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9 오늘의 야식 - 닭발 + 맥주 = 양도 많고 맛도 괜찮군요 [2]
2009/09/13 야식이야기.. 미니족발과 캔맥주 한잔... [2] 2009/08/17 오늘의야식-GS편의점의 순살돈카스주먹밥+오븐에구운 햄구이&불참치 [16] 2009/06/25 야식이야기-미니족발+콜라 -> 이거 은근히 궁합이 좋은데요^^; [4] 2009/06/16 음식잡담-어제저녁~야식까지 - 그냥 제대로 식사하는게 나을거 같다 ㅡ; [6] 2009/06/13 야식이야기- 컵닭+캔맥주(버드와이즈큰거) : 오늘은 좀 질렀다^^;; [2]
오늘의 야식 간만에 쓰는듯. 합니다... 그간 너무 정신이 없어서요..ㅎㅎㅎ
닭발.. 최근에 먹어본게 최소한 한두달 전이라... 이 역시 오랜만에 먹어보는군요. 오늘의 술은 패밀리마트에서 사온 한정판 MAx입니다. 캔 겉에 한정판이라고 쓰여 있는데 일반 맥스보다는 좀 심심하지만 뭐 그래도 먹어줄만 합니다. 사실 맥주는 어떤것이든 먹어줄만 하다능. 오늘도 회기역에서 컵닭을 먹고 집에 오는 길에 포장마차에서 닭발을 샀습니다. 회기역 포차중에는 닭발 파는 집이 한군데인데.. 가격이 6000원이더군요. 양은 혼자서 먹기에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매운 강도는 먹다보면 매운정도인데. 아주 매운건 아니기에 적당하다고나할까. 소주 안주로는 제격일듯 합니다.. 혹 회기역 근처에서 닭발이 생각나신다면 한번쯤 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전 늘 그렇듯 닭발은 데워먹지 않습니다. 그냥 먹어야 더 존득존득하니까요^^
사실 오늘의 야식이야기는 뭐 별거 없습니다.. 최근에 야식다운 야식을 못먹어서 안쓰거나.. 동생이 놋북을 쓰는 바람에 귀찮아서 안썼지요.
오늘의 야식은 미니족발입니다. 이미 여러번 언급했던 음식이라 새로운건 없지만 전 가능하면 새로운 음식보다는 기존에 먹던것 위주로 먹기에 아마도 그런듯 합니다. 대신 맛있다고 생각되면 꾸준히 먹는 버릇이 있죠. 오늘의 족발은 사실 학교앞 편의점에서 본 족발을 보고 음 집에가면 족발 먹어야지에서 시작된 거이지요.. 문제는 이미 속도 거북하고 배도 부른 상태임에도 이상하게 먹고 싶더라는거죠.. 이거 뭐 임산부가 음식 땡기듯 그냥 막땡기는 거였습니다. 사실 오늘 아침 부터 며칠간 넘 무리를 해서 그런가 이것저것 먹는게 땡기긴 했지요. 여튼 지금 족발을 잘 먹고 있습니다.. 담에는 닭발을 좀 먹어봐야겠네요. .사실... 오늘도 먹어볼까 했는데.. 문제는 뭐였냐면.. 속이 안좋을 때 매운걸 먹으면 아주 더블더블로 속이 안좋다는거다. 그래서 속에 부담이 없을 때 닭발을 먹어볼까 하는거지효.. 여튼 다들 즐거운 야식 라이프 되시길..
오늘도 배가 출출하여 야식을 사먹었다는.. 늘 가는 집앞 GS편의점에서 뭘 먹을까 고민 하던 중 주먹밥 사면 덤으로 캔음료를 하나 준다기에 넙죽 샀다.
