 공공의 적이었을거도 팬들도 역시나 그들을 엄청나게 씹어댔을거다. 어찌보면 그런 면에서 한번쯤 쉬어가는 스크의 모습도 나쁘지는 않을듯 하다.

도리어 문제는 기아가 아닐까. 일단 두둑한 우승 보너스는 그렇다치지만.. 내년에 기아 선수들이 몇명이나 아시안게임 티켓을 차지하느냐가 향후 팀의 운명과 관련있을듯 하다 거기에 일본 진출설이 솔솔 나오고 있는 로페즈를 기아가 돈으로 잡을 수 있을까? ㅇ리단 로페즈를 잡는다면 10승 선발 하나 확실히 건지는 거다. 그리고 구톰슨..뭐 일다 로페즈 만큼은 아니지만 이 인간도 어디론가 갈지도 모른다..

거기에 이대진이 내년에 정말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줄까 하는 점.. 물론 이번 시리즈에서 중간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니 이대진이 선발이 아닌 중간으로 안정적으로 안착한다면 기아는 중간중 한명을 선발로 올리며 올해와 같은 넉넉한 선발진을 보유할 수 있다.  그럼 서단장은 어찌될까. 역시나 이마 5선발급으로 내려가 있는 서단장이 내년에 4선발 이상으로 올라가서 선발진 경쟁이 가능한가 하는 점이다.

일단 이런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로페즈-이대진-서재응이 내년 시즌에 어찌되는가 하는거다.

타선은 일단 어느정도 안정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변수라면 역시나 김상현일듯.. 김상현이 내년에도 20홈런 이상을 쳐주고 최희섭 역시 4번타자로 그 명성일 이어간다면 기아는 내년에도 충분히 4강에 들 강팀이 될거다. 안치홍-나지완 등 젋은 선수들의 성장도 큰 힘을 보태어 줄거다.

사실상 8개팀 중 제일 좋은 선발진을 보여하고 있고 막강한 3-4-5을 지닌 기아가 내년에는 당연히 4강 이상을 할거라 생각할 거다. 문제라면 부상.. 지난 시즌 기아가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한 점 중에는 부상이 크게 작용했다.

뭐 이렇게 쓰고 보니 내년에도 가을에 야구할 만한 팀은 두산-스크-기아 일거고 누군가 한장의 티켓을 차지하는가 인데 사실상 엘지나 한화는 전련 논외라고 봤을 때 히어로즈-삼성-롯데 가 경쟁을 할거 같다.

물론 이런 변수에는 한화의 김태균-이범호가 과연 FA 이후 어찌될지 일듯..

결론적으로 역시나 확실한 선발을 보유한 팀이 일단 단기전에는 유리하다는 건 진리일듯.. 그리고 덤으로 야구는 역시나 투수놀음이다. 좋은 투수가 있으면 일단 지지 않을수 있다고나 할까..

좋은 투수가 없이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없다는 걸 보여준 시리즈 이며 이번 시즌 이다..

한화 각성해라 ㅡㅡ;; 씹파 너네는 이따위로 하면 내년에도 가망없다능.. ,;
by 겜퍼군 | 2009/10/24 19:12 | 축구쟁이의야구기행 | 트랙백 | 덧글(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