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집에서먹는요리
2009/06/26   야식이야기-해삼+오징어회+매실주+돼지불고기+수박->우와많이먹었다. [2]
야식이야기-해삼+오징어회+매실주+돼지불고기+수박->우와많이먹었다.
오늘은 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간만에 하루종일 엄청난 업무량에 정말로 배가 고팠습니다효.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튀김2000원어치를 먹고 나서 바로 어제 오늘 먹고 싶었던... 해산물을 먹기로 했습니다....ㅎ

오늘의 메뉴는 해삼.... 한접시 와 오징어회(이번에 간곳은 5마리에 1만원이었음)..... 를 사와서 집에서 아버지와 저녁겸해서 먹었습니당.

음냐..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아버지 께서 집에서 담근 매실주를 한잔 하자고 해서 일단 약간 마셨는데.. 달짝지근한게 맛있더라구요.. 아마도 맥주 대신 혼자서 가끔 홀짝 홀짝 거릴 예정입니다^;;

사실 집에서 담근 매실주를 거의 먹어보지 못했는데 어머니께서 오픈 하셨더군요. 기회가 되면 한 병챙겨서 모임때 나가보겠습니다.

ㅋㅋㅋ 맛나게 해삼+오징어회를 먹고 나서 밥먹을 좀 먹을려고.. 돼지불고기 약간을 구워서 먹었습니다 ^^;; 많이는 아니고 가능 가볍게... 후식으로는 수박을 몇점 먹었네요.



이렇게 먹고나서 어머니께 입고 다니는 바지 허리가 딱 맞아서 불편하다고 하셨더니 걱정하시면서.. 허릿살 나오면 안되니 운동해라 라고 하시더군요.. ㅡㅡ;

역시나 뱃살과 허릿살이 나오면 안되는건가요?? 솔직히 살이 찌려면 어쩔수 없는 수준이고.. 또 왠만히 빡시게 운동하지 않는한 빠지지도 않는 부위인디 ㅡㅡ;;

그런데 요즘 입고 다니는 바지가 유독 꽉 끼이는 듯 합니다. 절대 허리와 뱃살이 나온게 아니라 말씀 드렸습니다. 이유는 솔직히 몸무게는 그닥 늘지 않았기 때문인데.. ^^;

여튼 여름에는 정말이지 열심히 운동을 할 예정입니다.. ^^;; 왕짜는 아니라도. 일단 근육은 좀 나오게 할 예정.

그리고 솔직히 살이 좀 찌고 싶기에 많이 먹을 예정입니다.^^

ㅋㅋ

PS. 오징어회는 많이 준다고 마냥 좋은건 아닌듯 하네요.. 뭐랄까 안먹고 놔두면 끈적끈적해지면서 육질도 질겨지고.. 역시 양이 적더라도 살아있는걸 바로바로 먹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PSS. 개불은 왠지 모르게 ^^;; 잘 안땡겨서 오늘도 안샀습니다^^;

PSSS. 담에는 전복을 사서 먹어야겠네요^^;
by 겜퍼군 | 2009/06/26 20:29 | 겜퍼N푸드 | 트랙백 | 덧글(2)