그래서 사게 된 것은 순살돈카스주먹밥과 오븐에구운 햄구이&불참치를 하나씩 샀다. 주먹밥은 일전에도 먹어본적이 있어서 별루 새롭지 않았지만 오븐에 구운 ... 첨이라 맛을 볼 겸 사봤다. 늘 그렇듯 이런 주먹밥류는 밥을 손으로 집고 먹어야 하기에 조금 찜찜한 구석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뭐 그거 말고는 사실 삼각김밥에 좀 질린 사람들에게 딱 먹기 좋은 그런 간식이랄까. 사실 가격대비 성능을 보면 내용물도 일반 삼각김밥 보다는 충실하다. 음 일단 오늘 먹어본 돈카스 주먹밥은 뭐 일단 무난했지만 햄구이 & 불참치는 .. 다소 매운 맛이 강했다.. 아하.. 여튼 두개 먹고 났지만 좀 아쉽다는 아무래도 뭔가 더 먹고 자야겠다^^;
사실 족발은 일요일날 부터 먹고 싶긴 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먹었다..
그러다 오늘 정말 배가 고파서 사왔다. 사정이 있어서 저녁을 못먹었다. ㅡㅡ;; 제길 내가 밥먹을 때 밥을 못먹다니.. 솔직히 이는 공포와 충격임.. 그리고 맥주를 살까 하다.. 술은 자제하고 그냥 음료수랑 먹어야지 했는데. 은근히 콜라 궁합이 좋군요.. 미니족발을 파는 집도 있고 없는 집도 있는걸로 압니다. 일단 보통 족발이 작은거라고 해도 은근히 양도 많고 가격도 1만원 넘기에 조금 부담스럽죠. 물론 이것저것 주기는 하지만요. 그랜도 이 미니족발은 가격은 뭐 5~6000원 가량이고 정말 작은 족발입니다. 그래도 혼자먹기에는 충분한 양이죠. 굳이 단점이라고 한다면 고기 보다는 뼈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뼈에 붙어 있는 고깃살을 먹는다고 생각하심 편할듯 하네요. 저희 동네에 있는 집은 좀 많이 짠맛이 나는데 나름 양념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먹을 만하네요. 일단 오늘의 수확은 맥주 보다는 콜라 + 족발 조합이 좋다는 겁니다. 콜라의 맛이 족발의 느끼함과 다소 강한 양념맛을 희석시켜줘서 좋으네요. ㅎㅎㅎ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세요. 전 NCIS 시즌 6 보면서 족발을 먹겠습니다^^ PS. 사실 전 날이 더워지면 기름이 많은 돼지고기류는 잘 먹지 않습니다. 안먹는 건 일단 편육,,, 족발인데 오늘은 일단 먹어보기 했는데 역시나 시간이 지나면서 족발의 기름들이 상당히 끈적끈적해지네요.. 그렇게 되면 기름의 텁텁함 때문에 깔끔하게 먹기 힘들죠^;; 역시나 여름에는 차게해서 빨리 먹는게 최고 인듯 싶네요. 이걸 그대로 냉동실에 넣었다 먹으면 역시나 맛이 없죠.. 데우면 더더욱 ㅡㅡ;; 여름에는 이런식으로 닭발, 족발, 편육, 머릿고기. 좀 심할 경우 순대도 좀 먹기 껄끄럽기는 하죠^^;
사실 어제는 아침부터 꼬이긴 했다....
어머니께서 아침으로 우유+과일을 갈아주신 주스와 속에 아무것도 안들어 있는 김밥과 단무지+소시지를 약간 주셔서 그걸로 아점으로 해결 한 후에.. 볼일을 보러 나갔다. 그래도 뭔가 좀 아쉽다 싶어서.. 점심으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500ml짜리 콜라를 하나 사서 먹었따.(대충 3000원쯤 소비한듯.) 그렇게 아침과 점심을 좀 부실하게 먹고 나서 부터 문제는 시작되었다.. ㅡㅡ;; 저녁이 되었다. 하던 일이 있어서 저녁 타임을 놓쳤고 또 다들 저녁을 안먹는거 같아서 그냥 배달음식 먹기도 그래서.. 편의점으로 갔다. 편의점에서 스낵컵면+라이스샌드(패밀리마트에서 파는 비싼 삼각김밥)을 사 먹었다.(여기서도 2000원이상 소비) @ 스낵컵면 -> 개인적인 평가로는 비추다. 뭐 예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밥에 말아먹으면 맛있는 라면이라고 하지만 사실 난 스낵면을 그냥 부셔 먹을때 훨씬 맛있는 라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빨리 먹을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뭐 면빨이 맛있거나 국물이 끝내준다는 생각은 별루 없었는데 ㅡㅡ;; 스낵컵면은 내가 이제까지 먹은 컵면중 최악이라고 꼽아줄 만한 맛을 지녔다. 물론 주관적임 @라이스샌드 -> 일단 패밀리마트에서만 본거 같은데 쉽게 생각하면 비싼 삼각김밥이다. 밥도 많고 내용도 충실한 편이지만 ㅡㅡ;; 초기 삼각김밥이 나왔을때 처럼 자칫 잘못하면 김과 밥이 완전 분리가 될 가능성 100% 때문에 좀 조심해서 먹어야 하고 부피가 큰데 비해서 별루 견고 하지는 않다. 일단 기존의 삼각김밥에 질린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릴만하지만 깔끔하게 먹는걸 좋아하는 분들은 김과 밥이 분리되는 참사를 조심하길 바란다. 보는것 처럼 포장이 이중 포장이고.. 뭔가 좀 불안불안한 면이 있는 삼각김밥류이다. ![]() 어찌되었든 이렇게 먹고나니.. 밤이 깊어지고 자정이 되어갈 무렵 집에 가는 중에 배가 고파왔다. 쩝 그래서 별루 내키지는 않지만 시청역에 있는 분식점에서 튀김 1000원어치를 먹었다. (그런데 이집 튀김옷은 정말 맛이 없다. 완전 밀가루 본연의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문제는 먹을 곳이 없기에 먹는다는 점 ㅡㅡ;; 슬프다는) 그렇게 먹었지만 속도 불편하고 도리어 더 배가 고파지는 느낌이 들어서 집앞 편의점(GS25)에서 떠먹는 과일젤리(2000)이랑 김치불고기버거(1200)을 사서 집에서 먹고 .... 잤다.. 쩝.. 이래저래 하루종일 1만원쯤 쓴거 같은디. 물론 조금 덜 쓴거 같기도 하다. 잠들기 전에 든 생각이 과연 이렇게 쳐먹고 건강해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어찌 보면 밥한끼 먹는것 보다 저렴하기는 하지만 포만감은 없고 그냥 허기만 때우는 식.. 이거 정말 좋지 않은거 같다.. 그런데 달리 말하면 참 꾸준히 쳐먹는 나한테 놀랐다. 사실 오늘도 점심을 편의점 도시락(1800)으로 때웠다. ㅡ;; 여튼.. 제대로 된 밥을 먹고 싶은데.. 문제는 이러다 주말에 집에서 밥을 먹으면 도리어 안먹게 된다는거지 ㅡㅡ;; 인스턴트 음식과 이런저런 화학조미료에 길들여지고 있는거 같아서 걱정스럽다.. 그래도 난 배고픈게 싫다.. 아 그러면서 조만간 모임을 하거나 누가 밥좀 사달라고 하면 고기먹으러 가야겠다. 단백질 안먹은지 넘 오래 된거 같앙 ㅜㅜ ![]() 이렇게 쓰고.. 지금도 배가 고프당.. 책상에 있는 라면 깨먹어야 겠다 ㅡㅡ; ![]() 왠지 아무도 안믿을꺼 같다 ㅡㅡ;;
뭐 오늘도 늘 그렇듯.. 회기역에 있는 컵닭집에서 큰컵을 하나 왔다.
닭만 먹으면 심심할듯 해서.. 캔맥주를 하나 샀는데.. 음냐.. 그냥 MAX큰거 하나 먹을까 하다. 에이 오늘은 지르자 싶어서 아사이캔맥주 큰걸 먹을까 싶었지만 ㅡㅡ;; 자금 사정으로 참으로 오랜만에 버드와이즈 큰거 하나 샀다.. ㅎㅎㅎ 여튼 많이 먹고 살좀 쩠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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